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마 전에 설명 드린 내용을 첨부합니다.
이치영2013-02-14조회 271추천 44
같은 말씀이라도 현실 상황에 따라 깨달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환경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성경 대부분의 말씀이 그러합니다. 십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무한이기 때문에 그 깊이와 넓이를 다 설명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십계명에 대해서 얼마 전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그 내용으로 이번 답변을 대신했으면 합니다.
내용 그대로를 첨부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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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써먹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십계명은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건설구원은 우리 심신의 행위로 얻는 구원입니다.
행위라는 것은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데,
그 움직임이 주관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십계명을 참으로 알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해 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과 같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1983.1.30.주일오후 말씀인데
십계명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하면
책이 몇 십 권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제가 설명하려고 해도 책 한 권은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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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명: 생명과 평강과 행복의 종자, 묘종, 근원을 잡은 것
이 말씀의 뜻은,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 한 분에게서만 나온다는 말입니다.
생명도, 평강도, 행복도, 성공도, 승리도, 존귀도, 영광도...
사람들이 소망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온갖 좋은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생명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행복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평강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이 계시면 전부 다 있다는 뜻입니다.
종자, 묘종, 근원이라는 말은 근본, 원인, 뿌리라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자가 없으면 그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묘종이 없어도 그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근원이 없으면 역시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일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인데,
일계명의 뜻은 하나님 한 분만이 신이고 다른 신은 없다는 말씀이니
하나님은 모든 존재와 활동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일계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입니다.
인식이라는 것은 마음의 작용으로 자기 주관이 된 지식을 말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전부이며, 하나님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있고
하나님 아니면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요 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개 20가지 중에서 첫째가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내용인데,
다 일계명에 해당되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참신, 유일신으로 모시는 것!
이것은 생명과 평강과 행복의 종자요 묘종이요 근원인 것입니다.
2계명: 모든 미혹의 탈선 길을 벗어나서 정로를 걸어가게 하는 것
정로라는 것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말하는 것이고
탈선이란 것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정남을 가리키는 나침판의 지남침 주변에
작은 것이라도 쇠붙이가 있으면 지남침은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게 바로 탈선입니다.
2계명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이란 모든 생사화복 흥망성쇠 존비귀천 등
피조물의 영육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는데
이것을 믿지 않고, 이렇게 인식하고 살지 않고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찾는 것이 우상이니
이는 곧 탈선인 것입니다.
2계명을 바로 지켜,
인간 세계의 모든 활동과 결과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순종하면 이것이 바로 탈선을 벗어나서 정로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1계명을 바로 지키면 2계명은 저절로 지키게 되어 있고
1계명을 어기면 2계명은 필연적으로 어기게 되어 있습니다.
3계명: 자기 앞에 있는 태산준령을 다 쉽게 날아 넘어가게 하는 것
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란 하나님의 모든 섭리 역사를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역사,
개미 한 마리 수염이 흔들리는 것까지 직접 섭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머리터럭 숫자까지 다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우리에게 필요 없는 현실은 단 하나도 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현실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3계명입니다.
3계명을 정말 그대로 믿으면 원망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불만 불평, 낙망 낙심이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3계명에 대한 믿음을 바로 가지고
3계명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질 때
자기 앞에 닥치는 어떤 태산준령의 현실도 쉽게 날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4계명: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도 남김 없이 구비하게 주님 앞에 받는 것
4계명은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주일은 날 중에 가장 귀중한 날입니다.
주일이 날 중에 가장 귀중한 날인 이유는 예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시간은 시간 중에 가장 귀중한 시간입니다.
예배 시간이 시간 중에 가장 귀중한 시간인 이유는
예배 시간을 통해서 말씀과 성화를 받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는 곧 우주를 말하는데, 우주의 광대함은 인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광활한 우주, 무한에 가까은 숫자와 종류의 존재, 그 존재들의 모든 활동 이치를
하나님이 손으로 공사해서 만들지 않고 말씀으로 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니 진리는 참된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가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말은 참된 이치로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도, 존재의 모든 활동도, 그 활동의 모든 결과도
전부 이치로 되어 있습니다.
