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사 제도, 노아의 실수와 함의 범죄
이치영2014-11-23조회 425추천 37
1. 하나님 먼저
하나님께 대해서 '먼저'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듣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을 상대할 때는 '전부'를 '다' 바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99나 99.999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100이라야 합니다.
눅10:25-27에서
영생은 마음 목숨 힘 뜻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도 다하고 목숨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전부 다 했으니
남은 것이 없는데 이웃을 무엇으로 사랑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다 바쳤으니 이웃 사랑할 마음이 없고 힘이 없고 뜻이 없는데?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웃 사랑 인간 사랑은 하나님 사랑에서 나와야 되고 하나님 사랑에 속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 없는 이웃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며
하나님 사랑이 중심이 되고 주체가 되어 이웃 사랑이 거기서 나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에 다 바침이 되고 이웃 사랑에도 다 바침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라는 말은 사람들이 알기 쉽게 표현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음에 사람이나 사물을 생각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 생각이 전부고 그 하나님에 맞추어 모든 사물을 생각하고 상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제사 제도
제사의 중심은 제물입니다.
제사에 제물은 속량의 의미 대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범죄하였으니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짐승이 대신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속이라 합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아담의 범죄 이후에 주신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가장 첫 제사의 예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짐승의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입니다.(창3:21)
따라서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표입니다.
앞으로 되어질 실상을 미리 모형적으로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를 포함한 여러 제도들은 모형이며 그림자적입니다.
구약 제사의 실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어린양으로 대표되는 구약의 제사 제물인 짐승은 예수님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제물 되셔서 대속의 제사를 드릴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대속의 제물로 바쳐짐으로 대속이 완성되고 난 다음에는 구약의 모든 제사는 다 폐해졌습니다.
구약 제사의 실제는 예수님의 대속이며,
모든 제사의 완성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구속 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대속 제사를 근거하여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을 산제사라고 합니다.
산제사라는 말은
나는 살아 있으나 제단에 바쳐진 제물이므로 죽은 자로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제물로 바쳐졌으니 죽고, 내 안에 주님이 내 주인이 되셔서 나를 주장하여 사는 것이 산제사입니다.
이렇게 삶으로 내가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제사의 완성이고, 이것이 제사의 목적입니다.
3. 노아의 실수와 함의 죄
노아의 실수는 긴장이 풀어진 것입니다.
포도주를 먹고 벌거벗고 장막에서 잔 것이 긴장이 풀어졌다는 뜻입니다.
홍수 이후 세상은 노아의 세상이 되었고, 노아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노아는 긴장이 풀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져서 포도주를 마시되 대취하도록 마셔 벌거벗고 장막에서 자게 된 것입니다.
노아가 함을 저주한 것은 긴장이 풀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함의 행위는 마땅히 저주 받을 행위였지만 그 함에 대해서 노아가 저주한 것은 노아의 실수라 할 수 있습니다.
노아의 실수였지만 함은 자기 행위에 대한 보응을 받아 그 저주는 함과 그 자손에게 그대로 임하게 된 것입니다.
함의 범죄는 5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함의 행위는 나무 둥치가 자기 뿌리를 드러낸 것과 같습니다.
나무의 둥치는 뿌리에서 나오고, 그 둥치에서 가지와 잔가지와 잎사귀와 꽃과 열매가 다 나옵니다.
뿌리가 땅에서 드러나면 뿌리는 마르고 뿌리가 마르면 나무는 죽습니다.
뿌리는 나무의 근본입니다. 뿌리에서 끊어진 나무는 죽고 맙니다.
노아는 함의 아버지이고,
따라서 아버지 노아는 함의 근본이며 뿌리입니다.
함은 노아에게서 나온 둥치나 가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의 실수, 허물을 표나지 않게 덮어 가리지 않고 그것을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자기 뿌리인 아버지, 가장 중요한 은혜의 기관인 아버지의 잘못을 드러낸 것이니
뿌리를 드러낸 것이고 뿌리를 잘라버린 것과 같습니다.
뿌리에서 끊어진 둥치는 뿌리로부터 오는 혜택을 하나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함의 죄는 사람이 짓는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에 해당됩니다.
인간 관계에서는 5계명이지만 1계명과 같은 성격을 가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재독을 듣다가 모르는 것이 있어 질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잘깨달아 복받고싶습니다.
>첫째, 우리들이 모든 사물을 대할 때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둘째, 구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로 하나님을 바로 상대했을 때
>크게 축복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사제도를 세우신 목적이나 제사를 통하여 실제로 이루시는 역사는 무엇인지알고싶습니다.
