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 대하여(중간반 모임 자료- 창조과학회 자료)
김상수2010-04-20조회 452추천 87
공룡에 대해 질문한 학생이 있어 창조과학회 홈피에서 관련 칼럼 3개를 인용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다 읽지는 못하였고, 홈에 올려 필요할때 보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게시판 글이 작아 불편한 분들은 같은내용의 한글프로그램파일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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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 공룡의 피가 발견되었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아직 화석이 되지 않은 공룡의 피가 발견된다면, 진화론적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약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되어 있고, 따라서 그 오랜 세월 동안 공룡의 피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마치 기적과도 같은 일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로 이 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다. 최근에 발행된 Creation ex nihilo 잡지(Vol.19, No.4, 1997)의 기사에 의하면, 몬태나 주립대학에 있는 한 연구진이 최근, 아직 채 화석화되지 않은 공룡의 다리 뼈 속에서 적혈구 세포로 보이는 일련의 세포들을 혈관 구조와 함께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내용의 기사가 1997년 미국국립과학회지 (PNAS vol. 94, pp 6291-6296) 에도 소개된 바 있다. 공룡의 뼈가 아직 화석이 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 속에서 적혈구 세포까지 아직 그 형태를 잃지 않고 남아 있는 사실은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화석을 조사한 과학자들이 이것을 공룡의 적혈구 세포라고 믿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혈구는 hemoglobin이란 단백질을 갖고 있어 보통 붉은 갈색을 띄는데, 공룡에서 채취한 이 세포의 색도 같은 색을 띄고 있었다. 둘째, hemoglobin 속에는 철분과 결합하는 heme이라고 불리는 구조가 있는데, 공룡 조직 표본에 레이저 광선을 조사하였을 때, 이 heme에서만 나타나는 화학적 특징을 발견하였다. 셋째, 자기장을 표본에 걸었을 때, heme속의 철분 때문에 나타나는 특별한 반응이 나타났다. 넷째, 공룡 표본이 heme 구조를 갖는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에 의하여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표본의 추출물을 쥐에게 주입한 결과, hemoglobin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었는데, 박테리아에서는 hemoglobin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이는 공룡 표본이 박테리아에 오염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어떻게 공룡의 적혈구와 그 속에 있는 단백질이 자그마치 6,500만년동안을 지나오면서도 그 형체를 잃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될 수 있단 말인가? 이거야말로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터무니없이 지구의 연대를 늘려온 사실에 반대하는 힘있는 증거중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성경적으로 보면, 공룡도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인류와 같은 시대를 살다가 노아의 홍수 이후 바뀌어진 환경 기후에 적응을 못하고 서서히 멸종해 간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비교적 최근까지도 공룡이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렇다면 아직 분해되지 않은 공룡의 적혈구와 그 속에 있는 단백질을 발견한다고 하여도 사실은 조금도 놀랄 일이 못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과학적 사실이나 법칙들이 과연 진화론을 뒷받침하는지 혹은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더 뒷받침하는지 우리 모두 한번 심각하게 재검토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타협이 없는 올바른 신앙의 정립을 위해서도,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올바른 과학의 참모습을 세우기 위해서도 말이다.
* 최근에는 (사이언스 지 2005. 3. 25 일자) 공룡의 살점, 혈관, 세포들이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참조 :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칼럼2) 공룡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여러 가지 공룡이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티라노사우르스(Tyrannosaurs)는 크고도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어 육식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Tyrannosaurs는 6m (20 feet)의 키에 약 7톤의 몸무게를 지녔고, 이빨의 길이만도 18cm (7 inch)나 되었으며, 한번 걸을 때마다 61cm (24 inch)나 되는 발자국을 남겼다고 하니, 다른 동물들에게 Tyrannosaurs는 가히 공포의 대상이 될 만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공룡도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제 6일째에 창조되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Tyrannosaurs를 창조하셨을 때 에덴 동산의 다른 생물들은 어찌 되었을까? 모두가 도망가기 바쁘지 않았을까?