이치에 어긋나는 존재가 있을 수 없고
이치에 어긋나는 활동이 성립될 수 없으며
이치에 어긋나는 활동의 결과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치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말씀은 바로 이 이치를 받는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말씀의 이치 속에
우리의 영육 영원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성화 속에
주일날 받은 말씀을 행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 다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4계명을 바로 지키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도 남김 없이 구비하게 주님 앞에 받게 되는 것입니다.
5계명: 모든 피조물의 옹호를 받고, 협조를 받고, 또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는 것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으로 사은의 계명입니다.
부모는 피조물 중 자기의 근본이며 뿌리입니다.
나무 가지가 둥치에서 끊어지면 죽습니다.
나무 둥치가 뿌리를 끊어내면 그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나무 뿌리가 땅에서 뽑히면 역시 죽어 버립니다.
뿌리가 땅에 박혀 있으면 땅 속에는 나무가 살 수 있는 모든 요소가 다 있습니다.
둥치가 뿌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뿌리에서 올라오는 모든 영양분을 다 받아 먹고 자랍니다.
가지가 둥치에 붙어 있으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영양분을 둥치를 통해서 다 받아 먹고 자랍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나무가 튼튼해지고 자라고 번식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자연의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첫 조상 아담은 흙으로 직접 만드셨고
하와는 아듬의 갈빗대 하나를 빼서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그 이후부터는 두 사람을 통해서 전인류가 나게 하셨습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전인류는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모혈의 법칙으로 태어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타락한 인간 출생의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보내실 때는
반드시 부모라는 은혜의 기관을 통해서 보내십니다.
따라서 부모는 단순히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내실 때 사용하신 은혜의 기관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같은 것입니다.
나무 가지가 둥치를 무시하면 저는 말라 버립니다.
나무 둥치가 뿌리를 무시하여 뿌리를 잘라내면 저는 죽어 버립니다.
나무 뿌리가 땅에서 올라오고 땅을 무시하면 역시 말라 죽어 버립니다.
가지는 둥치를 귀중히 여겨 보호하고
둥치는 뿌리를 귀중히 여겨 보호하고
뿌리는 땅을 귀중히 여겨 땅 속에 잘 심겨 있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그 나무를 보호하고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부모를 은혜의 기관으로 소중히 여겨 공경하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그 사람이 잘되도록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5계명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성경 인물은
창세기 9장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함은 아버지의 실수를 다 드러냈고 흉봤습니다.
나무가 자기 뿌리를 땅 밖으로 드러낸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말라 죽는 것입니다. 노아가 저주했고, 자손 대대로 저주를 받았습니다.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실수를 눈으로 보는 것도 두려워해서
아버지의 옷을 어깨에 메고 뒷걸음질쳐 들어가서 아버지를 덮어 드렸습니다.
아버지의 수치는 곧 자기들의 수치임을 알고 드러나는 것을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나무 뿌리가 드러나니 얼른 흙으로 덮고 감싸서 보호를 한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살고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셈은 하나님을 차지했고, 야벳은 세상 축복을 받고 셈의 축복에 동참했습니다.
5계명을 바로 지키면
모든 피조물의 옹호를 받고, 협조를 받고, 또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는 것은 필연입니다.
6육계명: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사람으로 변해져야 하나님과 서로 상통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이 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으로 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을 위해서 하는 역사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은 만나 보지도 못합니다.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살인은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는 영생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먼저 자신을 죽이는 일이고, 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살인의 반대는 구인입니다.
미움의 반대는 사랑입니다.
미움은 살인이고, 사랑은 구인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표시는 사람 사랑으로 나타나고
사람을 사랑하는 참사랑은 하나님 사랑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한1서 4장 20절 말씀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참사랑은 하나님 사랑이라야 합니다.
사랑은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가짜 사랑이 많습니다.
