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나무
교인2023-08-25조회 244추천 51
계속 교회 주차장에 있는 나무에 대한 불만들이 계시다는 의견들이 전달되고 또 지난주 권찰회때도 목사님과 일부 교인분들의 의견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생각, 의견을 한번 올려 봅니다.
저는 일단 주차장에 있는 나무를 왜 불편해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보기도 좋고 아이들과 교인들의 정서에도 좋습니다.
저도 교회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사람입니다. 나무 근처에 주차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은 모르겠습니다. 주차장이 다 텅텅비어있지
않는 이상 주차할때는 항상 뒷차, 옆차와 부딧힐까봐 조심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무 근처장소에 주차할때는 옆차대신 나무에 신경을 쓰는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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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장 나무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교인분들 전체의견인지 아니면 일부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의 의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일 주차관리 담당 선생님께서 왜 공식적인자리(권찰회)에서는 아무도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지 않느냐고 하셨습니다. 아마 본인에게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분명 나무가 있어서 좋은 분들도 계실텐데 왜 그말씀도 아무도 안하시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말고도 나무가 불편하지 않거나 불편해도 나무가 있는 것이 더 좋은 분들도 분명히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사님께서 여러상황을 고려하셔서 진행하는 부분이니 저희들도 따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말씀처럼 밑에 흙들을
보강하여 더 잘 자랄수 있도록 보강공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빨리 나무가 자라 풍성한 그늘과 쉼을 줄수 있는 느티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불편함을 참는게 능사는 아니겠지만 이번 주차장 나무 건은 이나무가 뽑혀진다면 무척 아쉴울것 같다는 저의 의견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