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1-주전 (주를 따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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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11. 주일오전
본문: 누가복음 9장 57절 - 62절 말씀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믿는 사람은 주일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할 날입니다. 예배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을 통해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주일을 지킨다고 합니다.
세상을 떠날 때에 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하는데 세상을 떠난 후에 우리에겐 내세가 있고 내세를 바라보며 세상을 사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입니다. 주일을 지키다 손해 보는 것은 내세에 영광이 됩니다. 구원에 유익되도록 세상을 이용하고 이 세상에서 실력을 마련해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미래 중 가장 크고 먼 미래는 영원이고, 정함 없는 지나가는 것들을 통해 영원한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본문 말씀)
51절부터 본문 말씀은 주님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가 가까워졌을 때 예루살렘을 향하실 때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당시 복음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사람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정하신 장소입니다. 가는 길에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갔다가 거부를 당하셨고 이 일로 예수님의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한 말을 듣고 주님이 꾸짖으셨습니다. 제자들은 껍데기만 보았고 주님은 사람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기 때문에 생각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사랑이고 악의 없는 역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속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로 자기중심, 악의가 없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것은 자기 속에 악의가 있기 때문이며, 얼마 만큼 하나님 중심으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능력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쏟아져도 본인이 받지 못하면 소용없는 것이 됩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여기에서 길은 인생길, 주님이 걸어오신 길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지 주님처럼 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우도 새도 하찮은 존재들인데 그것들도 자기를 위해 자기의 거할 곳을 챙긴다는 말씀으로 세상 사람들을 말씀하십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신 것은 주님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자기중심, 위주, 판단 없이 하나님 뜻대로 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만 나타내는 것이 주님의 길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길을 따라가려면 자기중심, 위주를 내려놓고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모든 사람은 혜택, 은혜를 받았고 그 은혜를 갚는 것을 사은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사은은 부모 장례입니다. 우리는 대속 받아 살아난 새사람인데 영원한 대속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사은보다 더 큰 사은은 없습니다. 새사람이 되어 옛사람으로 돌아가지 말고 주님에 대한 사은으로 부모의 장례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 쟁기: 농기구의 한 종류)
주님의 길을 따라갈 때에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나아가며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