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씨 뿌리는 비유
이치영2015-02-26조회 211추천 45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비유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밭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말합니다.
본문 비유에서 밭은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 밭, 좋은 땅(옥토)의 순서로 말씀했습니다.
밭의 상태에 따라 밭에 뿌려지는 씨가 뿌리를 내려 잘 자랄 수도 있고 허사가 될 수도 있듯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말씀이 심어지고 결실 맺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길은 사람들이 많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은 항상 단단하게 다져져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는 먼저 땅을 파서 갈아엎어야 합니다.
겨우내 얼고 처져서 단단하게 된 땅을 쟁기로 파서 갈아 엎으면 땅이 물씬물씬하게 됩니다.
갈아서 물씬물씬하게, 부드럽게 된 땅에 씨를 뿌리면 씨가 땅속에 잘 묻히고 싹을 잘 틔우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밟고 다녀 단단하게 다져진 길바닥에는 씨를 뿌리면 씨가 땅위에 드러나게 되고
씨가 땅속에 묻히지 않고 드러나면 새들이 와서 쪼아 먹어 버립니다. 자연계시를 인용하여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길바닥같이 단단하게 되는 것은 세상의 많은 지식들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나기 전부터 이미 오랜 세월, 오랜 역사 속에 쌓여 내려온 인간 지식들이 가득 차 있고,
사람은 다 이런 지식들을 어릴 때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가운데 자기 주관의 지식이 생겨지는데,
이 지식들이 많을수록 그 마음은 마치, 길바닥을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 단단하게 다져진 것처럼 길바닥 같은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많은 인간 지식으로 단단하게 다져져 길바닥 같은 마음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인간 지식과 마찰이 되므로 쉽게 믿어지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고,
그리 되면 그 사람 속에 들어간 말씀은 그 마음 속에 제대로 심기지도 못하고,
마치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새떼처럼 입장과 형편과 처지에 따라 말씀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돌밭은 흙 속에 돌이 많은 곳인데,
속에는 돌이 있지만 위에는 흙이 있는 덮여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흙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뿌리를 밑으로 뻗으며 자라게 되는데
흙 속에 돌이 많으면 뿌리가 내려가다가 돌에 받쳐서 더 이상 내려가지를 못하게 되고,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면 흙 속의 수분과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니
그 상태에서 위에서 햇볕이 내려쬐면 뜨거워서 결국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돌밭은, 속에는 돌이 있지만 위에는 흙이 있어 씨를 뿌리면 싹은 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여 말씀대로 살기는 사는데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자기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그만 말씀을 버리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자기라는 것은 자기 위신, 자기 체면, 자기 입장, 자기 자존심, 자기 명예...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자기의 이런 것들에게 걸리고 손해되면 그만 말씀을 버리는 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가시떨기는 쉽게 말하면 잡초를 말합니다.
잡초는 언제나 곡식보다 크고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씨를 뿌렸는데 그 주변에 가시떨기 같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으면
뿌린 씨가 싹이 나서 어느 정도까지는 자라지만, 결실하기까지 계속 자라야 하는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가시떨기 같은 잡초들이 햇빛과 바람을 다 막아 버리기 때문에
곡식은 그 밑에 가려져서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시들어 죽게 되는 것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가시떨기는 세상과 세상의 모든 유혹들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말씀대로 사는 생활을 계속해 나가다가
세상의 물질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세상의 출세 같은 것들에 손해가 오게 되면
결국 말씀을 저버리고 넘어지게 되는 그 상태의 마음을 가시떨기 밭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좋은 땅'이란 곧 옥토를 말합니다.
옥토는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진 땅, 가장 좋은 땅입니다.
옥토에 씨를 뿌리면 씨가 뿌리를 잘 내리고 자라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옥토와 같이 부드럽고 예민한 마음이 되면
말씀이 그 마음 속에 심어져 뿌리를 내리고 말씀대로 살아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을 말씀합니다.
백배의 결실은 모든 인간 관계의 완전을 의미하고
육십배의 결실은 마귀의 모든 미혹을 다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삼십배의 결실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다 이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옥토가 되려면
길가 밭의 인간 지식을 다 부인해야 하고,
돌밭의 돌을 캐 내듯이 자기를 부인해야 하고,
세상과 세상의 모든 유혹과 염려들을 다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옥토가 무엇이며
>길가밭,
>돌밭,
> 가시덤불 밭이 무엇인지 자세히알고싶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밭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말합니다.