성경(롬 5:12)에 의하면,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하여 이 땅에 죄가 들어오고, 그로 말미암아 사망이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받는다고 성경(롬 8:22)은 말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처음 창조 하셨을 때에는 죄가 아직 들어오기 전이므로, 동물들도 서로를 잡아먹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 성경(창 1;30)에 보면, 하나님께서 처음 그들을 창조 하셨을 때 그들에게 땅에서 나는 모든 푸른 풀을 먹이로 주심으로, 처음에는 모든 동물들이 초식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육식 동물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 어떤 변화에 의하여 초식성에서 육식성으로 성질이 바뀌어진 것 같다. 그렇다면, 육식 동물들이 갖고 있는 날카로운 이빨은 원래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날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는 동물들 중에는 육식이 아니라 초식을 하는 동물도 있다는 것이다. 고릴라나 팬더 곰 같은 동물들은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빨을 열매의 껍질이나 대나무같이 단단한 식물을 물어뜯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 동산에서는 비록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성경의 기록처럼 초식을 하였음을 시사한다.
한편,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Tyrannosaurs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못하고, 대신 이미 죽은 동물들을 먹어치우는 일종의 청소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몸의 구조상 Tyrannosaurs는 빨리 달릴 수가 없어 도망가는 다른 동물을 쫓아가 잡을 만큼 몸이 날렵하지 않았으며, 그 날카로운 이빨도 사실은 매우 뿌리가 약해서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같은 공룡을 잘못 공격하다가는 이빨이 뽑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Tyrannosaurs같은 육식성 공룡도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셨을 당시에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초식을 하였음이 분명하다. 사실, 머리나 등판에 뿔이 달려 위협 감을 주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나 Stegosaurus같은 공룡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공룡은 초식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공룡을 비롯한 모든 동물을 순한 양같이 창조하셨다. 지금은 비록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함께 고통을 받아 일부 동물이 육식성을 갖게 되었지만,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며는 다시금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게 될 것이다 (사 11: 6-7).
칼럼3) ‘시카고 공룡 축제’를 다녀와서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의 모형과 화석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선전에 걸맞게 이번 전시는 과연 17만 square feet나 되는 대형 전시장을, 실제로 공룡이 눈 앞에 살아 나와서 움직이기라도 하듯이 실감나게 제작한 공룡의 모형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발굴한 각종 공룡의 화석과 공룡 알의 화석, 공룡의 발자국 화석 등등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한 때 이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쉽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공룡의 화석들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분명히 볼 수 있었다. 그렇게 거대한 몸집의 공룡들이 과연 어떻게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지금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 것일까? 예상했던대로 전시장에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모든 설명난에는 공룡은 중생대에 가장 번성했던 생물로서, 지상에 포유류가 출현하기 이전에 당시 진화의 가장 첨단을 걷고 있던 생물로 설명되고 있었다. 즉, 시기적으로 보면 약 2억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였다가, 약 6500만년 전에 소위 소혹성(asteroid)이 지구를 충돌할 때 멸종하였다는 이론이 현재 학자들 간에 가장 유력한 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유 없이 좋아하며 아빠의 손을 이리저리 잡아 당기는 아이들을 뒤따라 다니면서 필자는, 그러나 과연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이 많은 관람객 가운데 몇 명이나 될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공룡은 과연 진화 되었을까? 아니, 진화론은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이제 진화라고 하는 그 근본 발상 부터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음은 이 분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주지하는 바일 터이니, 질문을 바꿔 보자. 공룡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을까? 우선 정답부터 말하면 ‘그렇습니다’이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6일 만에 창조하시고, 그 중 특히 제 5일째에는 바다와 공중의 생물을, 그리고 제 6일 째에는 땅의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으므로, 필경 공룡도 그 때 창조 되었음이 분명하다 (공룡은 땅에만 살았던게 아니라 바다와 공중에도 살았었다). 