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3-화새
실시간2024-02-13조회 261추천 24
mp3 📥 다운로드
* 3점 클릭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2024. 02. 13. 화새
본문: 누가복음 9장 57절 - 58절 말씀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주님 하신 일을 주님 가까이서 같은 것을 보고 배웠어도
개개인이 보는 것, 깨닫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 같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대속도 성령도 다 하나인데 가는 길이 다름은
사람속의 주격, 중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고
주격이면 사람이 달라도 가는 길이 하나로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따르기를 원한다는 것은 주님처럼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것이 자기 본성이며 같은 것을 봐도
어떤 종자가 되느냐에 따라 그 대상을 대하는 게 다릅니다.
주님을 보며 닮기를 원하는 사람은 좋은 판단, 복된 소망을 가진 것입니다.
‘길 가실 때에’
본문에서 길은 말 그대로 길을 말씀하신 것인데 길이라는 단어를 통해
주님의 인생길, 대속의 길을 나타내셨고, 우리가 갈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어떤 목적, 동기로 어떤 길을 가셨는가를 생각해보고
자신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것, 주님의 생애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데에는 계산이 필요한데 따라가야 하는가에 대한
계산이 아닙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정해놓고,
주님을 따라가는 길에 맞춰 직장, 먹고, 입고, 거하는 생활을 조절해야 합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주님이 가지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가지신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두 아버지가 주신 것이다. 우리들이 가진 것들도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내려놓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은 자신의 소유권 없이 주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소망을 단일 소망으로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계산해서 가야하며 나를 버리고 세상을 끊어야 합니다.
다 두고 갈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