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간반 사경회 비공개질문(답변완료)
김선행2012-03-01조회 460추천 60
1.하나님이 안 믿어져도 계속 교회를 다녀야 하나요?
- 선생님도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 아닌가, 사람이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존재가 아닌가, 정말 안 계시면 어쩌지..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특히 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세상 지식이 쌓여 가면서 그런 생각을 더 자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어진 만물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이것은 세뇌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 체험의 문제이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부인한다고, 부인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참이고 진리입니다
천국도 지옥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유치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데 억지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믿는 맹신도 불신만큼 나쁜 일입니다
예레미야 29:13에서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질문 주신 학생도 선생님 나이 정도 되면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았던 어릴 때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기회를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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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를 다녀야지만 하나님이 믿어지나요?
- 물론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이 믿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들풀 하나를 보아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어른이 되어 아이를 출산해 보면 정말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어집니다
교회 다니지 않아도 혼자 성경 열심히 읽고 깊이 생각하고 깨닫고 믿어지는 대로 실행하면
교회 대충 다니며 예배 시간에 딴 생각 하고 조는 사람보다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이나 중동 지방처럼 기독교를 금하는 나라에서는 숨어서 신앙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두 은혜롭지만
지력이 부족한 우리로서는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주 교회에 출석하여 목사님 설교를 듣고
반사 선생님과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을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를 도저히 다닐 수 없는 형편이면 어쩔 수 없지만
교회를 얼마든지 다닐 수 있는 형편이라면
반드시 교회에 출석하여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훨씬 유익입니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험한 세상 파도에 휩쓸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죄악 세상에 물들어 동참하게 되는 복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귀가 할 수 있으면 택함 받은 우리도 집어삼키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기 싫고 설교 말씀이 어렵고 교회 생활이 재미가 없어도
참고 인내하며 꾸준히 다니세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때가 되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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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세기 9장 8절부터 17절 내용에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들을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를 보면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언약을 깨신 건가요?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으나 모든 것은 우리 구원 위해 하시는 역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신약을 가르치고, 구약이나 신약을 막론하고 한 역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벧전 3:20-21에 노아 홍수에 대한 인용이 나오는데 ‘물은 …세례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는 죽음과 구원을 예표한다고 생각됩니다. 전 인류가 다 물에 죽었고 노아 8식구는 방주로 구원 받았으니,
예수님 대속 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그때 홍수 멸망과 8명 구원으로 미리 가르치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즉 노아 시대 때 하필 홍수로 심판하신 것은 하나님 떠난 인간의 멸망과 예수님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것을 예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천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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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설교 말씀 중에 마지막에 신앙 생활은 혼자 걸어가는 것이라고 고독한 길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지구 종말 때는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나요?
- 신앙 생활은 정말 고독한 길이 맞습니다
너무나 좁고 험난하고 고독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많아도 (우리 나라 개신교인도 1천만 명이 넘는다지요...)
바로 믿고자 하는 사람은 없고
예수님께서...마지막날에 내가 믿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느냐...탄식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믿음의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이세벨의 핍박을 피해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죽여 주시기를 간청하고
또 다른 장소에서 아합과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다 죽이고 나 한 사람만 남았다며 죽여 주시기를 또 간청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놓으셨다고 했습니다
엘리야도 알지 못한 신앙의 동지가 7천명이나 있었던 것입니다
고독한 길이라고 해서
지구 종말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명만 남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때도 그러하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날에는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일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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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경을 잘 읽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 (중간반 사경회 보고 내용)
선생님이 예전에 신풍 목사님께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도 되는지 문의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이 어릴 때는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을 것이지만
점점 장성할수록 밑줄 긋지 않는 부분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생활의 법칙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개는 말씀으로 한 단어도 가감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시편, 잠언 등등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만 편식해서 읽는 경향이 있지만
가능하면 말씀의 뜻을 깊이 생각하면서,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진지하게 또박또박 읽는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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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국 가면 부모님을 알아볼 수 있어요?
