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0419-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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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금밤
본문: 이사야 1장 2절 – 4절 말씀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졌고
북은 갈라질 때부터 감정으로 갈라져 나가
출발이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우상 섬기는 나라로 만들었고
그것이 계속 이어져 단 한명의 제대로 된 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내 마음, 내 입장, 처지, 기분을 따라간 것이
북쪽 이스라엘이 간 길이고,
더 과거로 가면 롯의 길이고, 망하는 길입니다.
남쪽 유다는 다윗의 계통으로 이어지는데 점점 타락하게 됩니다.
처음엔 모든 게 순전하고 깨끗하게 나가다
절정까지 가게 되면 내리막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자라가는 것은 다수가 되는 것을 말하는데,
다수를 따라 가면 타락의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절정을 지나 꺾어질 때이고
예레미야 때는 기회조차 남아 있지 않아 매를 달게 받고
회복의 때를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이었지만,
이사야 때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입니다.
이사야가 4명의 왕을 거쳐 본 이상이라.
‘이상’은 하나님이 신비롭게 보여주시는 계시로
계시보다 신비로운 것으로 특별한 사람에게 열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 나라 도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사야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말씀이고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복음이 가장 널리 전파되어 있고,
수많은 교파 중에서도 성경대로 제대로 믿는 교파가
유다고 예루살렘입니다.
택자라면 기본구원으로 천국은 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건설구원이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본문 2절 말씀)
하늘이 듣고 땅이 듣습니다.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정작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고 거역하니
앞으로 증거해 줄 대상으로 하늘과 땅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온 세상이 알 수 있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한편으로 경고로 하신 말씀이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질책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 세계 안에서,
땅에 보내시어 육으로 낳고 영으로 중생시켜 주셨습니다.
‘양육’은 기르고 가르친다는 뜻으로
우리를 양육하기 위해 세상과 우주를 만드시고
모든 것이 조화롭게 움직이도록 만드셨습니다.
해, 달, 별을 만들어 조화롭게 하셨고,
새 날이 오는 것도,
땅을 딛고 살게 하신 것,
물을 만드시고,
많은 생물을 만드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타락한 인간의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게 주셨습니다.
이는 다 우리를 기르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거역해 타락했고, 영원한 사망을 받았습니다.
대신 죽으심으로 사활의 대속공로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원형으로 고통을 알고, 슬픔을 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고가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된 우리들,
하나님 목적 속에 택자들을 기르시는 수고를 말씀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전부를 쏟아 섭리로 운영하시는 것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곧 대속의 구원 역사이고, 자식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본문 3절 말씀)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을 아는데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 온갖 수고를 다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려운 세상 전부 하나님의 섭리역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순종하고,
천국만 소망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불목을 없애야 하고,
고난을 각오하고 준비하고, 기도에 매진하며 살고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