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kist.net 주해사전을 인용했습니다.
이치영2013-07-16조회 330추천 61
마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을 참람되다고 수근거리는데,
죄를 사했다 하는 말과 이 반신 불수 환자가 일어서서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고 어느 것이 어렵겠느냐 그 말입니다.
서기관 그들은 말로만 하는 사람들이니까 말로야 뭘 못 하겠습니까?
말로 떡을 하면 하루아침에 천하 사람이 먹고도 남도록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인간의 말인데 말이야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들이 보기에는 반신 불수가 일어나 걸어가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이 환하게 보이기 때문에
거짓 것과 참 것이 나타나니까 그게 어렵지요.
저들의 대답이 여기 나타나지는 않았지마는 으레 그럴 것입니다. (880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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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pkist.net 주해 사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외식이었습니다.
외식은 글자 그대로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니 말만 있고 실제는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실 때
어떤 서기관들은 속으로 예수님을 참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고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들도 죄 사함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느 것이 쉽겠느냐는 질문을 하시고
중풍병자를 낫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죄 사하는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 본문에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서기관들의 대답은 나와 있지 않지만
말만 있고 실제는 없는 외식하는 서기관들의 마음에는
예수님도 자기들처럼 말만 쉽게 해서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중풍병자를 일어나 걸어가게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걸어가게 하심으로 보이지 않는 죄 사하는 권세도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의 심령의 눈을 밝혀 주옵소서' 하는 기도와
'이 사람의 소경된 눈을 띄워 주옵소서' 하는 기도 중에 어느 기도가 쉬울까요?
심령의 눈을 잘 뜨게 해 달라는 기도는 신령한 면이고 훨씬 가치 있는 어려운 기도지만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는지 안 이루어졌는지 당장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자신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경된 눈을 띄워 달라는 기도는 심령의 눈에 비해 훨씬 저급이고 육적이지만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닙니다.
어지간한 확신이 없으면 소경된 사람의 눈을 띄워 달라는 기도는 그 앞에서 쉽게 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눈을 뜨게 해 달라는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져 실제 눈이 뜨게 되었다면
심령의 눈을 뜨게 해 달라는 그의 기도도 그만큼 실제로 인정이 되어질 것입니다.
외식하는 서기관들의 심리를 아신 예수님의 질문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의 결과가 이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을 참람되다고 수근거리는데,
죄를 사했다 하는 말과 이 반신 불수 환자가 일어서서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고 어느 것이 어렵겠느냐 그 말입니다.
서기관 그들은 말로만 하는 사람들이니까 말로야 뭘 못 하겠습니까?
말로 떡을 하면 하루아침에 천하 사람이 먹고도 남도록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인간의 말인데 말이야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들이 보기에는 반신 불수가 일어나 걸어가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이 환하게 보이기 때문에
거짓 것과 참 것이 나타나니까 그게 어렵지요.
저들의 대답이 여기 나타나지는 않았지마는 으레 그럴 것입니다. (880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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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pkist.net 주해 사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외식이었습니다.
외식은 글자 그대로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니 말만 있고 실제는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실 때
어떤 서기관들은 속으로 예수님을 참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고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들도 죄 사함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느 것이 쉽겠느냐는 질문을 하시고
중풍병자를 낫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죄 사하는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 본문에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서기관들의 대답은 나와 있지 않지만
말만 있고 실제는 없는 외식하는 서기관들의 마음에는
예수님도 자기들처럼 말만 쉽게 해서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중풍병자를 일어나 걸어가게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걸어가게 하심으로 보이지 않는 죄 사하는 권세도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의 심령의 눈을 밝혀 주옵소서' 하는 기도와
'이 사람의 소경된 눈을 띄워 주옵소서' 하는 기도 중에 어느 기도가 쉬울까요?
심령의 눈을 잘 뜨게 해 달라는 기도는 신령한 면이고 훨씬 가치 있는 어려운 기도지만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는지 안 이루어졌는지 당장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자신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경된 눈을 띄워 달라는 기도는 심령의 눈에 비해 훨씬 저급이고 육적이지만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닙니다.
어지간한 확신이 없으면 소경된 사람의 눈을 띄워 달라는 기도는 그 앞에서 쉽게 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눈을 뜨게 해 달라는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져 실제 눈이 뜨게 되었다면
심령의 눈을 뜨게 해 달라는 그의 기도도 그만큼 실제로 인정이 되어질 것입니다.
외식하는 서기관들의 심리를 아신 예수님의 질문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의 결과가 이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