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4-주전 (복 있는 사람)
이아림2024-07-14조회 172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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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4. 주전
본문: 시편 1편 1절 – 6절 말씀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지난 주 말씀)
말은 의시소통의 수단으로
마음의 뜻,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말을 높여 ‘말씀’이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언어이며
언어는 서로의 마음, 생각, 뜻을 주고받는 것으로
즉, 하나님 뜻을 글로 알리시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장하신대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사람이 느끼고 판단해서
적은 것을 성경이라 하고, 이를 ‘유기적 영감’이라 합니다.
하나님 뜻을 사람의 눈높이로 주신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읽고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길이요 말씀이 답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시어
가나안으로 가게 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로 주신 것이
십계명이고 율법, 말씀입니다.
거기서 길을 찾고 답을 찾는 것이 이스라엘이고,
오늘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만사 모든 길을 말씀에서 찾고,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
‘복’은 일반적으로 경제, 건강, 가정의 화목,
하고 있는 사업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큰 어려움, 마찰 없이 무난하게 잘 살아갈 때 말합니다.
이 일상이 깨지면 고난이라 합니다.
성경에서 ‘복’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언제나 어디서나 영원토록 하늘나라까지 가서
잘 되는 것을 말하며,
한 말로 천국과 구원에 유익한 것을 ‘복’이라 합니다.
복을 나누자면 세상 복, 하늘 복이 있는데
복처럼 보이는 복이 있고,
겉으로는 복인데 실제 재앙인 경우도 있고,
겉으로 보기엔 재앙인데 실제로는 복인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엔 겉으로 보기엔 복인데 실제 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은 껍데기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 세상만 보고 살지 않고
이 세상을 통해 천국, 영생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복이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입니다.
■ 복 있는 사람 – 3가지를 조심하고 2가지를 할 것.
▶ 3가지
①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 ‘악인’은 자기중심인 사람,
자기가 주인이 되고 왕이 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모든 활동의 원동이 됩니다.
자기를 건드린다고, 자기의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해서
화가 나면 그게 ‘악’입니다.
‘꾀’는 계획이고 설계입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속의 자기중심을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밖에 있는 것도 밖에 있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악인은 자기중심인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의 사람 옆에는 사람이 잘 안 붙습니다.
나 아닌 내 주변 사람들이 자기중심으로 살아갈 때
거기 따라가는 것도 포함이 되지만
들어가 보면 내 속에 악의 요소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되고 싶은 요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요소,
내속의 그 요소, 감정, 욕심, 취미, 자존심, 생각을
따라가면 악인의 꾀를 좇는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 되고 주체가 되어
나를 건드린다고 화가 나고 못 견디면
그것이 악인임을 알고 고쳐야 합니다.
②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 ‘죄’는 말씀을 어기는 것,
성경에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는 것은
죄인이 살아가는 방법을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도덕이 없지는 않으나 도덕주의는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
일반 도덕양심은 있으면서 신앙양심이 없다면
자신의 양심을 돌아봐야 합니다.
③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오만’은 교만의 사촌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것이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 2가지
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 ‘오직’은 오로지, 다른 길, 방법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이 자기 전부인 사람입니다.
‘즐거워하여’라 하신 것은 자신이 좋아서 할 때를 말합니다.
②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생각이 다릅니다.
말씀 속에 하나님, 구원, 천국, 참사람이 들었으니
그것을 아는 사람은 말씀만 생각합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인가를 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