Re: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만 하라 하셨습니다.
사회2012-05-02조회 429추천 76
일의 중대성을 볼 때 이곳보다는
pkist.net 에 질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참고하실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윗의 예를 들어 본다면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울에게나 다윗은 잘못이 없습니다.
다윗은 죽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피해서 도망갔습니다.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도망함으로
다윗은 사울이 틀렸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요나단을 통해서도 사울이 틀린 것을 말했습니다.
다윗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죽어 드리겠지만
다윗을 죽이라는 자가 사람이면 그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 했습니다.
다윗은 끝까지 사울과 함께 하고 싶었고 떠나기 싫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백성된 자기의 나라이며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이 자기와 함께 있지 못하도록 끝까지 죽이려 했고 쫓아냈습니다.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함께 할 수는 없었고, 그래서 다윗은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쫓아다닐 때
다윗도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고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것은 당시의 다윗이 할일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뜻도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양심이 허락지 않았고, 다윗의 결과를 볼 때 그 양심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다윗을 쫓아냈고
다윗은 사울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할 수는 없었고
쫓겨난 다윗은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겨난 다윗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쫓겨난 그 길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바로 잡았습니다.
교사, 전도사, 목사로 예를 들어 설명하신 것은
직책과 범위의 차이만 있을 뿐 상황은 같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처하는 방법도 어느 경우던 같은 이치일 것 같습니다.
말씀 중심의 설교와 교인 지도를 하는 교사, 전도사, 목사에게
질시가 섞인 상부 위치의 전도사 목사 노회장이 잘못된 지시를 내렸으니
바른 신앙을 원하는 교사 전도사 목사는 다윗의 입장이고
잘못된 지시를 내리는 상부 위치의 그들은 사울의 입장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
그들이 비록 시기하여 잘못된 지시를 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내 윗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지극히 공손하게 대하고 표현을 최대한 조심하면서,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 틀린 것은 틀렸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으며, 옳은 것은 왜 옳은지를 최대한 설명하고
윗 분들이 옳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옳다고 생각되는 제안을 받아들여 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 분들이 받아들일 리가 없을 것이고 마찰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계속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윗 분들게 할 말은 하면서 자기 할 일은 그대로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외부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외부로 드러나서 교회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되어
어린 교인들이 상처를 받고 시험에 드는 일이 생길 정도라면
더 이상 자기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서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자기 신앙생활에만 힘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내가 주장하듯이
상대방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 하여 상대방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자기의 판단으로 상대방의 자유성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만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하신 말씀이 이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내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여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고
내 양심으로 윗 분들이 시키는 대로 할 수도 없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그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없다면
길은 하나뿐, 어쩔 수 없이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포기하든지
윗 분들이 내 의견을 받아들이든지 해야 되는데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포기하면 양심도 신앙도 아니고,
윗 분들이 옳은 내 의견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상황인데,
거기서 마찰과 갈등이 계속되면 마귀는 큰 수입을 하는 것이고,
시간이 갈수록 교회와 어린 신앙들은 손해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나오고 싶지 않고 그곳에서 함께 하기를 진정 원하지만
이미 생각이 다르고 길이 다르면 계속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길을 가는 것이 본인도 교회도 양떼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에 하나 자기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면
교회 안에서 내가 맡아 지도하던 학생들, 교인들은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맡아 지도하던 교인들이 진정한 내 양때떼라면,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이 참으로 옳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붙이실 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있던 교회를 떠나는 것은 부부가 살다가 이혼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옳은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닌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내가 보기에는 틀림없이 옳아도 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 목사님께서 젊은 시절 고신에 계실 때
고신이 잘못된 것은 제명될 때까지 외쳤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 때문에 고신에서 제명되었습니다.
뒤에 회고하시면서 그 때 너무 심했다고 말씀하셨지만
젊은 시절을 다시 만나면 여전히 그때처럼 외쳤을 것 같습니다.