>셋째, 창세기9:20-27노아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가 조심할 것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함의 잘못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하나님께 대해서 '먼저'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듣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을 상대할 때는 '전부'를 '다' 바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99나 99.999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100이라야 합니다.
눅10:25-27에서
영생은 마음 목숨 힘 뜻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도 다하고 목숨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전부 다 했으니
남은 것이 없는데 이웃을 무엇으로 사랑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다 바쳤으니 이웃 사랑할 마음이 없고 힘이 없고 뜻이 없는데?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웃 사랑 인간 사랑은 하나님 사랑에서 나와야 되고 하나님 사랑에 속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 없는 이웃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며
하나님 사랑이 중심이 되고 주체가 되어 이웃 사랑이 거기서 나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에 다 바침이 되고 이웃 사랑에도 다 바침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라는 말은 사람들이 알기 쉽게 표현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음에 사람이나 사물을 생각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 생각이 전부고 그 하나님에 맞추어 모든 사물을 생각하고 상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제사 제도
제사의 중심은 제물입니다.
제사에 제물은 속량의 의미 대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범죄하였으니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짐승이 대신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속이라 합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아담의 범죄 이후에 주신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가장 첫 제사의 예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짐승의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입니다.(창3:21)
따라서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표입니다.
앞으로 되어질 실상을 미리 모형적으로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를 포함한 여러 제도들은 모형이며 그림자적입니다.
구약 제사의 실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어린양으로 대표되는 구약의 제사 제물인 짐승은 예수님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제물 되셔서 대속의 제사를 드릴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대속의 제물로 바쳐짐으로 대속이 완성되고 난 다음에는 구약의 모든 제사는 다 폐해졌습니다.
구약 제사의 실제는 예수님의 대속이며,
모든 제사의 완성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구속 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대속 제사를 근거하여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을 산제사라고 합니다.
산제사라는 말은
나는 살아 있으나 제단에 바쳐진 제물이므로 죽은 자로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제물로 바쳐졌으니 죽고, 내 안에 주님이 내 주인이 되셔서 나를 주장하여 사는 것이 산제사입니다.
이렇게 삶으로 내가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제사의 완성이고, 이것이 제사의 목적입니다.
3. 노아의 실수와 함의 죄
노아의 실수는 긴장이 풀어진 것입니다.
포도주를 먹고 벌거벗고 장막에서 잔 것이 긴장이 풀어졌다는 뜻입니다.
홍수 이후 세상은 노아의 세상이 되었고, 노아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노아는 긴장이 풀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져서 포도주를 마시되 대취하도록 마셔 벌거벗고 장막에서 자게 된 것입니다.
노아가 함을 저주한 것은 긴장이 풀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함의 행위는 마땅히 저주 받을 행위였지만 그 함에 대해서 노아가 저주한 것은 노아의 실수라 할 수 있습니다.
노아의 실수였지만 함은 자기 행위에 대한 보응을 받아 그 저주는 함과 그 자손에게 그대로 임하게 된 것입니다.
함의 범죄는 5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함의 행위는 나무 둥치가 자기 뿌리를 드러낸 것과 같습니다.
나무의 둥치는 뿌리에서 나오고, 그 둥치에서 가지와 잔가지와 잎사귀와 꽃과 열매가 다 나옵니다.
뿌리가 땅에서 드러나면 뿌리는 마르고 뿌리가 마르면 나무는 죽습니다.
뿌리는 나무의 근본입니다. 뿌리에서 끊어진 나무는 죽고 맙니다.
노아는 함의 아버지이고,
따라서 아버지 노아는 함의 근본이며 뿌리입니다.
함은 노아에게서 나온 둥치나 가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의 실수, 허물을 표나지 않게 덮어 가리지 않고 그것을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자기 뿌리인 아버지, 가장 중요한 은혜의 기관인 아버지의 잘못을 드러낸 것이니
뿌리를 드러낸 것이고 뿌리를 잘라버린 것과 같습니다.
뿌리에서 끊어진 둥치는 뿌리로부터 오는 혜택을 하나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함의 죄는 사람이 짓는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에 해당됩니다.
인간 관계에서는 5계명이지만 1계명과 같은 성격을 가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재독을 듣다가 모르는 것이 있어 질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잘깨달아 복받고싶습니다.
>첫째, 우리들이 모든 사물을 대할 때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둘째, 구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로 하나님을 바로 상대했을 때
>크게 축복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사제도를 세우신 목적이나 제사를 통하여 실제로 이루시는 역사는 무엇인지알고싶습니다.
>셋째, 창세기9:20-27노아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가 조심할 것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함의 잘못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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