- 네..부모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알아볼 수는 있지만 만약 부모님과 나 사이에 신앙적으로 돈독한 관계가 없었다면
세상에 살 때 나를 낳아 주신 분이구나....이 정도 희미한 인식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슬프지요?
오히려 천국에서는 나를 신앙적을 길러 주신 반사 선생님과
더욱 영적으로 친밀한 관계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혈연 관계는 천국에서는 크게 의미 없는 관계가 될 수도 있고
또 가족이라도
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신앙과 기도로 양육하고
자녀는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님께 순종하고 신앙의 유익을 얻었다면
천국에서도 영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영원히 유지될 것입니다
천국에 가 보면 놀랄 일이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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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하늘나라 가면 세상에서 죽은 나이랑 모습대로 올라가요?
-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죽음 후 몸은 세상에 묻히고 영과 혼은 낙원에 대기한 후
최후심판 후 천국 가게 되면 세상에서의 모습 그대로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외형적 아름다움'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아무리 추남, 추녀였더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믿음으로 산 건설구원, 기능구원의 양이 많은 만큼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감히 우러러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울 것이고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미남, 미녀였다 해도
건설구원을 거의 이루지 못해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다면
천국에서는 그만큼 빛이 나지 않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설구원의 양이란 절대적인 양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다섯 달란트만큼 이루었으면
잘 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하시며 칭찬할 것이고
열 달란트 받은 사람이 게으름과 어리석음으로 땅에 묻어두고 열 달란트만 돌려 드린다면
악하고 게으른 종아...하시며 책망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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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갑자기 수명이 줄어든 이유가 고기를 먹고 자외선을 쬐서 그렇다고 말씀했는데 노아 이전에는 자외선이 없었나요?
- 홍수 이전에도 태양이 있었으니
당연히 자외선이 있었지요..
창조과학자들은 노아홍수 이전에는 궁창 위의 물이
우리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여과하여 막아 주었기 때문에
홍수 이전 사람들의 수명이 길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그러하다고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지나친 유추나 확대 해석은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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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왜 예수님의 조상 60인에는 여자가 거의 없어요?
엄마가 아기를 낳으니까 여자도 나와야 하는 거 아니예요?
- 사경회 때 성경의 족보는 '구속사'라는 목적을 갖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생략, 축소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족보를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계보에서 빠진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예수님의 조상 중 성경에 기록된 분은 어머니 마리아를 제외하면
다말, 라합, 룻, 밧세바 4명입니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와 통간한 여인이고
라합은 기생이며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경멸한 이방인이었고
룻도 역시 이방 여인이었습니다
밧세바도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다윗과 통간한 비도덕적인 여인입니다
성경은 이런 부끄러운 역사까지 고스란히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여인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도덕 수준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의로움으로 보시고
당신의 거룩한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이어가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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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우리 공회는 왜 찬양대를 여자만 해요?
우리가 연습하는 시간에 남자들은 매일 놀아요.
- 찬양대를 반드시 여반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반 학생들은 힘들게 찬양 연습하는데
남반 학생들은 밖에서 뛰어노니 약간 약오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 교인 된 입장에서는
변성기 남반 학생들 목소리보다
깨끗하고 맑은 여중간반 학생들의 찬양 소리가 훨씬 듣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제2의 성경이라 할 수 있는 찬송가 가사의 뜻을 깊이 생각하며
찬양대 연습에 임하게 되면 신앙에도 큰 유익이 됩니다
우리 공회는 이성 교제의 위험성 때문에 남녀 혼성 찬양대는 두지 않고 있지만
남중간반 학생들도 주일학교 예배시 준비찬송을 인도하고 있는데
태도도 매우 의젓하고 은혜롭습니다
자세한 답변은 아래 내용 참조하시고 필요시 재질문 부탁드립니다 ^^
(pkist.net 에서 자료 인용 편집)
- 예전 서부교회에서 찬양대 연습이 끝난 다음 남자 한 사람이 여자를 따라 가는 일이 있어
백목사님께서 찬양대를 폐지하신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찬양대를 없앤 표면적 이유는 남녀 이성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총공회 신앙노선은 찬송보다는 말씀에 중심을 두고
단체 활동보다는 개인이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현실에서 말씀대로 사는 방향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찬양대는 그 구성과 운영 그리고 그 모임의 성격 자체가 남녀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위험스런 경우입니다.