혈육 사랑, 동류 사랑, 이성 사랑은 다 가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사랑인데 이 사랑은 대속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장 10절 말씀입니다. 이 사랑만이 참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가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라면 자기 자녀는 사랑합니다. 그러나 남의 자녀를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좋아하면 나도 그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 그보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로 나와 같은 면이 있으면 사랑할 수 있지만
모든 면으로 나와 다르면 그 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혈육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리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믿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6계명은
혈육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혈육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랑할 수 없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한 순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계속 끝까지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말 한 마디, 행동 한 번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려고 말 한 마디, 행동 한 번을 사랑으로 하다 보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지게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해 나가다 보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의 구원은 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서로 상통이 됩니다.
7계명: 백해무익의 것,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도 역연 영적 육적 칠계로 멸망
7계명은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몸 밖에 있으되 7계범의 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했습니다.
소돔 고모라성은 7계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노아 시대 때도 멸망의 원인은 7계범입니다.
예수님 재림 때도 7계범으로 멸망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7계범은 참으로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멸망 외에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죄를 이기면
이길 수 없는 죄를 이기게 되고
이길 수 있는 죄를 이겨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죄는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눈으로 보는 죄를 범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죄도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이는 죄를 범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죄까지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몰래 짓는 죄를 짓지 않으면
드러 나는 죄는 짓지 않게 됩니다.
몰래 짓는 죄를 자꾸 지으면
나중에는 드러나는 죄도 짓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7계범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심하며 노아 시대 때보다 더 심한 때입니다.
지금은 7계명 하나만 깨끗하게 지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증거를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8계명: 자기에게 정당한 소득 외에는 바라질 않아야
8계명은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도적질은 남의 것을 강도하거나 절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만 자기 것인데
하나님이 주지 아니한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이 도적질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아닌지는 자신의 능력과 환경을 살펴 보면 압니다.
한 달에 100만원 정도만 벌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한 달에 110만원 벌려고 하다 보면 도적질을 하게 됩니다.
성장과 전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하나님이 주신 분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100점도 맞고 1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하는 것은 게으른 큰 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1등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1등 해 보겠다고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노력하는 것까지만 해야 되지
하나님이 주지 않으신 1등을 끝까지 하겠다고 욕심 내면 그도 역시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1등이 되지 않으면 1등은 내것이 아닌 것입니다.
내것 아닌 1등을 가지려고 욕심내면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도 있고
지방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지방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서울대학에 들어가야 되겠다고 욕심을 내면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정당한 소득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지능의 분량과 환경에 합당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9계명: 죄 하나 지어 놓으면 죄 그놈 때문에 거짓말 안 할 수가 없는데, 거짓말하지 맙시다.
거짓말은 있는 것을 없다 하고 없는 것을 있다 하면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의 성경적인 의미는 자타의 구원에 손해되는 말을 말합니다.
거짓말의 원인은 대개 죄입니다.
죄 하나 지어 놓으면 그 죄 때문에 거짓말을 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엄마 지갑에서 돈 천원을 훔쳤습니다.
어머니가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짐작하여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어머니께 꾸중 듣고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안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언행은 단 하나도 그저 없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를 하면 그만큼 자기 심신의 기능으로 화해집니다.
심신의 기능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고 그 사람 자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거짓말의 성경적 의미는 자타의 구원을 손해케 하는 말인데,
기생 라합을 핑계 대면서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자꾸 하다 보면
나중에는 구원의 유익과 상관없이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0계명: 남의 것을 탐내지 말 것입니다.
탐내는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가질 수 있으면 노력해서 가지면 되고
내가 노력해서 가질 수 없으면 하나님이 내게는 주지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신 것을 가지고 싶어 탐을 내면 나중에는 도적질까지 가게 됩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왠지 내것은 작은 것 같고 안 좋은 것 같고 나는 못난 것 같은데
실상 알고 보면 그것이나 그것이나 다 같고, 오히려 내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자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까지 계산하여 내게 필요한 것은 빠짐없이 주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므로 실력 없어 주지 못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인 우리에게 아까워서 주지 않으시는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분량, 그것을 잘 살펴 찾고 감사하는 것은 큰 신앙입니다.
