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4-목새(김은득)
실시간(이아림)2024-03-14조회 193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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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4. 목새
본문: 전도서 7장 1절 - 2절 말씀
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본문의 이름은 구원의 이름이고,
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 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이름은
하나님 소망, 천국 소망, 자타의 구원을 위한 희생이
들어간 이름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보배로운 기름’
성경에서 기름은 일반적으로 영감 역사를 말씀하시는데
본문에서의 기름은 이 의미가 아니라
물질에 속한 것. 그중에서 귀한 것을 말씀합니다.
물질 뿐아니라
지식, 외모, 성격, 세상 실력, 의지, 인내, 권력.
어떤 것이든 좋다고 하는 것은
다 보배로운 기름입니다.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출생하는 날은 고생의 시작, 믿음 출발의 때입니다.
믿음 출발 때 보다 죽는 날 신앙의 절정에 이르도록
자라가고,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살아갈 때 예수님 희생의 걸음이
얼마나 큰 희생의 걸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초상집은 한 사람의 생애를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돌아보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차분해지며 맑아지고,
맑아짐으로 투명하고 밝아지며,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자기의 신앙생활은 항상 초상집에 있는 것 같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잔치집은 분주하고 시끄러워
흙탕물을 헤집어 놓은 것처럼 흐려져
그곳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잔치를 벌이고 죄악을 누리는 것은 자기의 자유이나
그 후에 오는 현실, 결과 또한 자기의 것입니다.
마지막을 생각하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지혜롭고,
잔치집을 멀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마지막이 허무한데 열심히 살아
무엇하나 하는 것은 미련이고,
마지막이 허무하니 하늘나라 준비를 위해
더욱 힘쓰자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유심’이란 마음을 마지막에 두는 것을 뜻합니다.
즉, 천국을 생각하고 오늘의 만사를 준비하며 사는 것이
유심이며,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 말씀의 법칙, 천국 소망,
인간 구원의 유익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마음을 초상집으로 만들어 마지막에 소망을 두고
주신 하루, 현실에서 아름다운 이름을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