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의 욥기에는 바로 오늘날 우리가 화석으로 발견하는 공룡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기록이 있어 (욥 40:15-24), 당시 욥이 공룡과 같이 살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참고로 욥기에 기록된 이 동물의 본래 단어는 베헤모쓰(behemoth)로서 큰 동물을 가리키는 말인데 당시 성경이 영어로 처음 번역될 때(1600년 경)에는 아직 공룡이란 말은 만들어지기 전이어서 (공룡이란 말은 1840년에 처음 사용) 하마로 잘못 번역을 한 것이다. 욥기에 나타난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을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망한 반면, 사람은 약 200만년 전에야 비로소 이 땅에 모습을 나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거기에는 적어도 6300만년이나 되는 엄청난 세월의 간격(gap)이 있는데, 어떻게 욥이 살아있는 공룡을 볼 수가 있겠는가? 분명히 성경에 보면, 욥은 그 생물의 꼬리치는 것이 마치 백향목 흔들리는 것과도 같다고 생생히 기록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성경의 욥 뿐만이 아니라, 과거 이 땅에 살며 동굴 생활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여러 곳에 남겨 놓은 동굴 벽화 가운데 실제로 공룡의 그림이 발견 된다는 사실이다. 미국 아리조나주의 Havasupai Canyon에서 발견된 한 바위에는 티라노사우르스(Tyranosaurus)로 보이는 공룡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유타주의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s에서는 긴 목과 긴 꼬리를 분명히 볼 수 있는 브론토사우르스(Brontosaurus)같은 모습의 공룡 그림이 발견된다. 그런가 하면, 같은 유타주의 San Rafael Swell 이라는 장소에서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익룡의 그림이 발견 되었으며, 페루의 나스카(Nazca) 평원에서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와 티라노사우르스(Tyranosaurus)의 모습이 새겨진 화산암 돌들이 또한 발견 되었는데, 이들 그림들은 모두 전문가들에 의하여 결코 현대의 모조품이 아닌 그야말로 오랜 세월 동안 산화되어 부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끼가 자란 상태로 보아 그 오래된 정도를 인정 받은 것들이다. 이같은 사실들은 그야말로 사람이 공룡과 이미 같은 시대에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이제 그 많던 공룡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여기서 우리는 또 한번 성경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성경은 창세기에서 분명히 과거에 이 지구상에 있었던 엄청난 대사건 하나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노아의 홍수 사건이고, 이 사건은 지구상의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고 말았다. 홍수 이전의 대기는 궁창 위를 덮고 있던 물로 말미암아(창 1:7) 온 지구가 따뜻한 아열대성 기후였지만, 홍수 이후에는 추움과 더움이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었다(창 8:22). 따라서, 과거 홍수 이전의 아열대 기후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들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주었지만, 홍수 이후 갑작스럽게 바뀌어진 환경은 온도나 식량면에서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 살기에는 적합치 않았을 것이므로, 그들은 서서히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을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조차도 만약 어딘가에 환경이 적합하여 공룡이 살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에서 설사 공룡이 발견 된다 하더래도 어쩌면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반면에, 6500만년 전 공룡의 멸종을 믿는 진화론자들에게는 이같은 발견은 치명적 놀라움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유명한 스코틀란그의 네시(Ness)호에 산다는 괴물은 차치하고라도, 아프리카 콩고(Congo)의 원주민들이 목격한 소위 모켈레므벰베(mokele-mbembe)라는 동물이나, 최근 파푸아 뉴기니의 The Independent 신문 (Dec. 30, 1999)에 보도된 기사에서 처럼, 그곳의 원주민들과 선교사에 의해 목격된 동물은 영락 없는 공룡의 모습이다. 진화론자들에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직 채 화석화되지 않아 그 속에 적혈구까지 아직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공룡의 뼈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Earth, 1997년 6월호; 다음 장에 자세히 소개되어져 있음 ). 이 모든 사실들은 어쩌면 가장 최근 까지도 공룡이 사람과 같이 살아 있었으며, 지구 상의 어딘가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는 지금 까지도 공룡이 생존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어떤 공룡이 제일 좋았니? 트리케라톱스요,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요, 아니 이구아노돈(Iguanodon)이요, 아이들은 신이 났다. 그러나, 앞으로 차츰 성장해 가면서 아이들이 이 공룡을 어떻게 이해하게 될까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학교에서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박물관을 가도, TV나 영화를 봐도, 공공도서관에 나와 있는 공룡에 관한 책을 봐도, 도데체 모두가 같은 이야기 뿐이다.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종되고, 그 뒤로 포유류가 진화되어, 그 가운데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다는...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그래서 우주만물의 참 진리가 선포되고 가르쳐 지는 교회는 어떤가?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전달하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공룡은 누가 만들었지’ 하고 또 물어 보았다. “하나님이요!” 모든 아이들의 입에서 똑같은 대답이 나오기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대답이 변치 않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창조과학 사역에 매진한다.
