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정영혁 지이은 - 3째 출산
신풍 홈에 올라온 지이은 선생님 출산 소식입니다.
셋째입니다. 이은 선생님이 28세, 세월이 참 빨리 갑니다.
장로님 가정은 손주가 자꾸 늘어납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신풍교회도 아기가 자꾸 많아집니다. 우리도 열심히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두 분과 가정에 축하드립니다.
일시: 2026.6.2 5시
세째: 3.16 남아
2020년: 결혼, 22세
2022년: 첫째, 24세
2023년: 둘째, 25세
2026년: 셋째, 28세
지난 둘째는 4.17kg, 엄마 고생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나아 보입니다. 고생이야 죽을 정도겠지만 우리는 숫자로 짐작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란 이제 엄마답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는 외롭고 자기만 알고, 둘은 사이도 좋으나 늘 경쟁에 견제가 따르며 미묘한데..
세째가 되면 이제 삼국지가 됩니다. 외교가 있어야 하고 변절이 있어야 합니다. 험한 세상을 대비하기 위해 엄마의 품 안에서 연습합니다.
모두의 시선이 세째를 향할 때, 우리 모두 둘째를 눈치 보며 외교를 해야 합니다.
저는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 '네가 세상에서 둘째로 좋다'라고 말합니다. 첫째는 누군지 말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모두가 자기라 생각합니다.
다음 달까지 3명의 아이가 순서를 기다립니다. 태어 나는 그 날 그 시간도 하나님 아버지만 알고 정합니다. 소망 중에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7월 6일, 아이의 첫 출석을 위해 찬양대가 축송을 할 때 하나는 품에, 둘은 양쪽에 앉으면 좋습니다. 어떤 화면 그림 영화보다 아름답습니다.
막내도 막 결혼하여 모두가 부러워 하는 가정이고, 교회 옆에 마련한 집도 모두가 부러워 합니다. 그럴수록 주님만을 더욱, 바라보셨으면..
신풍의 온 대지를 적시는 빗소리에 반가운 세째의 출산을 들으며
강단 사무실에서..
이은선생님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3남매 주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가길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