뒤에 심했다고 회고하시는 것은 젊을 때와는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pkist.net 에 질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참고하실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윗의 예를 들어 본다면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울에게나 다윗은 잘못이 없습니다.
다윗은 죽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피해서 도망갔습니다.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도망함으로
다윗은 사울이 틀렸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요나단을 통해서도 사울이 틀린 것을 말했습니다.
다윗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죽어 드리겠지만
다윗을 죽이라는 자가 사람이면 그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 했습니다.
다윗은 끝까지 사울과 함께 하고 싶었고 떠나기 싫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백성된 자기의 나라이며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이 자기와 함께 있지 못하도록 끝까지 죽이려 했고 쫓아냈습니다.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함께 할 수는 없었고, 그래서 다윗은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쫓아다닐 때
다윗도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고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것은 당시의 다윗이 할일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뜻도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양심이 허락지 않았고, 다윗의 결과를 볼 때 그 양심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다윗을 쫓아냈고
다윗은 사울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할 수는 없었고
쫓겨난 다윗은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겨난 다윗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쫓겨난 그 길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바로 잡았습니다.
교사, 전도사, 목사로 예를 들어 설명하신 것은
직책과 범위의 차이만 있을 뿐 상황은 같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처하는 방법도 어느 경우던 같은 이치일 것 같습니다.
말씀 중심의 설교와 교인 지도를 하는 교사, 전도사, 목사에게
질시가 섞인 상부 위치의 전도사 목사 노회장이 잘못된 지시를 내렸으니
바른 신앙을 원하는 교사 전도사 목사는 다윗의 입장이고
잘못된 지시를 내리는 상부 위치의 그들은 사울의 입장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
그들이 비록 시기하여 잘못된 지시를 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내 윗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지극히 공손하게 대하고 표현을 최대한 조심하면서,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 틀린 것은 틀렸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으며, 옳은 것은 왜 옳은지를 최대한 설명하고
윗 분들이 옳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옳다고 생각되는 제안을 받아들여 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 분들이 받아들일 리가 없을 것이고 마찰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계속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윗 분들게 할 말은 하면서 자기 할 일은 그대로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외부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외부로 드러나서 교회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되어
어린 교인들이 상처를 받고 시험에 드는 일이 생길 정도라면
더 이상 자기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서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자기 신앙생활에만 힘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내가 주장하듯이
상대방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 하여 상대방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자기의 판단으로 상대방의 자유성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만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하신 말씀이 이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내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여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고
내 양심으로 윗 분들이 시키는 대로 할 수도 없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그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없다면
길은 하나뿐, 어쩔 수 없이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포기하든지
윗 분들이 내 의견을 받아들이든지 해야 되는데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포기하면 양심도 신앙도 아니고,
윗 분들이 옳은 내 의견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상황인데,
거기서 마찰과 갈등이 계속되면 마귀는 큰 수입을 하는 것이고,
시간이 갈수록 교회와 어린 신앙들은 손해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나오고 싶지 않고 그곳에서 함께 하기를 진정 원하지만
이미 생각이 다르고 길이 다르면 계속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길을 가는 것이 본인도 교회도 양떼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에 하나 자기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면
교회 안에서 내가 맡아 지도하던 학생들, 교인들은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맡아 지도하던 교인들이 진정한 내 양때떼라면,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이 참으로 옳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붙이실 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있던 교회를 떠나는 것은 부부가 살다가 이혼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옳은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닌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내가 보기에는 틀림없이 옳아도 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 목사님께서 젊은 시절 고신에 계실 때
고신이 잘못된 것은 제명될 때까지 외쳤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 때문에 고신에서 제명되었습니다.
뒤에 회고하시면서 그 때 너무 심했다고 말씀하셨지만
젊은 시절을 다시 만나면 여전히 그때처럼 외쳤을 것 같습니다.
뒤에 심했다고 회고하시는 것은 젊을 때와는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