남녀가 음으로 화음을 맞추며 은혜와 말씀에 대한 감사로 나간다면 좋겠지만, 화음을 맞추다 보면 엉뚱한 데로 새나가 버립니다.
너무 이런 문제에 닳고 닳은 세대가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이 무엇이 나쁘냐고 항변까지 해버리고 있지만,
이런 자세는 교회와 세상을 깜빡 혼동한 것입니다.
교회가 바다와 같은 죄악 세상 속에 있지만 교회 안으로 물이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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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창세기 3장 24절에 나오는 그룹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 선생님도 예전에 같은 질문을 신풍 목사님께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 pkist.net 제가 올렸던 질문 내용
출애굽기에 나오는 '그룹에 대한 묘사(날개 등)를 보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기보다는 인간 상상에 의해 만들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늘을 나는 천사는 날개가 있을 거라는 상상 하에 새같은 날개를 사람과 같은 형상에 붙였을 것이라는)
: 그룹은 천사입니까?
: 천사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 목사님 답변
물질계 세상의 만물도 헤아리려면 한이 없이 많은데 영계 천국의 만물은 더 끝 없이 많습니다.
넓은 의미로 천사라 하면 하나님의 심부름꾼입니다.
그룹은 천사의 종류입니다.
영계 영물에 대해서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에게 설명을 해도 다 알아 듣지 못할 것이므로
성경에는 꼭 필요한 몇 종류만 설명해 두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일꾼으로 천사를 말씀했고
하나님의 군대라는 뜻으로 천군이라는 말씀도 있는데
그룹은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날개를 말씀하신 것은 천사나 영물은 육체가 없으므로
새가 가진 그런 날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가르치시려고 날개 모양을 주셨고 성경에 기록하셨으니 그렇게만 아시면 됩니다.
왜 물체가 없는 천사들에게 날개까지 말씀을 하셨는가?
신화나 전설이나 우화나 동화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영계에 대해서는 잘 깨닫지 못하니까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세상 물체는 쉽게 알 수 있으니
쉬운 것으로 우리를 가르 치기 위해 날개를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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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창세기 4장 24절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1) 저도 평소 읽을 때마다 궁금했던 부분이고 백목사님 주해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아
동천교회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질문 주신 학생 덕에 저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동천 교회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
라멕이 한 말의 본문 그대로의 의미를 해석에서 정리하면
‘가인은 죄 없는 사람인 아벨을 죽였지만 라멕 자기는 자기를 해하려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가인이 사람을 죽인 것보다 라멕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이 낫다’고 한 말이라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본문을 근거로 '사람은 공정성의 잣대를 자기와 다른 사람을 달리 한다'고 설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3) (백목사님 검토본에서 편집)
하나님께서 범죄한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한 것은 회개를 원해서 기다리셨기 때문입니다.
"보응이 7배라"고 하신 것은 아벨을 죽인 가인을 죽이면 벌이 7배라고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해쳤으면 자기는 7배나 해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4) 선생님 생각
창4:24 라멕의 말에서, 언뜻 보기에는
가인은 의도적으로 아벨을 죽였지만
라멕 자신은 자신을 해치려는 자를 죽였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항변하며
가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죄질이 덜하다고 항변하는 것 같습니다
라멕은 가인의 후손이고 가인의 후손들은 노아대홍수 때 모두 멸망을 받습니다.
질문 주신 라멕의 말도 위 백목사님 말씀과 같이 해석하면,
다른 사람을 죽였으니 자기는 77배나 해를 받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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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만드실 때에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룡의 시대가 있다고 했다.
