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본) 지난 주일오후 설교 내용 관련하여 질문 올립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예수는 사람")
목사님 께서 말씀하신 설교 내용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여쭙습니다
지난 20일 주일오후 설교 중 (1220 주후 다시보기 기준 , 39:24~29)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영에 대해 설명하시던 중
"그리스도는 하나님 입니다, 예수는 사람이고" 이란 말씀이,
이해가 어려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자기백성을 죄에서 건지기 위해 도성인신 하신 "사람"이라
그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 하신 것에 대해선
그리스도는 굳이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성직"이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이시지,
그자체가 하나님이라 생각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직신학이나 제가 갖고 있는 다른 동천 설교노트를 참고해도,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는 것같아
질문 여쭙습니다.
이치영
그리스도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를 '직책' 이나 '일'로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를 하시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직책이나 일이 아닙니다.
요한1서 4장 본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말씀은
제2위 성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2020-12-21
20:28:59
김민규
(추가보충 질문)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 바르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목사님, 추가로 질문을 여쭙자면 신인양성일위의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할 때에,
예수는 예수님의 "인성"을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을까 여쭙습니다
그간 정말 두루뭉실하게
단순히 예수님 안에 신인양성일위 예수님을 표현 가능하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세밀하게 나눠 살펴보면
예수와 그리스도는 주님의 인성과 신성을 각각 강조해서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세밀히 공부할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1
22:17:20
이치영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그가(하나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따라서 '예수'라는 이름에는 신성과 인성이 일위가 된 신인양성일위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행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만드는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의 '사활의 대속 역사'가 들어 있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에는
사활의 대속 역사의 실질적 방법(?)인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가 들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로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대속을 이루시고,
대속하신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만들어 가시는 역사를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2020-12-23
12:04:26
지난 20일 주일오후 설교 중 (1220 주후 다시보기 기준 , 39:24~29)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영에 대해 설명하시던 중
"그리스도는 하나님 입니다, 예수는 사람이고" 이란 말씀이,
이해가 어려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자기백성을 죄에서 건지기 위해 도성인신 하신 "사람"이라
그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 하신 것에 대해선
그리스도는 굳이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성직"이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이시지,
그자체가 하나님이라 생각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직신학이나 제가 갖고 있는 다른 동천 설교노트를 참고해도,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는 것같아
질문 여쭙습니다.
이치영
그리스도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를 '직책' 이나 '일'로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를 하시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직책이나 일이 아닙니다.
요한1서 4장 본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말씀은
제2위 성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2020-12-21
20:28:59
김민규
(추가보충 질문)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 바르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목사님, 추가로 질문을 여쭙자면 신인양성일위의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할 때에,
예수는 예수님의 "인성"을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을까 여쭙습니다
그간 정말 두루뭉실하게
단순히 예수님 안에 신인양성일위 예수님을 표현 가능하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세밀하게 나눠 살펴보면
예수와 그리스도는 주님의 인성과 신성을 각각 강조해서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세밀히 공부할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1
22:17:20
이치영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그가(하나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따라서 '예수'라는 이름에는 신성과 인성이 일위가 된 신인양성일위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행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만드는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의 '사활의 대속 역사'가 들어 있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에는
사활의 대속 역사의 실질적 방법(?)인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가 들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로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대속을 이루시고,
대속하신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만들어 가시는 역사를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2020-12-23
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