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3-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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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3. 수밤
본문: 전도서 7장 1절 말씀
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이름은 단순히 사람의 호칭이 아닌 존재의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만물들의 이름을 지을 때,
그냥 지은 것이 아니라 그것들의 특성을 살펴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아담의 관점이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 뜻에 맞는 이름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은 보는 관점이 중요한데
어떤 일을 하고 선택을 하든지
성경 관점, 하나님 시각, 구원 관점에서 모든 것을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의 정체성의 출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담은 만물의 영장으로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위치였고,
현재에는 우리가 아담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 관점으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입장, 각자의 현실, 위치에서 보고 판단합니다.
믿는 사람은 세상을 하나님 관점으로 보는 동시에
자기에게 주신 자기 입장, 현실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잘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입장, 위치에서만 보는 것도 문제고,
신앙으로 살겠다며 자신의 입장에 놓여 있는 일을
내팽겨 치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정, 학교. 자신의 생활하는 곳에서 위치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맡기신 각자의 입장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께, 자타의 구원에 유익된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상대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믿는 사람의 시각이고,
이는 믿는 사람의 완성이 아닌 기본입니다.
즉, 이러한 시각을 가져야 생명 있는 성도가 됩니다.
생명 있는 성도는 세상과 맞서게 되는데
눈에 보이는 전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자기 속에 죄가 들어오지 않게 막는 것이 세상과의 전쟁이고
이를 방해하는 것들이 ‘인본주의’입니다.
어떤 모습이든 결국 세상은 하나이고, 어린 양을 대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을 이용해야 하며,
세상과 섞여서도, 세상을 떠나서도 안되는 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자기 세상, 현실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주셨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이 천국 건설을 해나가야 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
항상 긴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근본적 인식의 변화가 우리의 구원입니다.
기본구원, 건설구원은 전적 하나님 은혜인데,
건설구원은 그 안에서 개개인이 해야 할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실행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두고 정확하게 볼 수 없으므로
내 이름이 어떻게 보여 지는 가는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객관’입니다.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룻은 이방여인이지만
그의 행적, 발자취가 그 이름을 빛나게 했습니다.
자기 이름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이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세월이 들어가야 합니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다 주셨습니다.
‘이 주신 세월을 어떻게 사용 하는가’ 하는 것이
이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데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세월은
1) 하나님 중심으로
2) 하늘을 소망하고
3) 자타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 3가지가 들어간 세월을 보내야 합니다.
마지막 그 중심과 열심과 충성을 보시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여기는 것 같이
영광과 희생은 함께 갑니다.
자기의 전부를 바쳐 희생할 대상이 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10대, 20대들은 희생을 손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서로 끊임없이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의 몸이 변함에 따라 마음도 변해지게 만드셨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의 변화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렇게 변하는 존재인 사람에게 불변의 요소를 넣어두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희생의 생애, 아름다운 이름을 만들어 가는 생애입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왜 아름다운 이름인가
주와 복음을 위한 수고와 희생이 들어갑니다.
여기는 계산이 없고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보이는 현상세계를 사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관점으로,
구원의 유익으로, 말씀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을 보는 판단, 기준이 하나님의 뜻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쌓여가는 행적이 하나님이 보실 때
아름다운 이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