본문 비유에서 밭은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 밭, 좋은 땅(옥토)의 순서로 말씀했습니다.
밭의 상태에 따라 밭에 뿌려지는 씨가 뿌리를 내려 잘 자랄 수도 있고 허사가 될 수도 있듯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말씀이 심어지고 결실 맺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길은 사람들이 많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은 항상 단단하게 다져져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는 먼저 땅을 파서 갈아엎어야 합니다.
겨우내 얼고 처져서 단단하게 된 땅을 쟁기로 파서 갈아 엎으면 땅이 물씬물씬하게 됩니다.
갈아서 물씬물씬하게, 부드럽게 된 땅에 씨를 뿌리면 씨가 땅속에 잘 묻히고 싹을 잘 틔우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밟고 다녀 단단하게 다져진 길바닥에는 씨를 뿌리면 씨가 땅위에 드러나게 되고
씨가 땅속에 묻히지 않고 드러나면 새들이 와서 쪼아 먹어 버립니다. 자연계시를 인용하여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길바닥같이 단단하게 되는 것은 세상의 많은 지식들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나기 전부터 이미 오랜 세월, 오랜 역사 속에 쌓여 내려온 인간 지식들이 가득 차 있고,
사람은 다 이런 지식들을 어릴 때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가운데 자기 주관의 지식이 생겨지는데,
이 지식들이 많을수록 그 마음은 마치, 길바닥을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 단단하게 다져진 것처럼 길바닥 같은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많은 인간 지식으로 단단하게 다져져 길바닥 같은 마음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인간 지식과 마찰이 되므로 쉽게 믿어지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고,
그리 되면 그 사람 속에 들어간 말씀은 그 마음 속에 제대로 심기지도 못하고,
마치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새떼처럼 입장과 형편과 처지에 따라 말씀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돌밭은 흙 속에 돌이 많은 곳인데,
속에는 돌이 있지만 위에는 흙이 있는 덮여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흙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뿌리를 밑으로 뻗으며 자라게 되는데
흙 속에 돌이 많으면 뿌리가 내려가다가 돌에 받쳐서 더 이상 내려가지를 못하게 되고,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면 흙 속의 수분과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니
그 상태에서 위에서 햇볕이 내려쬐면 뜨거워서 결국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돌밭은, 속에는 돌이 있지만 위에는 흙이 있어 씨를 뿌리면 싹은 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여 말씀대로 살기는 사는데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자기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그만 말씀을 버리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자기라는 것은 자기 위신, 자기 체면, 자기 입장, 자기 자존심, 자기 명예...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자기의 이런 것들에게 걸리고 손해되면 그만 말씀을 버리는 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가시떨기는 쉽게 말하면 잡초를 말합니다.
잡초는 언제나 곡식보다 크고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씨를 뿌렸는데 그 주변에 가시떨기 같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으면
뿌린 씨가 싹이 나서 어느 정도까지는 자라지만, 결실하기까지 계속 자라야 하는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가시떨기 같은 잡초들이 햇빛과 바람을 다 막아 버리기 때문에
곡식은 그 밑에 가려져서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시들어 죽게 되는 것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가시떨기는 세상과 세상의 모든 유혹들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말씀대로 사는 생활을 계속해 나가다가
세상의 물질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세상의 출세 같은 것들에 손해가 오게 되면
결국 말씀을 저버리고 넘어지게 되는 그 상태의 마음을 가시떨기 밭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좋은 땅'이란 곧 옥토를 말합니다.
옥토는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진 땅, 가장 좋은 땅입니다.
옥토에 씨를 뿌리면 씨가 뿌리를 잘 내리고 자라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옥토와 같이 부드럽고 예민한 마음이 되면
말씀이 그 마음 속에 심어져 뿌리를 내리고 말씀대로 살아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을 말씀합니다.
백배의 결실은 모든 인간 관계의 완전을 의미하고
육십배의 결실은 마귀의 모든 미혹을 다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삼십배의 결실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다 이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옥토가 되려면
길가 밭의 인간 지식을 다 부인해야 하고,
돌밭의 돌을 캐 내듯이 자기를 부인해야 하고,
세상과 세상의 모든 유혹과 염려들을 다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옥토가 무엇이며
>길가밭,
>돌밭,
> 가시덤불 밭이 무엇인지 자세히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