시간이 없어 다 읽지는 못하였고, 홈에 올려 필요할때 보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게시판 글이 작아 불편한 분들은 같은내용의 한글프로그램파일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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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 공룡의 피가 발견되었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아직 화석이 되지 않은 공룡의 피가 발견된다면, 진화론적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약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되어 있고, 따라서 그 오랜 세월 동안 공룡의 피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마치 기적과도 같은 일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로 이 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다. 최근에 발행된 Creation ex nihilo 잡지(Vol.19, No.4, 1997)의 기사에 의하면, 몬태나 주립대학에 있는 한 연구진이 최근, 아직 채 화석화되지 않은 공룡의 다리 뼈 속에서 적혈구 세포로 보이는 일련의 세포들을 혈관 구조와 함께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내용의 기사가 1997년 미국국립과학회지 (PNAS vol. 94, pp 6291-6296) 에도 소개된 바 있다. 공룡의 뼈가 아직 화석이 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 속에서 적혈구 세포까지 아직 그 형태를 잃지 않고 남아 있는 사실은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화석을 조사한 과학자들이 이것을 공룡의 적혈구 세포라고 믿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혈구는 hemoglobin이란 단백질을 갖고 있어 보통 붉은 갈색을 띄는데, 공룡에서 채취한 이 세포의 색도 같은 색을 띄고 있었다. 둘째, hemoglobin 속에는 철분과 결합하는 heme이라고 불리는 구조가 있는데, 공룡 조직 표본에 레이저 광선을 조사하였을 때, 이 heme에서만 나타나는 화학적 특징을 발견하였다. 셋째, 자기장을 표본에 걸었을 때, heme속의 철분 때문에 나타나는 특별한 반응이 나타났다. 넷째, 공룡 표본이 heme 구조를 갖는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에 의하여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표본의 추출물을 쥐에게 주입한 결과, hemoglobin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었는데, 박테리아에서는 hemoglobin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이는 공룡 표본이 박테리아에 오염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어떻게 공룡의 적혈구와 그 속에 있는 단백질이 자그마치 6,500만년동안을 지나오면서도 그 형체를 잃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될 수 있단 말인가? 이거야말로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터무니없이 지구의 연대를 늘려온 사실에 반대하는 힘있는 증거중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성경적으로 보면, 공룡도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인류와 같은 시대를 살다가 노아의 홍수 이후 바뀌어진 환경 기후에 적응을 못하고 서서히 멸종해 간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비교적 최근까지도 공룡이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렇다면 아직 분해되지 않은 공룡의 적혈구와 그 속에 있는 단백질을 발견한다고 하여도 사실은 조금도 놀랄 일이 못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과학적 사실이나 법칙들이 과연 진화론을 뒷받침하는지 혹은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더 뒷받침하는지 우리 모두 한번 심각하게 재검토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타협이 없는 올바른 신앙의 정립을 위해서도,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올바른 과학의 참모습을 세우기 위해서도 말이다.
* 최근에는 (사이언스 지 2005. 3. 25 일자) 공룡의 살점, 혈관, 세포들이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참조 :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칼럼2) 공룡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여러 가지 공룡이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티라노사우르스(Tyrannosaurs)는 크고도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어 육식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Tyrannosaurs는 6m (20 feet)의 키에 약 7톤의 몸무게를 지녔고, 이빨의 길이만도 18cm (7 inch)나 되었으며, 한번 걸을 때마다 61cm (24 inch)나 되는 발자국을 남겼다고 하니, 다른 동물들에게 Tyrannosaurs는 가히 공포의 대상이 될 만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공룡도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제 6일째에 창조되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Tyrannosaurs를 창조하셨을 때 에덴 동산의 다른 생물들은 어찌 되었을까? 모두가 도망가기 바쁘지 않았을까?
