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9-주전 (나오미를 통해 나온 룻의 신앙)
이아림2024-09-29조회 120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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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9. 주전
본문: 룻기 1장 15절 – 18절 말씀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지난주 말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일을 목적이라 합니다.
목적을 위해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집을 짓는데 설계도가 중요한데
그 설계도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설계도면이 정확하고 세밀할수록 집도 세밀하게 지어집니다.
이 세상 역사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입니다.
개인에게 적용시키면 이력서가 됩니다.
환경이 있고, 거기 동원된 사람이 있고, 자연만물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에 사건이 생깁니다.
이러한 일들이 모여 이력이 되고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나라로 팔려갔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외골수적인 성향으로 요셉을 편애했고
그 성향 때문에 형들의 시기가 있었고,
그 성향 때문에 그들의 사이를 갈라놨습니다.
팔려간 곳에 열심히 종노릇하다가
누명을 써서 감옥에 들어갔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의 하는 일로 되는 것 같으나
내면을 보면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들입니다.
요셉의 살아가는 과정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고
설계 도면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다윗도 양을 먹이는 일을 하며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실력을 쌓았습니다.
모든 것이 맞물려 그리 되었는데
안에 보면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모두 정해놓으신 것입니다.
(본문 말씀)
룻이라는 사람은 이방여인인데
현숙한 여인의 표상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룻기는 룻에 대한 기록이면서
룻의 시어머니인 나오미에 대한 기록입니다.
사사시대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 땅’은 유다 베들레헴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입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 부부가
두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그 땅에 흉년이 들면서 이 가족이
가선 안 될 곳인 모압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 후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두 아들은 이방 여인들인 룻과 오르바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후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불신 세상에 들어가 가선 안 될 곳에 감으로
남편과 두 아들이 죽었습니다.
두 아들의 결혼도 잘못되었습니다.
나오미는 두 아들이 죽고
원래 자기 살던 나라로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오르바는 돌아가고 룻은 나오미를 계속 따라갔습니다.
룻의 각오는 나오미를 통해
전도받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오르바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으니
구원은 없습니다.
고향에 온 때가 추수할 시점이 되어
룻은 추수할 때 떨어진 이삭을 주우러 갑니다.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기 2장 3절 말씀)
신앙세계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고 모두 필연입니다.
보아스가 룻을 기특하게 여겨 알뜰하게 챙겨주고
룻을 아내로 맞아 오벳을 낳고,
오벳이 이새를 낳고, 이새에게서 다윗이 납니다.
이방여인으로서 다윗의 조상이 되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복되고 영광스러운 위치가 됐습니다.
◎ 룻의 신앙
시어머니 나오미를 통해 만난
하나님의 믿음의 길을 선택해서 갑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감사로 충만하며 자기 위치를 지키며
자기할 일을 다 했습니다.
깨끗하고 성실한 생활을 했고,
순종의 믿음 생활을 했습니다.
룻의 생활이 여러 상황이 있었고
상황에 따라 나오는데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예정의 인도입니다.
흉년은 엘리멜렉, 나오미 집안을
모압으로 보내시기 위함이었고,
나오미가 룻을 만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는 사람의 일은 전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룻은 우연히 갔는데 모두 하나님은 필연이고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주의 뜻을 찾아가는 길이 복된 길입니다.
쓰시는 위치가 다르니 길러가는 과정이 다릅니다.
믿는 사람은 자기 앞에 당면한 현실이
자기에게 어떻게 오는지,
각 사람마다 주시는 현실은 다른데
한 사람, 한 사람 현실이 있으니
그것이 ‘필수불가결’의 현실입니다.
세우신 위치에 따라 다르니
내게 주신 내 현실이 최적이고 최선입니다.
그 현실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