그 공룡의 시대에는 왜 사람이 없었으며 공룡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 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룡의 시대는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짐작일 뿐입니다
공룡의 종류와 크기는 너무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다는 보고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2) pkist.net 에서 편집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현재 발견되고 있는 화석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우리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저절로 된 것은 없다고 요1:3에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초대형 동물들의 흔적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태 실상에 대하여는 과학자들 스스로도 거의 짐작만 할 뿐입니다. 이런 경우는 섣불리 성경을 그들의 짐작에 맞추어 주기 위해 해석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냥 지켜 볼 일입니다. 공룡이 노아홍수 때 다 죽었다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의 짐작으로 생각은 해 볼 수 있지만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일단 그들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해놓고 그다음 성경 기록 중에서 그 과학에 근접하는 부분을 서둘러 맞추고 있다는 것이 그 논리의 근본 자세 같습니다. 그렇다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현상을 전문으로 세상 학자들조차도 이 말이 있고 또 저 말이 있어 어지럽고 복잡할 때는, 믿는 사람들로서는 한 걸음 뒤로 떨어져 그냥 지켜보아야 할 일입니다.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어 우리 눈앞에 나타나면 그때 그 '사실'을 가지고 성경을 다시 읽어보면 성경과 착오될 것이 없고 성경에 일치되지 않은 것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역사에 인간이 발견하고 발명한 것 때문에 성경이 묻힌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그것 때문에 성경은 더 옳고 확실하며 그런 사실 때문에 더 성경이 성경답다고 증거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룡의 존재에 대하여는 근본적으로 그 존재를 없었던 것으로 입증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는 것은, 그런 초대형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 때문에 성경의 정확무오에 이상이 생길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있었다는 것이 확정적으로 밝혀지면 그때 가서 그렇게 밝혀지도록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귀에 밝혀진 사실을 들리게 함으로 어떤 면을 가르치려고 하는지만 살펴보면 됩니다. 우리가 그 존재가 있었다는 것을 밝힐 일은 아닙니다. 세상 과학자들이 자기들 일로 하겠지요.
믿는 사람은 알면 알수록 더 믿고 더 확신을 가질 것이고, 안 믿는 사람은 수천만년이 걸려서 조성되지 않으면 안되는 증거를 발견했으므로 더욱 더 하나님과 성경을 믿을 수 없고 만물은 자연히 조성된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치도록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모든 숨겨진 내막이 다 드러날 때, 과학은 자기들의 계산이 다 맞았는데 딱 한 가지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을 두고 가슴을 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시고, 그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그렇게 속을 수 밖에 없도록 해놓으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것이 탈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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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순대는 꼭 먹으면 안 되나요?
- (동천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입니다)
피는 생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피 있는 채로 먹지 말라는 말씀은
생명을 함부로 해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생선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먹어도 되지만
먹기 위해서 잡는 것과 생명을 가볍게 여겨 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취미로 낚시나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순대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도
순대는 피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피를 안 넣고 만드는 순대는 먹어도 되지만
순대 외에도 먹을 것이 많은데 순대를 꼭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먹고 싶은 것을 참아 보는 것도 신앙생활에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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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족속은 몇가지 인가요?
- 이스라엘의 족속이 몇 가지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족속이 아니라 '지파'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이스라엘 지파는 12지파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단, 갓, 아셀,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지파입니다
각 지파의 조상은 야곱의 아들들이며 에브라임, 므낫세는 요셉의 두 아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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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상은 모두 몇 명인가요?
- (pkist.net 에 어느 분이 재미있는 자료를 올려 주셔서 요약 편집해서 말씀드립니다)
조상이 모두 몇 명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인류학자들이 연구해 보니
현재 인구증가율대로 계산해서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길어봐야 수천년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백만년 전에 인류가 나타났다고 하면
위 인구증가율대로 계산해 보면
전쟁, 질병, 천재지변을 감안하고라도
현재 인구는 10의 8600승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구에 겹겹이 쌓일 정도로 굉장한 숫자이지요?