성경(롬 5:12)에 의하면,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하여 이 땅에 죄가 들어오고, 그로 말미암아 사망이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받는다고 성경(롬 8:22)은 말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처음 창조 하셨을 때에는 죄가 아직 들어오기 전이므로, 동물들도 서로를 잡아먹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 성경(창 1;30)에 보면, 하나님께서 처음 그들을 창조 하셨을 때 그들에게 땅에서 나는 모든 푸른 풀을 먹이로 주심으로, 처음에는 모든 동물들이 초식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육식 동물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 어떤 변화에 의하여 초식성에서 육식성으로 성질이 바뀌어진 것 같다. 그렇다면, 육식 동물들이 갖고 있는 날카로운 이빨은 원래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날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는 동물들 중에는 육식이 아니라 초식을 하는 동물도 있다는 것이다. 고릴라나 팬더 곰 같은 동물들은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빨을 열매의 껍질이나 대나무같이 단단한 식물을 물어뜯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 동산에서는 비록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성경의 기록처럼 초식을 하였음을 시사한다.
한편,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Tyrannosaurs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못하고, 대신 이미 죽은 동물들을 먹어치우는 일종의 청소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몸의 구조상 Tyrannosaurs는 빨리 달릴 수가 없어 도망가는 다른 동물을 쫓아가 잡을 만큼 몸이 날렵하지 않았으며, 그 날카로운 이빨도 사실은 매우 뿌리가 약해서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같은 공룡을 잘못 공격하다가는 이빨이 뽑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Tyrannosaurs같은 육식성 공룡도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셨을 당시에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초식을 하였음이 분명하다. 사실, 머리나 등판에 뿔이 달려 위협 감을 주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나 Stegosaurus같은 공룡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공룡은 초식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공룡을 비롯한 모든 동물을 순한 양같이 창조하셨다. 지금은 비록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함께 고통을 받아 일부 동물이 육식성을 갖게 되었지만,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며는 다시금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게 될 것이다 (사 11: 6-7).
칼럼3) ‘시카고 공룡 축제’를 다녀와서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의 모형과 화석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선전에 걸맞게 이번 전시는 과연 17만 square feet나 되는 대형 전시장을, 실제로 공룡이 눈 앞에 살아 나와서 움직이기라도 하듯이 실감나게 제작한 공룡의 모형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발굴한 각종 공룡의 화석과 공룡 알의 화석, 공룡의 발자국 화석 등등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한 때 이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쉽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공룡의 화석들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분명히 볼 수 있었다. 그렇게 거대한 몸집의 공룡들이 과연 어떻게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지금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 것일까? 예상했던대로 전시장에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모든 설명난에는 공룡은 중생대에 가장 번성했던 생물로서, 지상에 포유류가 출현하기 이전에 당시 진화의 가장 첨단을 걷고 있던 생물로 설명되고 있었다. 즉, 시기적으로 보면 약 2억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였다가, 약 6500만년 전에 소위 소혹성(asteroid)이 지구를 충돌할 때 멸종하였다는 이론이 현재 학자들 간에 가장 유력한 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유 없이 좋아하며 아빠의 손을 이리저리 잡아 당기는 아이들을 뒤따라 다니면서 필자는, 그러나 과연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이 많은 관람객 가운데 몇 명이나 될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공룡은 과연 진화 되었을까? 아니, 진화론은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이제 진화라고 하는 그 근본 발상 부터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음은 이 분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주지하는 바일 터이니, 질문을 바꿔 보자. 공룡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을까? 우선 정답부터 말하면 ‘그렇습니다’이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6일 만에 창조하시고, 그 중 특히 제 5일째에는 바다와 공중의 생물을, 그리고 제 6일 째에는 땅의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으므로, 필경 공룡도 그 때 창조 되었음이 분명하다 (공룡은 땅에만 살았던게 아니라 바다와 공중에도 살았었다). 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의 욥기에는 바로 오늘날 우리가 화석으로 발견하는 공룡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기록이 있어 (욥 40:15-24), 당시 욥이 공룡과 같이 살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참고로 욥기에 기록된 이 동물의 본래 단어는 베헤모쓰(behemoth)로서 큰 동물을 가리키는 말인데 당시 성경이 영어로 처음 번역될 때(1600년 경)에는 아직 공룡이란 말은 만들어지기 전이어서 (공룡이란 말은 1840년에 처음 사용) 하마로 잘못 번역을 한 것이다. 