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연구적인 설명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치영2012-06-05조회 360추천 54
아래 내용은 확정적인 답변이라기보다
연구적인 설명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바로 고치겠습니다.
--------------------------------------------------
창세기 2장 7절에는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산 영이 되었고
에스겔 37장 1절-10절에는
생기를 불어 넣게 하니 뼈들이 살아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는
예수님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생각해 볼 때
'생기'는 성령이나 사람의 영처럼 격위를 가진 존재가 아닌
하나의 역사(役事), 작용, 혹은 생명의 기운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지으신 그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즉 산 영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했으므로
흙으로 육체를 짓고 그 다음 생기를 불어 넣어 영을 지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는 말씀은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 속에 이미 영이 만들어져 있었다는 뜻이며
만들어져 있는 영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산 영'이 되게 했다는 뜻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므로, 생기를 불어 넣기 전의 영은
존재는 하지만 하나님과 연결은 아직 되지 않은 상태였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니 하나님과 연결된 산 영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때의 '생기'는 영이 아니고
영을 하나님과 연결시킨 하나님의 역사
혹은 하나님의 역사로 인한 어떤 작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20:22에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에스겔 37:1-10에는
생기에게 명하여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라 했기 때문에
생기라는 어떤 존재가 있는 것처러 표현되어 있습니다.
굳이 생기를 어떤 존재로 생각한다면 '생명의 기운'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세기 2장의 생기와 에스겔 37장의 생기를 비교해 보면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영을 살린 것이고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육체를 살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영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살리신 역사이고,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육체를 살린 생명의 기운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계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생기'는 영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 작용, 생명의 기운이며,
창세기 2장의 생기와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궁극적인 면으로는 같은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영에 대한 역사와 육에 대한 역사로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겔37:1 에 대해서 pkist 주해사전의 설명입니다.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아골 골짜기에서 해골대를 살려 가지고 다 군대를 만들었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거는 하나의 상징적인 예언 계시인데 오늘 죽고 또 죽어 해골대와 같은 인간들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군대, 이 생명 세계의 군대를 만들 것을 예언해서 상징해 보이신 것입니다. (88030602)
** 교역자회 일정 때문에 답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연구적인 설명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바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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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장 7절에는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산 영이 되었고
에스겔 37장 1절-10절에는
생기를 불어 넣게 하니 뼈들이 살아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는
예수님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생각해 볼 때
'생기'는 성령이나 사람의 영처럼 격위를 가진 존재가 아닌
하나의 역사(役事), 작용, 혹은 생명의 기운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지으신 그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즉 산 영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했으므로
흙으로 육체를 짓고 그 다음 생기를 불어 넣어 영을 지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는 말씀은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 속에 이미 영이 만들어져 있었다는 뜻이며
만들어져 있는 영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산 영'이 되게 했다는 뜻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므로, 생기를 불어 넣기 전의 영은
존재는 하지만 하나님과 연결은 아직 되지 않은 상태였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니 하나님과 연결된 산 영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때의 '생기'는 영이 아니고
영을 하나님과 연결시킨 하나님의 역사
혹은 하나님의 역사로 인한 어떤 작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20:22에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에스겔 37:1-10에는
생기에게 명하여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라 했기 때문에
생기라는 어떤 존재가 있는 것처러 표현되어 있습니다.
굳이 생기를 어떤 존재로 생각한다면 '생명의 기운'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세기 2장의 생기와 에스겔 37장의 생기를 비교해 보면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영을 살린 것이고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육체를 살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영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살리신 역사이고,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육체를 살린 생명의 기운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계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생기'는 영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 작용, 생명의 기운이며,
창세기 2장의 생기와 에스겔 37장의 생기는
궁극적인 면으로는 같은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영에 대한 역사와 육에 대한 역사로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겔37:1 에 대해서 pkist 주해사전의 설명입니다.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아골 골짜기에서 해골대를 살려 가지고 다 군대를 만들었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거는 하나의 상징적인 예언 계시인데 오늘 죽고 또 죽어 해골대와 같은 인간들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군대, 이 생명 세계의 군대를 만들 것을 예언해서 상징해 보이신 것입니다. (88030602)
** 교역자회 일정 때문에 답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