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강의에 대한 감사 - 방향성은 중심
교인2022-09-20조회 297추천 86
주일 강의를 듣고 발전적 방향성 면에서 느낀 점을 적어 봅니다.
거론된 다양한 주제 중에서 하나만 선정해 본다면, 큐티의 시작은 주님이 새벽 미명에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셨으니 우리도 새벽에 일어나서 성경 읽고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있으니 깨달음을 주실 것이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 깨닫는 면의 중구난방이라는 약점은 있지만 이 또한 다양성과 각자 깨달은 면(자기 깨달음)을 나누고 토론하는 데는 유익이 있어 일장일단이라 하겠습니다. 큐티를 보는 관점, 이로 인해 어떤 교회 행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서로간의 생각이나 견해 차이를 어떻게 하면 이해와 관용,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큐티뿐 아니라 강조된 구원의 근거나 구원 받은 증거도 마찬가지겠습니다.
교회 목사님이 새벽에 성경을 읽고 설교를 전하는 것과 어떤 청년이 일어나 혼자 성경 보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받은 은혜를 형제들에게 나누는것, 하나는 옳고 하나는 틀렸을까요? 저는 달리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큐티의 시작이 누구는 새벽 예배를 무너뜨리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나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런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반대로 공회는 목회자의 새벽 설교에 의존하는 면이 있습니다. 좋으나 자칫 의존적인 앉은뱅이 신앙으로 치우칠 약점도 발견될 수 있으니 목회자처럼 새벽에 일어나 성경 한장 읽고 기도하는 습관을 먼저 하고 새벽 설교를 듣다 보면 첫째 설교 준비도 되고 공회가 예배 때 받은 은혜를 교인들간에 나누고 문답 또는 토론, 회의를 활성화시키는 면에 있어서 지금보다는 더욱 진일보하리라 봅니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 한장 보고 기도하는 큐티가 주의 종을 통한 새벽예배로 이어지지 않으니 문제점이 있는 것이지 그 자체는 좋은 것이라 봅니다. 우리 공회는 타의 약점이나 단점을 비판하고 버릴 것이 아니라 방향성만 약간 틀면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교회 오는 정도에서 이제는 30분 먼저 일어나 성경 한장 읽고 기도하는 시간, 그것이 큐티라는 이름이든 설교 준비라는 이름이든 재독 또는 새김질의 형태든 한번 시도해 보면 분명 신앙에 유익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강의하신 선생님이 일반 교단에서 시작된 큐티의 부정적인 면과 그 결과를 충분히 알고 말씀 했으리라 십분 이해 합니다. 주의 종을 통한 설교 전달의 통일성을 방해하나 각자 개인 경건에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병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큐티를 우리는 매일 새벽 설교 준비하는 마음으로 또는 어제 새벽 예배 때 들은 말씀재독이나 새김질로 바꾸다 보면 외부에서 큐티만 하다 들어온 사람들도 동일시 하거나 공감하며 충돌이나 혼동없이 잘 도와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관점이나 안목이 부족하거나 과하다 보면 일반 교단의 부족을 선용으로 바꾸어 수용하는 면은 부족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있는 부족과 약점을 보는 데는 더욱 불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부 교인이 들어와 적응하는 데도 마이너스일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개혁교회 일반과 공회의 차이를 얼마만큼 잘 이해하고 앞으로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교인들에게 얼마나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들의 입장에서 설명해 줄 건가?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여 전하는 일, 이 또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교리 체계라는 세계에 선교하는 그 이상의 작업일 수 있으니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외부에서 우리 교회나 공회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날 텐데 초교파적으로 누가 들어와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님이 내 주신 숙제를 잘 풀어가는 이번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가 만나 결혼하면 신혼초에는 이성이라는 점 때문에 또 자라온 가정 환경이나 배경 때문에 서로 달라 답답해 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 하다 싸움이 잦을 수 있는데 이를 뛰어 넘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경우는 좀 달라도 이번 강의나 발표가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져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과 강점, 약점과 단점을 보며 서로서로 배우고 위해 기도해 주어 자기 개인의 경건 신앙과 교회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방향성, 저는 중심이라는 단어로 마무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거론된 다양한 주제 중에서 하나만 선정해 본다면, 큐티의 시작은 주님이 새벽 미명에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셨으니 우리도 새벽에 일어나서 성경 읽고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있으니 깨달음을 주실 것이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 깨닫는 면의 중구난방이라는 약점은 있지만 이 또한 다양성과 각자 깨달은 면(자기 깨달음)을 나누고 토론하는 데는 유익이 있어 일장일단이라 하겠습니다. 큐티를 보는 관점, 이로 인해 어떤 교회 행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서로간의 생각이나 견해 차이를 어떻게 하면 이해와 관용,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큐티뿐 아니라 강조된 구원의 근거나 구원 받은 증거도 마찬가지겠습니다.