진화론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이 세상을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말씀을 마치 동화나 신화 정도로 받아들이는 시대입니다
마귀는 이처럼 과학도 하나님 말씀을 덮는 도구로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론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이론인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진화론자의 창시자인 다윈도
진화론이 얼마나 허술한 이론이며
자신의 이론이 마치 종교나 이념처럼 받아들여져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져 나가는 것에 당황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죽었다는 비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과학적이고 철두철미하다는 사실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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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예수 믿는 사람은 성형하면 안되나요?
- 선생님 개인적 견해로는
선천적 기형이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라면
성형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유행을 좇기 위한 것이나 미용을 위한 성형이라면
신앙적으로 옳지 않다고 거의 단언하고 싶습니다
성형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결국 중독으로 치닫게 됩니다
눈을 고치면 코를 고치고 싶고...결국 전신에 칼을 대게 됩니다
결국 정신도 피폐해지고 몸은 몸대로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시내에 나가 보면 매우 부자연스러운 성형괴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을 많이들 보시지요?
90세인 사라는 한 나라의 왕이 탐낼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내면으로 갈고 닦은 온유와 겸손, 하나님께 대한 순전한 믿음이 아름다운 외모로 나타난 것입니다
중간반 학생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사실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쏟는 것만큼
다른 사람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단체 사진을 찍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사진에서 많은 사람 중 자신의 모습을 찾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찾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외모에 대한 집착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게 되지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자외선이 해로우니 썬크림은 바르는 것이 좋지만
외모에 대한 무리한 욕심으로 세태를 좇아
하나님께서 주신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유행을 따라 지나치게 꾸미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집회 때 보면
신풍교회와 조례교회 여반 교인분들은 거의 화장을 하지 않고 계시지만
다들 피부도 너무 곱고 날씬하고 예쁘십니다
신앙으로 우리 내면을 갈고 닦도록 노력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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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야완이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하셨는데 이름이 같은 건지 같은 인물인지 모르겠어요
- 성경 학자들은 야완을 알렉산더 대왕과 동일 인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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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야완이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또 우리가 알만한 인물이 창세기에 표기된 경우가 있습니까? 있다면 몇 개 알려 주시길...
- 성경 전체는 예수님을 예언하고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모두 우리 구원을 위해 영감으로 기록해 주신 말씀으로
지엽적이고 편협한 해석은 이단적 해석을 낳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순복음교회나 이단들이 많이 써먹는 수법입니다
예언 성취 년도까지 정확히 짚어내어 사람들을 혹하게 하지요
그러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다니엘서에 나온 황금신상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해석해 놓은 성경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언대로 바벨론 제국, 헬라 제국, 로마 제국, 심지어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 등등의 역사가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역사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는 대목입니다
제가 사경회 때 이런 조심성을 전재로
요절한 천재 수학자 파스칼의 '팡세'라는 변증서를 교양 서적 정도로 소개해 드렸었지요?
그 책에 보면 알렉산더 대왕, 고레스 왕, 심지어 클레오파트라 등등도 예언되어 있다고 해석해 놓은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시중 기독교 서점에는 성경의 인물들과 역사적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끼워맞춘 책이 몇 권 나와 있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읽을 정도이지 추천해 드리기에는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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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애결혼 하면 안되나요? 교회에서 정해 주는 거 말고...
- 질문 주신 학생이 조금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정해 주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각 사람의 성향과 형편을 살펴 중매를 해 주시지만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따라서 그 결과를 누구에게도 책임 지울 수 없습니다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이성...
대체로 자기에게 부족하거나 자신 없는 부분을 갖춘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은 호르몬 분비에 의한 현상으로
과학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사랑에 빠지다'라고 하는 이런 현상은 아주 단기간에 끝나 버립니다
너무 허무합니다
그 이후에는 십중팔구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한 혹독하고 뼈저린 후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철없는 10대에는 주로 이성의 외모를 보고
20-30대에는 경제적 능력 등을 봅니다
대부분 자신의 주제는 파악 못하고
상대방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 혹은 자신의 외적인 조건들과 맞추려고 하지요
학창 시절에 이성교제 실컷 하고 젊은 시절에 연애 실컷 한 사람들
대체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나게 놀았던 전력을 알게 된 남편, 혹은 아내가
과연 그 사람을 인생의 반려자로 신뢰할 수 있을까요?
