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4-금밤 (룻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
이아림2024-10-04조회 101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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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4. 금밤
본문: 룻기 1장 16절 – 18절 말씀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공과 말씀)
제목 : 룻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
룻이 ‘어머니’라는 호칭을 두 절 사이 8번 합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어머니라는 호칭에 대입해 볼 수 있습니다.
룻은 진실한 사람이고, 현숙한 여인의 대표입니다.
룻은 나오미에 대해 마음속에
진심으로 따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진심은 속에서 나와야지
누가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종교는 사람의 마음을, 양심을 얻는 것이고
그 마음을 얻지 못하면 구원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나오미는 진심으로 존경받았습니다.
■ 살펴볼 7가지
1) 세상사, 개인사 전부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이 세상이 흘러가는 모든 역사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전체적으로 볼 때
고요할 때보다 어지러울 때가 많습니다.
나오미도 나오미가 사는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요셉을 통해 하나님 백성을 번성시키기 위해
애굽에 흉년을 주셨고,
모세라는 이름을 주시기 위해 바로를 강퍅하게 해서
그런 정치를 하게 만드셨습니다.
이런 역사가 인위적으로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철저한 계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모여 세상이 되고,
개인 이력이 모여 세상 역사가 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 속에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하시는지 모릅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겉으로 보면 우연, 인위적, 각자의 이해타산 때문으로 보이나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룻이라는 사람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룻은 저주 받은 족속인 모압족속 여인인데
예수님 조상의 반열에 세워야하니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데려와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나오미를 보내야했고,
나오미를 보내야 하니 흉년이 들게 하신 것입니다.
나오미가 모압지방에 간 것은
룻을 데려오기 위한 하나님 역사입니다.
나오미는 신앙이 깊은 사람인데
그 마음을 틀어 모압으로 가게 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안 갈 곳을 가니 남편 죽고,
두 아들을 죽게 하십니다.
떠나온 고향에는 양식을 풍부하게 하셔서
돌아가게 만드신 것입니다.
오르바는 도덕적으로 할 일을 다 하고 떠났고
룻은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니
끝까지 따라간 겁니다.
전체도, 개인사도 하나님의 역사이고 인도이기 때문에
현재만 봐서는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습니다.
당면한 상황만 보고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때그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아 옳은 길을 찾고
감사함과 충성함으로 인내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2) 사람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위치가 다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데 하나님 목적은
온전한 교회를 세우시는 것이고,
교회는 하나님 몸이고, 하나님 몸을 이루기 위해
각자 쓰실 위치, 주어진 위치가 있습니다.
나에게 나는 가장 귀한 존재이니
다른 사람의 환경, 능력을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나에게 주신 나의 현실이 내게 가장 좋은 현실입니다.
3) 각자 자기 현실은 ‘필수불가결’현실입니다.
어떤 현실이든 하나라도 빠짐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현실이 최적, 최선, 최고의 현실입니다.
4) 어떤 절망적인 상황 속에도 정과 욕심을 버리고,
자기와 세상을 부인하고, 하나님 뜻만 찾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해주십니다.
현실에 따라 흔들리지 말고
그 현실에서 하나님 뜻을 찾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 골방입니다.
자기로서 옳은 것을 찾고
거기서 감사와 기쁨과 충성으로 인내하는 것입니다.
5) 모든 것은 하나님 주권, 섭리라 하니
잘못된 깨달음으로 자기가 지은 죄를 합리화합니다.
게으른 사람이 합리화하기 쉽고,
부지런한 사람은 짓지 않을 죄를 지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으나
잘못하고서 핑계대고 합리화하면 범죄합리화라 하고,
하나님 앞에 큰 죄입니다.
범죄합리화는 고범죄로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6) 나오미와 룻의 관계를 살핍니다.
보이는 관계가 잘못되면 속은 볼 것도 없이 썩은 것입니다.
사람은 영이 사람이고,
마음과 몸은 영의 도구입니다.
영이 없으면 짐승이고,
영이 죽으면 죽은 사람입니다.
셋이 합해야 사람인건 맞으나
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을 위한 껍데기가 마음이고,
마음을 위해 몸이 있고,
몸을 위해 만든 것이 세상입니다.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알맹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천국 건설을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신앙은 안 됩니다.
정직하다고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니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이는 것을 바로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신앙은 안 됩니다.
신령한 구원은 보이는 것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7) 나오미, 보아스, 룻의 신앙
현실을 통해
하나님 인도, 섭리 역사를 살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