알고 보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이상의 것은 탐할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환경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성경 대부분의 말씀이 그러합니다. 십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무한이기 때문에 그 깊이와 넓이를 다 설명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십계명에 대해서 얼마 전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그 내용으로 이번 답변을 대신했으면 합니다.
내용 그대로를 첨부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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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써먹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십계명은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건설구원은 우리 심신의 행위로 얻는 구원입니다.
행위라는 것은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데,
그 움직임이 주관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십계명을 참으로 알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해 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과 같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1983.1.30.주일오후 말씀인데
십계명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하면
책이 몇 십 권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제가 설명하려고 해도 책 한 권은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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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명: 생명과 평강과 행복의 종자, 묘종, 근원을 잡은 것
이 말씀의 뜻은,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 한 분에게서만 나온다는 말입니다.
생명도, 평강도, 행복도, 성공도, 승리도, 존귀도, 영광도...
사람들이 소망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온갖 좋은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생명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행복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평강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이 계시면 전부 다 있다는 뜻입니다.
종자, 묘종, 근원이라는 말은 근본, 원인, 뿌리라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자가 없으면 그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묘종이 없어도 그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근원이 없으면 역시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일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인데,
일계명의 뜻은 하나님 한 분만이 신이고 다른 신은 없다는 말씀이니
하나님은 모든 존재와 활동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일계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입니다.
인식이라는 것은 마음의 작용으로 자기 주관이 된 지식을 말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전부이며, 하나님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있고
하나님 아니면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요 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개 20가지 중에서 첫째가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내용인데,
다 일계명에 해당되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참신, 유일신으로 모시는 것!
이것은 생명과 평강과 행복의 종자요 묘종이요 근원인 것입니다.
2계명: 모든 미혹의 탈선 길을 벗어나서 정로를 걸어가게 하는 것
정로라는 것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말하는 것이고
탈선이란 것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정남을 가리키는 나침판의 지남침 주변에
작은 것이라도 쇠붙이가 있으면 지남침은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게 바로 탈선입니다.
2계명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이란 모든 생사화복 흥망성쇠 존비귀천 등
피조물의 영육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는데
이것을 믿지 않고, 이렇게 인식하고 살지 않고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찾는 것이 우상이니
이는 곧 탈선인 것입니다.
2계명을 바로 지켜,
인간 세계의 모든 활동과 결과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순종하면 이것이 바로 탈선을 벗어나서 정로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1계명을 바로 지키면 2계명은 저절로 지키게 되어 있고
1계명을 어기면 2계명은 필연적으로 어기게 되어 있습니다.
3계명: 자기 앞에 있는 태산준령을 다 쉽게 날아 넘어가게 하는 것
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란 하나님의 모든 섭리 역사를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역사,
개미 한 마리 수염이 흔들리는 것까지 직접 섭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머리터럭 숫자까지 다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우리에게 필요 없는 현실은 단 하나도 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현실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3계명입니다.
3계명을 정말 그대로 믿으면 원망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불만 불평, 낙망 낙심이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3계명에 대한 믿음을 바로 가지고
3계명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질 때
자기 앞에 닥치는 어떤 태산준령의 현실도 쉽게 날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4계명: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도 남김 없이 구비하게 주님 앞에 받는 것
4계명은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주일은 날 중에 가장 귀중한 날입니다.
주일이 날 중에 가장 귀중한 날인 이유는 예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시간은 시간 중에 가장 귀중한 시간입니다.
예배 시간이 시간 중에 가장 귀중한 시간인 이유는
예배 시간을 통해서 말씀과 성화를 받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는 곧 우주를 말하는데, 우주의 광대함은 인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광활한 우주, 무한에 가까은 숫자와 종류의 존재, 그 존재들의 모든 활동 이치를
하나님이 손으로 공사해서 만들지 않고 말씀으로 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니 진리는 참된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가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말은 참된 이치로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도, 존재의 모든 활동도, 그 활동의 모든 결과도
전부 이치로 되어 있습니다.
