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0-주전(천국에서 큰 자와 어린 아이)
실시간(이아림)2024-03-10조회 240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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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0. 주전
본문: 마태복음 18장 1절 – 4절 말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지난 주 말씀 복습)
이 세상 복은 받아 잘 사용하면 하늘의 복이 되고
잘못 사용하면 영육의 실패가 되는 예로 롯을 살펴봤습니다.
복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받아 실제로 자신이 누릴 때 복이 됩니다.
이 세상은 알면 별거 아니고 모르면 어려운 것입니다.
세상은 저절로 생기지 않았고, 생길 수도 없는데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시면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들로 삼으신 택자가 있고,
하나님이 버려두신 불택자가 있습니다.
택자는 영원 전에 정해놓고 지으셨고,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지금은 아니더라도 때가 되면 하나님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불택자는 하나님을 모르고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의 생사화복, 존비귀천을 주장하고 계시는데
불택자들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지 않으시니 믿지 못하고,
그 본질을 찾아 6천년을 헤매는데 정답을 빼놓고 답을 찾으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종교이고,
하나님 말씀 순종 잘해 영원한 영생의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준비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나가면 복을 주시고
이를 세상복이라고 합니다.
세상복에는 경제복, 사람복, 지능복, 인격의 복이 있는데
이 복들을 받지 못했으면 원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본문 말씀)
사람은 세월 속에 자라남으로 변하고,
환경, 형편, 마음이 변하니 사람도 변하게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돈에서 찾는데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마찬가지로
자기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신앙도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인데
사람은 변화되는 존재로 사람의 출발은 어린 아이입니다.
제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를 두고 천국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도 각자의 차이가 있고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세상의 차이보다 무한한 차이이며,
지옥도 마찬가지로 지은 죄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들어가는 것이 그 첫 번째이며,
천국에 들어가서도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자기 노력의 결과만큼 나오게 됩니다.
12제자 가운데 한 아이를 두고 말씀하시길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하신 것은 강조를 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본문 3절 말씀)
‘너희가 돌이켜’
지금 이대로가 아니라 인식, 생각, 모든 사고방식, 생활을 바꾸라.
즉, 회개하라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1차 목적은 천국에 가는 것이고
택자는 기본구원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 무조건 천국에는 갑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입니다.
건설구원이란,
천국 간 사람이 천국에서 살아갈, 사용할
자기 자신의 심신의 기능, 활동 실력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똑같은 사람이라도 기능으로 차이가 나는 것처럼
하늘나라에서도 천국의 기능이 없으면
영원토록 무지하고 신세지며 살아가야 합니다.
즉,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구걸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멸시는 없지만 자기 자신이 스스로 비참해 집니다.
■ 어린 아이의 보편성
예수님께서 한 아이를 두고 ‘어린 아이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아이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보편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어린 아이라 함은 젖먹이 갓난아이들을 가리킵니다.
■ 어린 아이들의 특징
1) 순전하고 깨끗합니다.
외부로 보면 육체가 깨끗하고,
내부로 보면 마음도 밝고 맑고 그 속에 섞인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본능뿐이고 사리사욕, 탐욕은 없습니다.
세월 속에 사람은 변해가고, 어린 아이 때는 다 깨끗했지만
각자 자신을 돌아보면 세월에 따라 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인식, 생각, 그로 인해 나오는 관계가 갓난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적인 것이 없고 하나님이 담아 두신 마음의 요소, 작용들,
말씀에 따라 들어와야 할 것들 빼고는 없어야 합니다.
그 외의 것이 들어오면 더러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에 의해 나오는 관계가 있고,
관계 안에는 ‘믿음’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믿는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의지하고 바라봐 순전하게 되어져야 합니다.
2) 모든 아이들은 점점 자라가게 됩니다.
자라가는 것은 온전을 향해 가는 것이고,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라가면서 부모를 닮게 되는데
우리 속의 중생된 요소는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잘 자라게 되면 하나님 닮은 사람이 됩니다.
좋게 변하면 ‘성화’가 되고,
나쁘게 변하면 ‘망령’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살펴 기본구원, 건설구원이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