교회 목사님이 새벽에 성경을 읽고 설교를 전하는 것과 어떤 청년이 일어나 혼자 성경 보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받은 은혜를 형제들에게 나누는것, 하나는 옳고 하나는 틀렸을까요? 저는 달리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큐티의 시작이 누구는 새벽 예배를 무너뜨리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나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런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반대로 공회는 목회자의 새벽 설교에 의존하는 면이 있습니다. 좋으나 자칫 의존적인 앉은뱅이 신앙으로 치우칠 약점도 발견될 수 있으니 목회자처럼 새벽에 일어나 성경 한장 읽고 기도하는 습관을 먼저 하고 새벽 설교를 듣다 보면 첫째 설교 준비도 되고 공회가 예배 때 받은 은혜를 교인들간에 나누고 문답 또는 토론, 회의를 활성화시키는 면에 있어서 지금보다는 더욱 진일보하리라 봅니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 한장 보고 기도하는 큐티가 주의 종을 통한 새벽예배로 이어지지 않으니 문제점이 있는 것이지 그 자체는 좋은 것이라 봅니다. 우리 공회는 타의 약점이나 단점을 비판하고 버릴 것이 아니라 방향성만 약간 틀면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교회 오는 정도에서 이제는 30분 먼저 일어나 성경 한장 읽고 기도하는 시간, 그것이 큐티라는 이름이든 설교 준비라는 이름이든 재독 또는 새김질의 형태든 한번 시도해 보면 분명 신앙에 유익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강의하신 선생님이 일반 교단에서 시작된 큐티의 부정적인 면과 그 결과를 충분히 알고 말씀 했으리라 십분 이해 합니다. 주의 종을 통한 설교 전달의 통일성을 방해하나 각자 개인 경건에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병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큐티를 우리는 매일 새벽 설교 준비하는 마음으로 또는 어제 새벽 예배 때 들은 말씀재독이나 새김질로 바꾸다 보면 외부에서 큐티만 하다 들어온 사람들도 동일시 하거나 공감하며 충돌이나 혼동없이 잘 도와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관점이나 안목이 부족하거나 과하다 보면 일반 교단의 부족을 선용으로 바꾸어 수용하는 면은 부족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있는 부족과 약점을 보는 데는 더욱 불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부 교인이 들어와 적응하는 데도 마이너스일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개혁교회 일반과 공회의 차이를 얼마만큼 잘 이해하고 앞으로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교인들에게 얼마나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들의 입장에서 설명해 줄 건가?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여 전하는 일, 이 또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교리 체계라는 세계에 선교하는 그 이상의 작업일 수 있으니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외부에서 우리 교회나 공회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날 텐데 초교파적으로 누가 들어와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님이 내 주신 숙제를 잘 풀어가는 이번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가 만나 결혼하면 신혼초에는 이성이라는 점 때문에 또 자라온 가정 환경이나 배경 때문에 서로 달라 답답해 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 하다 싸움이 잦을 수 있는데 이를 뛰어 넘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경우는 좀 달라도 이번 강의나 발표가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져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과 강점, 약점과 단점을 보며 서로서로 배우고 위해 기도해 주어 자기 개인의 경건 신앙과 교회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방향성, 저는 중심이라는 단어로 마무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