욥기에 나타난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을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망한 반면, 사람은 약 200만년 전에야 비로소 이 땅에 모습을 나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거기에는 적어도 6300만년이나 되는 엄청난 세월의 간격(gap)이 있는데, 어떻게 욥이 살아있는 공룡을 볼 수가 있겠는가? 분명히 성경에 보면, 욥은 그 생물의 꼬리치는 것이 마치 백향목 흔들리는 것과도 같다고 생생히 기록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성경의 욥 뿐만이 아니라, 과거 이 땅에 살며 동굴 생활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여러 곳에 남겨 놓은 동굴 벽화 가운데 실제로 공룡의 그림이 발견 된다는 사실이다. 미국 아리조나주의 Havasupai Canyon에서 발견된 한 바위에는 티라노사우르스(Tyranosaurus)로 보이는 공룡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유타주의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s에서는 긴 목과 긴 꼬리를 분명히 볼 수 있는 브론토사우르스(Brontosaurus)같은 모습의 공룡 그림이 발견된다. 그런가 하면, 같은 유타주의 San Rafael Swell 이라는 장소에서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익룡의 그림이 발견 되었으며, 페루의 나스카(Nazca) 평원에서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와 티라노사우르스(Tyranosaurus)의 모습이 새겨진 화산암 돌들이 또한 발견 되었는데, 이들 그림들은 모두 전문가들에 의하여 결코 현대의 모조품이 아닌 그야말로 오랜 세월 동안 산화되어 부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끼가 자란 상태로 보아 그 오래된 정도를 인정 받은 것들이다. 이같은 사실들은 그야말로 사람이 공룡과 이미 같은 시대에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이제 그 많던 공룡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여기서 우리는 또 한번 성경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성경은 창세기에서 분명히 과거에 이 지구상에 있었던 엄청난 대사건 하나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노아의 홍수 사건이고, 이 사건은 지구상의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고 말았다. 홍수 이전의 대기는 궁창 위를 덮고 있던 물로 말미암아(창 1:7) 온 지구가 따뜻한 아열대성 기후였지만, 홍수 이후에는 추움과 더움이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었다(창 8:22). 따라서, 과거 홍수 이전의 아열대 기후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들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주었지만, 홍수 이후 갑작스럽게 바뀌어진 환경은 온도나 식량면에서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 살기에는 적합치 않았을 것이므로, 그들은 서서히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을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조차도 만약 어딘가에 환경이 적합하여 공룡이 살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에서 설사 공룡이 발견 된다 하더래도 어쩌면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반면에, 6500만년 전 공룡의 멸종을 믿는 진화론자들에게는 이같은 발견은 치명적 놀라움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유명한 스코틀란그의 네시(Ness)호에 산다는 괴물은 차치하고라도, 아프리카 콩고(Congo)의 원주민들이 목격한 소위 모켈레므벰베(mokele-mbembe)라는 동물이나, 최근 파푸아 뉴기니의 The Independent 신문 (Dec. 30, 1999)에 보도된 기사에서 처럼, 그곳의 원주민들과 선교사에 의해 목격된 동물은 영락 없는 공룡의 모습이다. 진화론자들에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직 채 화석화되지 않아 그 속에 적혈구까지 아직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공룡의 뼈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Earth, 1997년 6월호; 다음 장에 자세히 소개되어져 있음 ). 이 모든 사실들은 어쩌면 가장 최근 까지도 공룡이 사람과 같이 살아 있었으며, 지구 상의 어딘가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는 지금 까지도 공룡이 생존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어떤 공룡이 제일 좋았니? 트리케라톱스요,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요, 아니 이구아노돈(Iguanodon)이요, 아이들은 신이 났다. 그러나, 앞으로 차츰 성장해 가면서 아이들이 이 공룡을 어떻게 이해하게 될까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학교에서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박물관을 가도, TV나 영화를 봐도, 공공도서관에 나와 있는 공룡에 관한 책을 봐도, 도데체 모두가 같은 이야기 뿐이다.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종되고, 그 뒤로 포유류가 진화되어, 그 가운데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다는...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그래서 우주만물의 참 진리가 선포되고 가르쳐 지는 교회는 어떤가? 공룡의 진짜 이야기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전달하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공룡은 누가 만들었지’ 하고 또 물어 보았다. “하나님이요!” 모든 아이들의 입에서 똑같은 대답이 나오기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대답이 변치 않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창조과학 사역에 매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