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고사항과 추가질문 , "우리의 성경"이 구역성경에서 개역성경으로 바뀐 이유)
마태복음 5장 22절 본문을
성경이 번역된 순서대로 병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역개정 성경은 참고용으로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①1611년 KJV 성경
"But l say to you that wh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thout a cause shall be in danger of the judgment.
And whoever says to his brother 'Raca!' shall be in danger of the council
But whoever says, 'You fool!' shall be in danger of hell fire." (KJV 성경)
구역성경의 원본성경 "KJV 성경"에서도
Raca = 라가 임을 확인 가능합니다
②1911년 구역 성경
"오직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여워하는 자마다 재판을 받고
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마땅히 공회에 잡히고 또 미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구역성경)
개역성경의 원본 성경, 구역 성경에서는
"미련한 놈"(구) = 라가(개)
"미친 놈"(구) = 미련한 놈(개) 으로 되어있습니다
( ※ "미련한 자는 등불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구역성경 마 25:3)
구역성경 "미친" ≠ "미련"
근대국어에서도 "미련"은 "미련"으로 표기함을 확인 가능합니다. )
③1938년 개역 성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개역성경)
"라가"
④1998년 개역개정 성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개역개정 성경)
"개정" 과정에서도 "라가" 원어 그대로 유지 됨을 살펴보았습니다
교계에서도 인지하는 어떠한 원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역성경을 제외하고는, "라가" 표기는 동일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구역성경의 번역방침에 대하여 연장선상으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질문)
구역성경 번역 당시의 번역 "오점"을
개역성경 , 개역과정에서 수정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성경번역 역사의 관점에서,
그렇다면 구역성경에서 개역성경으로 번역하였을 때의 오점과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성경의 오점 사이의 차이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옛날에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순교자는 물론이오, 백목사님께 이르기까지
구역성경을 보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셨고
구역성경을 평생 당신들의 성경으로 갖고서 신앙생활을 하셨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성경번역의 방침에 따라서
과연 읽기에 큰 불편이 없다면은,
개역성경이 우리의 성경일지
아니면 개역 이전의 구역성경이 우리의 성경이여야 될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확실히 개역개정 성경은 "우리의 성경" 이 아닙니다
개역 성경을 우리 시대 우리 형편에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읽는데에 큰 불편이 없다면은
구역성경을 갖고서 신앙생활을 해도 괜찮은 수준이 아닐런지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구역 성경에서 개역 성경으로 성경이 변화하게 된 배경을 여쭙게 되며,
구역성경에서 개역성경으로 넘어가며
특정 성구의 내용 자체가 바뀐 정도라면은,
큰 불편이 없다면 구역성경을 고집해도 될 문제가 아닐런지 조심스레 질문 올립니다
성경이 번역된 순서대로 병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역개정 성경은 참고용으로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①1611년 KJV 성경
"But l say to you that wh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thout a cause shall be in danger of the judgment.
And whoever says to his brother 'Raca!' shall be in danger of the council
But whoever says, 'You fool!' shall be in danger of hell fire." (KJV 성경)
구역성경의 원본성경 "KJV 성경"에서도
Raca = 라가 임을 확인 가능합니다
②1911년 구역 성경
"오직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여워하는 자마다 재판을 받고
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마땅히 공회에 잡히고 또 미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구역성경)
개역성경의 원본 성경, 구역 성경에서는
"미련한 놈"(구) = 라가(개)
"미친 놈"(구) = 미련한 놈(개) 으로 되어있습니다
( ※ "미련한 자는 등불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구역성경 마 25:3)
구역성경 "미친" ≠ "미련"
근대국어에서도 "미련"은 "미련"으로 표기함을 확인 가능합니다. )
③1938년 개역 성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개역성경)
"라가"
④1998년 개역개정 성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개역개정 성경)
"개정" 과정에서도 "라가" 원어 그대로 유지 됨을 살펴보았습니다
교계에서도 인지하는 어떠한 원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역성경을 제외하고는, "라가" 표기는 동일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구역성경의 번역방침에 대하여 연장선상으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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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구역성경 번역 당시의 번역 "오점"을
개역성경 , 개역과정에서 수정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성경번역 역사의 관점에서,
그렇다면 구역성경에서 개역성경으로 번역하였을 때의 오점과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성경의 오점 사이의 차이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옛날에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순교자는 물론이오, 백목사님께 이르기까지
구역성경을 보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셨고
구역성경을 평생 당신들의 성경으로 갖고서 신앙생활을 하셨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성경번역의 방침에 따라서
과연 읽기에 큰 불편이 없다면은,
개역성경이 우리의 성경일지
아니면 개역 이전의 구역성경이 우리의 성경이여야 될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확실히 개역개정 성경은 "우리의 성경" 이 아닙니다
개역 성경을 우리 시대 우리 형편에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읽는데에 큰 불편이 없다면은
구역성경을 갖고서 신앙생활을 해도 괜찮은 수준이 아닐런지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구역 성경에서 개역 성경으로 성경이 변화하게 된 배경을 여쭙게 되며,
구역성경에서 개역성경으로 넘어가며
특정 성구의 내용 자체가 바뀐 정도라면은,
큰 불편이 없다면 구역성경을 고집해도 될 문제가 아닐런지 조심스레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