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공회와 개인-한 몸의 여러 지체
이치영2016-04-10조회 214추천 42
집회 교재 작업관계로 답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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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22에 말씀하신 '공회'는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이는 단체를 말하는 것이니 곧 '사회'를 의미합니다.
'사회'라는 것은 여러 개인과 가정, 단체들이 모인 곳이니 곧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라는 뜻이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회는 세상 사회가 아닌 믿는 사람들의 사회, 신앙의 세계를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고 욕을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된다 했습니다.
욕을 할 만하니까 욕하겠지만, 욕은 믿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언행이고,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만 해야 되는데 욕까지 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악은 자기중심이고, 자기 중심은 사사로운 개인의 것이니 공동의 단체인 공회와는 대립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이나 주장 때문에 해서는 안될 언행까지 나가게 되면 공동의 사회인 공회가 간섭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공회적인 관계의 깨끗도 이 면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공회'는 말하자면 공동의 단체이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개인을 공회보다 앞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립되는 순서로 말하면 개인이 있어 가정이 되고, 개인과 가정이 있어 사회가 되듯이
개인교회가 모여 가정교회가 되고, 개인과 가정교회가 모여 사회교회가 되고, 사회교회들이 모여서 공회가 되지만
그 내면으로 보면 개교회라는 것은 좁은 의미의 공회이고, 공회는 넓은 의미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듯이 교회도 공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회'와 개인이나 개교회의 관계는 결국 몸과 몸의 여러 지체와 같은 관계입니다. 하나라는 뜻입니다.
하나인 몸과 지체들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私)를 앞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私)라는 것은 개인이라는 뜻이고, 이 개인이 하나님과 대립될 때 악이라 하는 것이니 곧 자기 중심입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보다 교회를, 개교회보다 전체인 공회를 먼저 생각하고 모든 일을 하는 것이 공회적인 깨끗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목사님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하는것이 우리의 구원인줄압니다.
>마태복음 5:21-26절에서 말하는
>공회적인 인인 관계의 깨끗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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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22에 말씀하신 '공회'는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이는 단체를 말하는 것이니 곧 '사회'를 의미합니다.
'사회'라는 것은 여러 개인과 가정, 단체들이 모인 곳이니 곧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라는 뜻이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회는 세상 사회가 아닌 믿는 사람들의 사회, 신앙의 세계를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고 욕을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된다 했습니다.
욕을 할 만하니까 욕하겠지만, 욕은 믿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언행이고,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만 해야 되는데 욕까지 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악은 자기중심이고, 자기 중심은 사사로운 개인의 것이니 공동의 단체인 공회와는 대립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이나 주장 때문에 해서는 안될 언행까지 나가게 되면 공동의 사회인 공회가 간섭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공회적인 관계의 깨끗도 이 면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공회'는 말하자면 공동의 단체이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개인을 공회보다 앞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립되는 순서로 말하면 개인이 있어 가정이 되고, 개인과 가정이 있어 사회가 되듯이
개인교회가 모여 가정교회가 되고, 개인과 가정교회가 모여 사회교회가 되고, 사회교회들이 모여서 공회가 되지만
그 내면으로 보면 개교회라는 것은 좁은 의미의 공회이고, 공회는 넓은 의미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듯이 교회도 공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회'와 개인이나 개교회의 관계는 결국 몸과 몸의 여러 지체와 같은 관계입니다. 하나라는 뜻입니다.
하나인 몸과 지체들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私)를 앞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私)라는 것은 개인이라는 뜻이고, 이 개인이 하나님과 대립될 때 악이라 하는 것이니 곧 자기 중심입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보다 교회를, 개교회보다 전체인 공회를 먼저 생각하고 모든 일을 하는 것이 공회적인 깨끗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목사님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하는것이 우리의 구원인줄압니다.
>마태복음 5:21-26절에서 말하는
>공회적인 인인 관계의 깨끗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