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과 요엘서의 해석에 대한 질문(사도행전 2장)
kimsh2018-04-16조회 203추천 45
1. 방언의 해석에 대하여
사도행전2:4에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 언어를 각기 자기 나라의 말로 들은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공회의 방언 해석과 다른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공회에서는 베드로가 한 언어로 설교하였지만 각 지방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들었다고 하는데
해당 구절을 여러 번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 보수 교단에서는 방언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하게 되는 현상"이라고 하며
초대교회에서만 이런 현상이 나타났고 성경 완성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 베드로의 요엘서 인용에 대하여
그리고 사도행전2장 베드로가 인용한 요엘서의 공회 해석도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의 성령강림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놀라자 그에 대한 설명으로 요엘2:28-32를 인용한 것이 아닌지요?
문맥상으로는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요엘서의 성취'로 설명한 것 같습니다.
순복음교단 같은 곳은 요엘서를 인용하며 자기 교단에서 일어나는 '방언, 예언, 환상, 꿈' 등의 현상을
말세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것으로 설명하고 오히려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순복음교단의 가르침이 매우 치우치고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공회의 '젊은이신앙, 늙은이신앙'에 대한 해석이 매우 은혜가 되지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소고발을 많이 하니 설교록이나 백 목사님의 가르침이라고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합동 교단의 목사님의 글
성경이 직접적으로 베드로가 방언으로 말했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베드로의 방언 유무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행2장에서 베드로는 아람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유대인들에게 아람어로 설교하며 복음을 전했고, 나머지 사도들은 아람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자들을 위해서 각 지역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전했다고 본다면, 베드로는 적어도 행2장 상황에서는 방언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보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또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드로가 헬라어(또는 라틴어)를 몰랐거나, 이때 통역자를 대동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고넬료가 아람어를 몰랐다면(아마도 고넬료의 집 사람들은 아람어를 몰랐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헬라어, 또는 라틴어 방언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큰 일을 전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서 ‘사도들은 영음(하늘 언어) 방언을 했으나, 듣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으로 들었다’는 일부 오순절주의자들의 주장은 현재 자신들이 하고 있는 영음 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둔갑시키려는 거짓말입니다.
이들은 행2:4(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을 내세워 ‘듣는 방언’을 주장합니다만, 전후문맥을 보시면, 성경은 사도들이 각 지역 방언으로 말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성경은 분명히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혹자들이 말하는 '듣는 방언'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2:4에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 언어를 각기 자기 나라의 말로 들은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공회의 방언 해석과 다른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공회에서는 베드로가 한 언어로 설교하였지만 각 지방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들었다고 하는데
해당 구절을 여러 번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 보수 교단에서는 방언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하게 되는 현상"이라고 하며
초대교회에서만 이런 현상이 나타났고 성경 완성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 베드로의 요엘서 인용에 대하여
그리고 사도행전2장 베드로가 인용한 요엘서의 공회 해석도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의 성령강림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놀라자 그에 대한 설명으로 요엘2:28-32를 인용한 것이 아닌지요?
문맥상으로는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요엘서의 성취'로 설명한 것 같습니다.
순복음교단 같은 곳은 요엘서를 인용하며 자기 교단에서 일어나는 '방언, 예언, 환상, 꿈' 등의 현상을
말세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것으로 설명하고 오히려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순복음교단의 가르침이 매우 치우치고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공회의 '젊은이신앙, 늙은이신앙'에 대한 해석이 매우 은혜가 되지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소고발을 많이 하니 설교록이나 백 목사님의 가르침이라고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합동 교단의 목사님의 글
성경이 직접적으로 베드로가 방언으로 말했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베드로의 방언 유무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행2장에서 베드로는 아람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유대인들에게 아람어로 설교하며 복음을 전했고, 나머지 사도들은 아람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자들을 위해서 각 지역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전했다고 본다면, 베드로는 적어도 행2장 상황에서는 방언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보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또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드로가 헬라어(또는 라틴어)를 몰랐거나, 이때 통역자를 대동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고넬료가 아람어를 몰랐다면(아마도 고넬료의 집 사람들은 아람어를 몰랐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헬라어, 또는 라틴어 방언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큰 일을 전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서 ‘사도들은 영음(하늘 언어) 방언을 했으나, 듣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으로 들었다’는 일부 오순절주의자들의 주장은 현재 자신들이 하고 있는 영음 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둔갑시키려는 거짓말입니다.
이들은 행2:4(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을 내세워 ‘듣는 방언’을 주장합니다만, 전후문맥을 보시면, 성경은 사도들이 각 지역 방언으로 말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성경은 분명히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혹자들이 말하는 '듣는 방언'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