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복종(01.11.새벽 설교 중에서)
교인2023-01-12조회 404추천 83
2023. 01. 11. 어제 수새 말씀 중에서,
복종이란 마지 못해서 힘에 눌려서 억지로 따라가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셨는데 일반 불신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복종의 의미를 말씀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도 그렇다면 아래 성구들에 대한 해석이 모순적으로 보여집니다.
에베소서5:21-24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빌립보서2:7-8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2:12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베드로전서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야고보서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저는 위 성구들을 묵상하며 복종이란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해 봤습니다.
복종이란 상명하복의 질서의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고 항복해서 따라간다는 의미로 깨닫습니다. 주님이 죽기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복종한 것이나 육체의 부모께 복종하는 것, 사라처럼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은 마지 못해서 따를 종(從)이 아니라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고 전적 그 권위에 압도되어 따르는 것이라 봅니다.
순복을 순종과 복종의 합성어로 본다면 하나님의 권위를 이해하고 그 명령을 따른다는 측면에서 복종은 마지 못해서 따른다는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원하고 원하는 자원성 내지는 자유성 관점에 근거하여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따른다는 측면에서 순종을 정의한다면 복종은 하나님의 법인 명령과 그 권위에 압도되어 따른다는 상하 질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께,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복종하라 하셨으니 어제 설교대로라면 마지 못해서 따라가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주일학생들이 듣고 성경에 나오는 복종이라는 단어를 정의할 때 복종이란 '마지 못해서 힘에 눌려 억지로 따라가는 것' 이렇게 부정적으로 위 성구들을 해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의견이나 평소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음을 전제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늘 자세는 배우겠습니다.
복종이란 마지 못해서 힘에 눌려서 억지로 따라가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셨는데 일반 불신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복종의 의미를 말씀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도 그렇다면 아래 성구들에 대한 해석이 모순적으로 보여집니다.
에베소서5:21-24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빌립보서2:7-8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2:12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베드로전서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야고보서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저는 위 성구들을 묵상하며 복종이란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해 봤습니다.
복종이란 상명하복의 질서의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고 항복해서 따라간다는 의미로 깨닫습니다. 주님이 죽기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복종한 것이나 육체의 부모께 복종하는 것, 사라처럼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은 마지 못해서 따를 종(從)이 아니라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고 전적 그 권위에 압도되어 따르는 것이라 봅니다.
순복을 순종과 복종의 합성어로 본다면 하나님의 권위를 이해하고 그 명령을 따른다는 측면에서 복종은 마지 못해서 따른다는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원하고 원하는 자원성 내지는 자유성 관점에 근거하여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따른다는 측면에서 순종을 정의한다면 복종은 하나님의 법인 명령과 그 권위에 압도되어 따른다는 상하 질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께,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복종하라 하셨으니 어제 설교대로라면 마지 못해서 따라가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주일학생들이 듣고 성경에 나오는 복종이라는 단어를 정의할 때 복종이란 '마지 못해서 힘에 눌려 억지로 따라가는 것' 이렇게 부정적으로 위 성구들을 해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의견이나 평소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음을 전제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늘 자세는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