이치에 어긋나는 존재가 있을 수 없고
이치에 어긋나는 활동이 성립될 수 없으며
이치에 어긋나는 활동의 결과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치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말씀은 바로 이 이치를 받는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말씀의 이치 속에
우리의 영육 영원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을 통해서 받는 성화 속에
주일날 받은 말씀을 행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 다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4계명을 바로 지키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도 남김 없이 구비하게 주님 앞에 받게 되는 것입니다.
5계명: 모든 피조물의 옹호를 받고, 협조를 받고, 또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는 것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으로 사은의 계명입니다.
부모는 피조물 중 자기의 근본이며 뿌리입니다.
나무 가지가 둥치에서 끊어지면 죽습니다.
나무 둥치가 뿌리를 끊어내면 그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나무 뿌리가 땅에서 뽑히면 역시 죽어 버립니다.
뿌리가 땅에 박혀 있으면 땅 속에는 나무가 살 수 있는 모든 요소가 다 있습니다.
둥치가 뿌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뿌리에서 올라오는 모든 영양분을 다 받아 먹고 자랍니다.
가지가 둥치에 붙어 있으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영양분을 둥치를 통해서 다 받아 먹고 자랍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나무가 튼튼해지고 자라고 번식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자연의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첫 조상 아담은 흙으로 직접 만드셨고
하와는 아듬의 갈빗대 하나를 빼서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그 이후부터는 두 사람을 통해서 전인류가 나게 하셨습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전인류는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모혈의 법칙으로 태어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신 타락한 인간 출생의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보내실 때는
반드시 부모라는 은혜의 기관을 통해서 보내십니다.
따라서 부모는 단순히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내실 때 사용하신 은혜의 기관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같은 것입니다.
나무 가지가 둥치를 무시하면 저는 말라 버립니다.
나무 둥치가 뿌리를 무시하여 뿌리를 잘라내면 저는 죽어 버립니다.
나무 뿌리가 땅에서 올라오고 땅을 무시하면 역시 말라 죽어 버립니다.
가지는 둥치를 귀중히 여겨 보호하고
둥치는 뿌리를 귀중히 여겨 보호하고
뿌리는 땅을 귀중히 여겨 땅 속에 잘 심겨 있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그 나무를 보호하고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부모를 은혜의 기관으로 소중히 여겨 공경하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그 사람이 잘되도록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5계명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성경 인물은
창세기 9장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함은 아버지의 실수를 다 드러냈고 흉봤습니다.
나무가 자기 뿌리를 땅 밖으로 드러낸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말라 죽는 것입니다. 노아가 저주했고, 자손 대대로 저주를 받았습니다.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실수를 눈으로 보는 것도 두려워해서
아버지의 옷을 어깨에 메고 뒷걸음질쳐 들어가서 아버지를 덮어 드렸습니다.
아버지의 수치는 곧 자기들의 수치임을 알고 드러나는 것을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나무 뿌리가 드러나니 얼른 흙으로 덮고 감싸서 보호를 한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살고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셈은 하나님을 차지했고, 야벳은 세상 축복을 받고 셈의 축복에 동참했습니다.
5계명을 바로 지키면
모든 피조물의 옹호를 받고, 협조를 받고, 또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는 것은 필연입니다.
6육계명: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사람으로 변해져야 하나님과 서로 상통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이 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으로 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사랑을 위해서 하는 역사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은 만나 보지도 못합니다.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살인은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는 영생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먼저 자신을 죽이는 일이고, 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살인의 반대는 구인입니다.
미움의 반대는 사랑입니다.
미움은 살인이고, 사랑은 구인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표시는 사람 사랑으로 나타나고
사람을 사랑하는 참사랑은 하나님 사랑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한1서 4장 20절 말씀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참사랑은 하나님 사랑이라야 합니다.
사랑은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가짜 사랑이 많습니다.