신앙을 떠나 상식 차원에서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지 않나요?
이런 결혼의 과정과 결과들은 대체로 비참합니다
신앙, 인격, 건강...
우리가 결혼 상대방을 두고 기도해야 할 제목들입니다
사실 이 셋을 갖춘 사람도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많은 장점을 주지 않으십니다
겉으로는 장점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그만큼 보이지 않는 단점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믿는 집안, 우리 공회 식구를 꼭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신풍 목사님께서는 결혼을 용광로에 비유하셨다고 사경회 때 말씀드렸습니다
부족하고 모난 자신을 깎고 연단해 가는 과정입니다
자기 중심이 강한 두 남녀가 만나 점차 성화되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되어 나가는 곳
한 몸된 부부의 비밀이며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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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경회는 왜 하는 거죠?
그냥 궁금해서...이상한 뜻은 없어요..ㅎㅎ
- 하나님 말씀을 좀 더 깊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
- 선생님도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 아닌가, 사람이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존재가 아닌가, 정말 안 계시면 어쩌지..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특히 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세상 지식이 쌓여 가면서 그런 생각을 더 자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어진 만물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이것은 세뇌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 체험의 문제이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부인한다고, 부인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참이고 진리입니다
천국도 지옥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유치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데 억지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믿는 맹신도 불신만큼 나쁜 일입니다
예레미야 29:13에서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질문 주신 학생도 선생님 나이 정도 되면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았던 어릴 때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기회를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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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를 다녀야지만 하나님이 믿어지나요?
- 물론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이 믿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들풀 하나를 보아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어른이 되어 아이를 출산해 보면 정말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어집니다
교회 다니지 않아도 혼자 성경 열심히 읽고 깊이 생각하고 깨닫고 믿어지는 대로 실행하면
교회 대충 다니며 예배 시간에 딴 생각 하고 조는 사람보다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이나 중동 지방처럼 기독교를 금하는 나라에서는 숨어서 신앙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두 은혜롭지만
지력이 부족한 우리로서는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주 교회에 출석하여 목사님 설교를 듣고
반사 선생님과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을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를 도저히 다닐 수 없는 형편이면 어쩔 수 없지만
교회를 얼마든지 다닐 수 있는 형편이라면
반드시 교회에 출석하여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훨씬 유익입니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험한 세상 파도에 휩쓸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죄악 세상에 물들어 동참하게 되는 복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귀가 할 수 있으면 택함 받은 우리도 집어삼키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기 싫고 설교 말씀이 어렵고 교회 생활이 재미가 없어도
참고 인내하며 꾸준히 다니세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때가 되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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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세기 9장 8절부터 17절 내용에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들을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를 보면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언약을 깨신 건가요?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으나 모든 것은 우리 구원 위해 하시는 역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신약을 가르치고, 구약이나 신약을 막론하고 한 역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벧전 3:20-21에 노아 홍수에 대한 인용이 나오는데 ‘물은 …세례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는 죽음과 구원을 예표한다고 생각됩니다. 전 인류가 다 물에 죽었고 노아 8식구는 방주로 구원 받았으니,
예수님 대속 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그때 홍수 멸망과 8명 구원으로 미리 가르치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즉 노아 시대 때 하필 홍수로 심판하신 것은 하나님 떠난 인간의 멸망과 예수님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것을 예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천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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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설교 말씀 중에 마지막에 신앙 생활은 혼자 걸어가는 것이라고 고독한 길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지구 종말 때는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나요?
- 신앙 생활은 정말 고독한 길이 맞습니다
너무나 좁고 험난하고 고독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많아도 (우리 나라 개신교인도 1천만 명이 넘는다지요...)
