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4-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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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14. 수밤
본문: 누가복음 9장 57절 - 62절 말씀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본문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말씀.
51절-56절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은 사랑에서 나옴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 구원 역사, 사랑의 역사입니다.
구원은 사람을 참사람,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 역사, 사랑의 역사는 어느 때가 가장 좋은가
나무의 형태를 잡고 짐승을 훈련시키는 것과 같이
사람도 어릴 때부터 사랑으로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를 감싸고 원하는 것 다 들어 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간절한 기도, 연구, 희생, 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결실을
맺습니다. 기도는 나 자신이 먼저 만들어져야 기도가 됩니다.
나 자신이 만들어지는 건설구원은 원래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만,
우리의 노력도 들어가야 합니다. 노력이 들어갈 때 사람은 변화됩니다.
대속의 사랑이 뜨거운 만큼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게 됩니다.
◆ 본문말씀에서 기억해야 할 3가지.
1. 우리의 소망은 주님을 소망하는 단일 소망이며,
자신을 위하는 것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7절 – 58절 말씀)
“혹이 여짜오되”에서 혹이는 ‘어떤 이’라는 뜻입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자기중심이 아닌 하나님 형상으로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을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이고, 옳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믿는 사람의 모든 소망은 여기 한 곳에 기울어지는 단일소망입니다.
내가(주님이) 가는 길은 어떠하냐.
썩은 것을 먹는 타락한 인간 같은 여우도, 값어치 없는 새도
모두 저를 위해 살며 자신의 살 곳을 마련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당신을 위해 가진 것 하나 없이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움직였습니다.
주님의 걸음은 겉으로 보기에는 당신의 것이 하나도 없는 희생 같지만
마지막엔 아버지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 된 전부를 차지한
걸음입니다.
2. 주님을 따르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을 두지 마라.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59절 – 60절 말씀)
앞서 말한 사람은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른 사람이었고,
59절 – 60절에서는 주님이 주님을 따르라 권면 하셨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따르라 하신 것인데
이 사람이 ‘먼저 할 일’을 말하며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건 순서의 문제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없습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죽은 자는 불택자, 건설구원 적으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사람입니다.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너는 살아 있는 자이니 너의 할 일은 하늘나라를 전파하는 것이고,
그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이는 원동, 주체의 문제입니다.
주님을 따라 주님 같이 되는 것이 원동, 주체가 되고
나머지 것이 이것에 맞춰 따라가야 합니다.
대속 중심으로 모든 것을 행해야 합니다.
집도 직장도 학교도 모두 신앙생활에 유익이 되게 가져야 합니다.
3. 뒤를 돌아보지 말고,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라.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61절 – 62절 말씀)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세 번째 사람은 자청을 하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중단 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끝까지 달려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가 새끼를 두고 가는데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 것처럼 우리도 있는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가다 힘들고 괴로울 때 하나님이 위로를 주시기 때문에
힘들어도 계속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려는 소망을 단일소망으로 가지고,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알고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