혈육 사랑, 동류 사랑, 이성 사랑은 다 가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사랑인데 이 사랑은 대속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장 10절 말씀입니다. 이 사랑만이 참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가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라면 자기 자녀는 사랑합니다. 그러나 남의 자녀를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좋아하면 나도 그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 그보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로 나와 같은 면이 있으면 사랑할 수 있지만
모든 면으로 나와 다르면 그 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혈육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리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믿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6계명은
혈육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혈육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랑할 수 없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한 순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계속 끝까지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말 한 마디, 행동 한 번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려고 말 한 마디, 행동 한 번을 사랑으로 하다 보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지게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해 나가다 보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의 구원은 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서로 상통이 됩니다.
7계명: 백해무익의 것,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도 역연 영적 육적 칠계로 멸망
7계명은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몸 밖에 있으되 7계범의 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했습니다.
소돔 고모라성은 7계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노아 시대 때도 멸망의 원인은 7계범입니다.
예수님 재림 때도 7계범으로 멸망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7계범은 참으로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멸망 외에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죄를 이기면
이길 수 없는 죄를 이기게 되고
이길 수 있는 죄를 이겨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죄는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눈으로 보는 죄를 범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죄도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이는 죄를 범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죄까지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몰래 짓는 죄를 짓지 않으면
드러 나는 죄는 짓지 않게 됩니다.
몰래 짓는 죄를 자꾸 지으면
나중에는 드러나는 죄도 짓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7계범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심하며 노아 시대 때보다 더 심한 때입니다.
지금은 7계명 하나만 깨끗하게 지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증거를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8계명: 자기에게 정당한 소득 외에는 바라질 않아야
8계명은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도적질은 남의 것을 강도하거나 절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만 자기 것인데
하나님이 주지 아니한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이 도적질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아닌지는 자신의 능력과 환경을 살펴 보면 압니다.
한 달에 100만원 정도만 벌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한 달에 110만원 벌려고 하다 보면 도적질을 하게 됩니다.
성장과 전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하나님이 주신 분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100점도 맞고 1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하는 것은 게으른 큰 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1등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1등 해 보겠다고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노력하는 것까지만 해야 되지
하나님이 주지 않으신 1등을 끝까지 하겠다고 욕심 내면 그도 역시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1등이 되지 않으면 1등은 내것이 아닌 것입니다.
내것 아닌 1등을 가지려고 욕심내면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도 있고
지방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지방대학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서울대학에 들어가야 되겠다고 욕심을 내면 도적질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정당한 소득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지능의 분량과 환경에 합당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9계명: 죄 하나 지어 놓으면 죄 그놈 때문에 거짓말 안 할 수가 없는데, 거짓말하지 맙시다.
거짓말은 있는 것을 없다 하고 없는 것을 있다 하면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의 성경적인 의미는 자타의 구원에 손해되는 말을 말합니다.
거짓말의 원인은 대개 죄입니다.
죄 하나 지어 놓으면 그 죄 때문에 거짓말을 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엄마 지갑에서 돈 천원을 훔쳤습니다.
어머니가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짐작하여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어머니께 꾸중 듣고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안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언행은 단 하나도 그저 없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를 하면 그만큼 자기 심신의 기능으로 화해집니다.
심신의 기능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고 그 사람 자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거짓말의 성경적 의미는 자타의 구원을 손해케 하는 말인데,
기생 라합을 핑계 대면서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자꾸 하다 보면
나중에는 구원의 유익과 상관없이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0계명: 남의 것을 탐내지 말 것입니다.
탐내는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가질 수 있으면 노력해서 가지면 되고
내가 노력해서 가질 수 없으면 하나님이 내게는 주지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신 것을 가지고 싶어 탐을 내면 나중에는 도적질까지 가게 됩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왠지 내것은 작은 것 같고 안 좋은 것 같고 나는 못난 것 같은데
실상 알고 보면 그것이나 그것이나 다 같고, 오히려 내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자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까지 계산하여 내게 필요한 것은 빠짐없이 주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므로 실력 없어 주지 못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인 우리에게 아까워서 주지 않으시는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분량, 그것을 잘 살펴 찾고 감사하는 것은 큰 신앙입니다.
알고 보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이상의 것은 탐할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