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신25:4-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이치영2014-11-11조회 523추천 41
곡식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신25:4)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곡식을 탈곡할 때 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가 곡식 단을 밟아 떨기도 하고, 기구를 소가 끌고 다니면서 곡식을 떨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곡식을 떨면 곡식이 땅에 떨어지게 되고, 떨어진 곡식을 소가 먹게 되는데,
소가 먹는 것이 아까워 소의 입에 망을 씌워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성구를 신약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딤전5:18)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9:7-14)
성구를 길게 인용한 것은 성구 안에 설명이 들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곡식을 떠는 것은 복음의 일을 하는 것으로, 곡식 떠는 소는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일군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3가지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껍데기로 말한다면
복음 전함을 받는 사람들은 복음의 일군에게 필요한 의식주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가 곡식을 떠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이고 일을 하려면 소도 먹어야 합니다.
복음 전하는 일에만 전력하는 일군이라면 의식주에 필요한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으니
마땅히 복음을 받는 사람들이 그의 생활 의식주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교역자의 의식주는 교회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둘째, 좀 더 알맹이로, 실질적으로 생각해 보면
복음의 일군이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권리를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전하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요구 아닌 요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전도하십시오. 연보도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것을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니까 고쳐야 합니다. 고치고 회개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듣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 하여,
기분이 나쁘다 하여 그 말을 막거나 불평을 하거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가장 깊은 면으로 생각해 보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면이 있습니다.
곡식을 떠는 소도 그 곡식을 먹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복음을 전하기만 하고 자기는 먹지 않으면,
자기는 복음대로 살지 않으면 전하기만 하고 버림받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전한 복음 그대로 자기도 사는 것이 곡식을 함께 먹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 전함에 필요한 권리와 함께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소망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감기 몸살 때문에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신명기 25장4절 말씀에
>곡식을 떠는 소의입에 망을 씌우지말찌니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곡식을 탈곡할 때 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가 곡식 단을 밟아 떨기도 하고, 기구를 소가 끌고 다니면서 곡식을 떨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곡식을 떨면 곡식이 땅에 떨어지게 되고, 떨어진 곡식을 소가 먹게 되는데,
소가 먹는 것이 아까워 소의 입에 망을 씌워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성구를 신약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딤전5:18)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9:7-14)
성구를 길게 인용한 것은 성구 안에 설명이 들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곡식을 떠는 것은 복음의 일을 하는 것으로, 곡식 떠는 소는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일군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3가지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껍데기로 말한다면
복음 전함을 받는 사람들은 복음의 일군에게 필요한 의식주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가 곡식을 떠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이고 일을 하려면 소도 먹어야 합니다.
복음 전하는 일에만 전력하는 일군이라면 의식주에 필요한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으니
마땅히 복음을 받는 사람들이 그의 생활 의식주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교역자의 의식주는 교회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둘째, 좀 더 알맹이로, 실질적으로 생각해 보면
복음의 일군이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권리를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전하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요구 아닌 요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전도하십시오. 연보도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것을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니까 고쳐야 합니다. 고치고 회개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듣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 하여,
기분이 나쁘다 하여 그 말을 막거나 불평을 하거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가장 깊은 면으로 생각해 보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면이 있습니다.
곡식을 떠는 소도 그 곡식을 먹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복음을 전하기만 하고 자기는 먹지 않으면,
자기는 복음대로 살지 않으면 전하기만 하고 버림받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전한 복음 그대로 자기도 사는 것이 곡식을 함께 먹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 전함에 필요한 권리와 함께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소망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감기 몸살 때문에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신명기 25장4절 말씀에
>곡식을 떠는 소의입에 망을 씌우지말찌니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