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9-주후 (나오미 ,보아스, 룻 세 사람의 신앙)
이아림2024-09-29조회 113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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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9. 주후
본문: 룻기 1장 16절 – 17절 말씀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오미 남편은 엘리멜렉인데
성경 기록으로는 나오미가 신앙이 더 높은 것으로 나옵니다.
룻기는 룻의 기록이면서 나오미의 기록입니다.
흉년을 피해 모압으로 피신을 가는데
이는 하나님이 주신 신앙세계가 아닙니다.
믿는 사람은 어려움이 닥쳐도 믿음 생활을 떠나면 안 되는데
나오미는 신앙을 양보했습니다.
죗값으로 보응을 받아 남편이 죽고
두 아들이 죽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룻이라는 좋은 며느리를 만났습니다.
마지못해 죄를 짓고 벌을 받을 때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나오미도 깨닫고 회개하며 돌아왔습니다.
나오미는 희락이라는 뜻으로
하나님 앞에 복을 받아 기쁘고 즐겁다는 뜻인데,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룻기 1장 20절 말씀)
죄를 짓고 가선 안 될 곳을 갔으니
괴롭다라는 것이 ‘마라’이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이고, 예정 순서입니다.
하나님 역사는 한 사람을 위해
온 세상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룻을 건지시려 흉년을 주셨고
나오미를 택해 나오미 집안을 움직여
모압으로 건너가게 하신 것입니다.
나오미의 두 아들은 말론과 기룐이고
말론의 아내가 룻,
기룐의 아내가 오르바입니다.
불신 세상에서 믿는 집에 시집와 구원의 복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로 알 것.
죄를 지었으나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맺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잘못 이용해서 범죄 합리화를 시키면
고범죄, 알고 짓는 죄가 됩니다.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두 번째.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신비한 물질입니다.
마음과 몸을 육이라 하고, 영은 영물입니다.
영이 사람의 주격입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의 도구입니다.
영을 뺀 심신만 있을 때 짐승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은 물질 세상으로 마음과 몸이 사는 세상입니다.
그 마음과 몸을 통해 영의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입니다.
영에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길러가야 하고,
몸이 마음에 복종하게 만들어야 마음의 실력입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기르고,
심신을 통해 영을 기르는 것.
즉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시키는 것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신 목적입니다.
영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입니다.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영을 만들고
보이는 세상으로 보이지 않는 천국 건설을 하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고
두 며느리는 떠나보내려 합니다.
오르바는 두 번째 말을 듣고 작별하고 갔고
룻은 끝까지 남아 결국 나오미를 따라 갔습니다.
오르바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할 것을 다 한 것이고
룻은 결혼 후 시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배운 게 많았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받은 하나님을 붙들고,
절망 중에 하나님을 붙들고 택해서 갔습니다.
보이는 육적인 관계,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현실에 나타난 것이 중요합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바르다고 해서
신앙이 있는 것은 아니나
도덕적으로 바르지 않은 사람이
신앙 생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 세 사람의 신앙
1. 나오미의 신앙
며느리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죄를 지었지만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오르바는 그 신앙을 느끼지 못했고
룻은 보고 깨닫고 느꼈습니다.
나오미는 말 뿐 아니라 실제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존경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며느리한테 보여 준 신앙의 인격입니다.
자기를 따라나선 룻을 알뜰하게 챙겼고
룻을 새롭게 열어 준 것이
나오미의 신앙이고 인격입니다.
보이는 관계가 바로 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관계가 바로 되지 못합니다.
2. 보아스의 신앙
룻의 소문을 듣고
룻을 알뜰하게 챙겨줬습니다.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룻기 2장 11절 – 12절 말씀)
여기서 보아스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돈을 내고 소유권을 엘리멜렉에게 두어 집안을 일으켜주고,
룻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대속의 성격이며
보아스의 신앙 인격입니다.
3. 룻의 신앙
자기 선택 길에서 시어머니 따라 가는 것은
절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절망인데 신앙 길을 선택하는 것이 룻의 선택이고
계속해서 나가는 것에서 현숙함이 나옵니다.
시어머니를 따라 순종하니 예수님의 조상이 됐습니다.
■ 정리
1) 이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 인도이고
예정과 주권 성취입니다.
그래서 현재만 봐선 모르니
현실마다 옳은 길 찾아가려 애써야 합니다.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쓰실 위치에 따라
사람마다 현실 모습이 다릅니다.
각자 현실은 필수불가결.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현실이며
3) 각자의 현실이 최적, 최선, 최고, 최상의 현실입니다.
4) 정과 욕심을 부인하고
하나님 뜻만 찾아 충성해야 합니다.
5) 범죄 합리화는 고범죄이니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6)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드니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7) 나오미, 보아스, 룻의 신앙을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