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9-주전 (예수님의 고난)
이아림2024-12-29조회 111추천 17
mp3 📥 다운로드
* 3점 클릭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2024. 12. 29. 주전
본문: 이사야 53장 1절 – 3절 말씀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성탄에는 높으신 분이 낮아지시고
존귀하신 분이 천해지심을 생각해 봤습니다.
성찬은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
마지막 만찬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성탄과 성찬은 시작과 끝이며,
연결되지만 뜻은 다릅니다.
설교, 말씀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는 다른 것입니다.
먼저, 신앙에서는 감성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성도 필요하긴 하나
신앙에서 감성은 이성을 돕는 것이지
감성이 주가 되면 안 됩니다.
또, 기독교는 고행주의가 아닙니다.
고난을 받아야 천국에 간다 하는 것이 고행주의입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많이 받으셨고
여러 신앙의 사람들이 고난을 받았는데
이는 신앙으로 자기를 치는 것이지
고행주의가 아닙니다.
■ 본문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본문 1절 말씀)
‘우리’
- 이사야 선지입니다.
하나님께 미리 보고 미리 알게 된 것을
전하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구약에 많은 선지자들이 오실 예수님을 예언했는데
그 전한 것을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팔’
-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구주 메시야가 오신다는 증거를
잘 나타내지 않으시기도 하지만
나타내도 잘 믿지 않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가심을 말합니다.
‘연한 순 같고’
- 연약한, 힘이 없는 새싹 같다,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 생명이 자랄 순 있으나 볼품없고 보잘 것 없이 자랍니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주님의 모습이 그러했다. 사람 되어 오신 주님의 모습입니다.
‘멸시를 받아서’
- 마음으로 사람을 밟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 마지막엔 사람들이 다 떠나고 주님 한분만 남으셨습니다.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고난을 많이 받았다.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주님이 오실 때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실 때
말씀, 계명, 옳은 깨달음으로 오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
마귀의 사람들,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소망하는 것, 노력하는 것 전부
이 세상뿐입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천국을 준비하며 사니까
세상에서 믿는 사람들이 살기 힘든 것이고,
이런 모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님 가신 그 길을 가니 멸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피상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고
인간적인 계산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내면을 들여다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