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말이 아닌 실제를 보여 주신 것으로
교인2013-07-16조회 320추천 60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받았다 말씀하셨을 때
어떤 서기관들은 속으로 참람하다 생각했습니다.
서기관은 예수가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죄사함을 얘기할 수 있느냐?
참람하다.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을 목수 아들인 사람인 예수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느냐?
그럴때 예수님이 죄사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
물었다면 서기관들은 죄사함은 인간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고 목수의 아들이라 사람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구약의 엘리사 같은 선지자들도 말로 병 고치는 역사는 했으니 선지자 중의 하나일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아들일 수는 없다 생각했으므로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이 쉽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이고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는 증거라 생각하는 서기관들이므로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을 먼저 하지 않으시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을 한 것은
예수님이 선지자 즉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려고
둘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물어 보신 것이 아닌지요?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사람이라 생각했으므로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을 했다면 인간으로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생각하겠으나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을 했으므로 참람하다 생각한 것이므로
서기관들도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이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요?
다만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틀린 생각을 알리기 위해 둘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질문하신 것이 아닌지요?
>말로 떡을 하면 온 나라 사람이 다 먹게 할 수 있다는 옛날 말이 있습니다.
>말로는 못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 결과는 어렵다는 말일 것입니다.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은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릅니다.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어려운 일입니다.
>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은
>결과가 바로 환하게 보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입니다.
>
>사람이 보기에는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은 쉽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은 어렵습니다.
>
>주님에게는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은 쉬운 말이고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은 어려운 말입니다.
>
>
>말만 하고 실상이 없는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말이 아닌 실제로 중풍병자를 일어나 걸어가게 하심으로
>주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죄 사하는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교훈하신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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