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을 위한 안내
중간반2013-02-06조회 541추천 66
<대학 입학생을 위한 안내>
2013.2.17. 동천교회
1. 학생회, 동아리 활동에 대해
- 동아리는 대학에서 남녀 어울려 죄 짓는 사교단체이므로 자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아예 가입하지 말 것. 일단 들어가면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면서 곤란한 일들이 생김. (반미, FTA 반대, 반값등록금, 정치적 발언 등을 하는 선배나 단체는 극히 조심할 것)
- 기독교 동아리도 가입 조심해야 함. 감정이 앞서는 활동이라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는 경우가 많음.
- 학생회비는 낼 필요 없음.
- 대학 선배들의 신입생의 조직적 관리 조심할 것. (운동권 선배들의 신입생 길들이기, 반정부 인사로 양상하기 위해 총학의 지도체제에 편입되도록 교묘히 조종, 그들은 전국 조직의 한 지부)
- 음주 문제 : 자유와 인권을 외치는 대학에서 내가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데 왜 남의 사상과 행동에 개입을 하느냐는 조용한 격분이 있어야 함. 매사 가능하면 불필요한 접촉과 마찰, 갈등을 피할 것
2. 선후배 관계
- 학과 단체여행, 합숙모임 등에 가지 말 것
- 대학에서 갑작스럽게 일정이 잡히는 경우 : 주일, 밤예배, 집회 등 교회에서 고정적으로 지키는 시간들은 항상 미리 기억하고 일정 조절에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선배들에게 학점 따는 요령이나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얻는 데는 좋지만 이득보다는 손실이 더 많음. 이러한 손실은 학교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보충하게 됨
- 대학 MT를 주일을 끼고 가는 경우, 아니면 토요일 늦게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비가 와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 선배들과의 술자리, 남녀학생이 서로 업고 달리기를 하겠다며 순서를 정하는 경우 등을 조심하고 피할 것. 처음에는 그들의 문화와 어울림이 서투르지만 한 번 두 번 어울리다보면 그다음 낯짝이 두꺼워지고 남자들이 잡아주는 손맛에 익숙해지게 됨. 이성교제의 유혹 극히 조심할 것.
- 최근 젊은층들의 개인적, 이기주의적 성향은 우리 신앙 관리를 위해서는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음.
- 대학 들어갈 때 신앙이 졸업할 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신앙이 없는 자들과 달라야 정상임. 시간 사용과 앉는 자리, 손 접촉이 달라야 함. 철없는 대학생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주장과 취미와 활동과 분명히 다른 점이 있어야 나라는 사람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
3. 인본 논리 조심할 것
- 교수들의 요상한 논리는 듣는 학생에게 믿음을 흔들어 놓을 일이 많음. 들으면서 확실히 아는 말은 상관없으나 헷갈리거나 혼동을 시키는 발언이 있다면 목회자나 신앙지도자에게 여쭈어 비판할 것. 의심나는 것을 무조건 덮어버리거나 대충 지나가면 나중에 신앙을 완전히 버리게 됨.
- 대학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가진 교수들의 강의와 주장은 사이비 집단의 세뇌 교육과 같은 효과가 있어 대학 새내기들은 교수들의 강의와 사상 앞에서 흰 종이에 검정 물 드는 것처럼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쉬움. 대부분의 교수들은 기독교에 극단적으로 비판적이며 기독교에 우호적이더라도 도덕적 기독교, 사회 봉사적 기독교를 주입시켜 교회는 인권이나 민주화, 사회주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 교회에서 말씀, 천국, 구원, 교회 중심으로 배운 것은 안팎으로 속속들이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많음.
4. 대학은 돈을 버는 하나의 수단일 뿐
- 대학은 학원이며 직업 훈련소에 불과. 가장 비효율적이고 폐단이 많은 곳이 대학. 대학은 인격을 연마하거나 학문을 연구하는 지성인들이 모인 곳이 아님. 대학의 장점만 뽑아 나오고 단점은 먼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버리고 나올 것.
- 학문 연마는 교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음. 철저한 시간 관리, 자기 관리로 장래 취업을 위한 학점 관리와 영어 공부, 각종 자격증 취득에 주력할 것.
- 엘리트 의식은 금물,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으로 길러 언제 어디에 사용하실지 모르니 대학 서열 등을 세상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 것. 좋은 학과를 다니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세상 긍지와 교만이 나오니 조심.
pkist.net ‘대학’ 관련 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