바로 믿고자 하는 사람은 없고
예수님께서...마지막날에 내가 믿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느냐...탄식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믿음의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이세벨의 핍박을 피해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죽여 주시기를 간청하고
또 다른 장소에서 아합과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다 죽이고 나 한 사람만 남았다며 죽여 주시기를 또 간청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놓으셨다고 했습니다
엘리야도 알지 못한 신앙의 동지가 7천명이나 있었던 것입니다
고독한 길이라고 해서
지구 종말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명만 남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때도 그러하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날에는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일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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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경을 잘 읽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 (중간반 사경회 보고 내용)
선생님이 예전에 신풍 목사님께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도 되는지 문의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이 어릴 때는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을 것이지만
점점 장성할수록 밑줄 긋지 않는 부분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생활의 법칙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개는 말씀으로 한 단어도 가감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시편, 잠언 등등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만 편식해서 읽는 경향이 있지만
가능하면 말씀의 뜻을 깊이 생각하면서,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진지하게 또박또박 읽는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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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국 가면 부모님을 알아볼 수 있어요?
- 네..부모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알아볼 수는 있지만 만약 부모님과 나 사이에 신앙적으로 돈독한 관계가 없었다면
세상에 살 때 나를 낳아 주신 분이구나....이 정도 희미한 인식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슬프지요?
오히려 천국에서는 나를 신앙적을 길러 주신 반사 선생님과
더욱 영적으로 친밀한 관계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혈연 관계는 천국에서는 크게 의미 없는 관계가 될 수도 있고
또 가족이라도
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신앙과 기도로 양육하고
자녀는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님께 순종하고 신앙의 유익을 얻었다면
천국에서도 영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영원히 유지될 것입니다
천국에 가 보면 놀랄 일이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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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하늘나라 가면 세상에서 죽은 나이랑 모습대로 올라가요?
-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죽음 후 몸은 세상에 묻히고 영과 혼은 낙원에 대기한 후
최후심판 후 천국 가게 되면 세상에서의 모습 그대로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외형적 아름다움'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아무리 추남, 추녀였더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믿음으로 산 건설구원, 기능구원의 양이 많은 만큼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감히 우러러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울 것이고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미남, 미녀였다 해도
건설구원을 거의 이루지 못해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다면
천국에서는 그만큼 빛이 나지 않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설구원의 양이란 절대적인 양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다섯 달란트만큼 이루었으면
잘 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하시며 칭찬할 것이고
열 달란트 받은 사람이 게으름과 어리석음으로 땅에 묻어두고 열 달란트만 돌려 드린다면
악하고 게으른 종아...하시며 책망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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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갑자기 수명이 줄어든 이유가 고기를 먹고 자외선을 쬐서 그렇다고 말씀했는데 노아 이전에는 자외선이 없었나요?
- 홍수 이전에도 태양이 있었으니
당연히 자외선이 있었지요..
창조과학자들은 노아홍수 이전에는 궁창 위의 물이
우리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여과하여 막아 주었기 때문에
홍수 이전 사람들의 수명이 길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그러하다고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지나친 유추나 확대 해석은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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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왜 예수님의 조상 60인에는 여자가 거의 없어요?
엄마가 아기를 낳으니까 여자도 나와야 하는 거 아니예요?
- 사경회 때 성경의 족보는 '구속사'라는 목적을 갖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생략, 축소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족보를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계보에서 빠진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예수님의 조상 중 성경에 기록된 분은 어머니 마리아를 제외하면
다말, 라합, 룻, 밧세바 4명입니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와 통간한 여인이고
라합은 기생이며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경멸한 이방인이었고
룻도 역시 이방 여인이었습니다
밧세바도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다윗과 통간한 비도덕적인 여인입니다
성경은 이런 부끄러운 역사까지 고스란히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여인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도덕 수준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의로움으로 보시고
당신의 거룩한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이어가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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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우리 공회는 왜 찬양대를 여자만 해요?
우리가 연습하는 시간에 남자들은 매일 놀아요.
- 찬양대를 반드시 여반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반 학생들은 힘들게 찬양 연습하는데
남반 학생들은 밖에서 뛰어노니 약간 약오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 교인 된 입장에서는
변성기 남반 학생들 목소리보다
깨끗하고 맑은 여중간반 학생들의 찬양 소리가 훨씬 듣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제2의 성경이라 할 수 있는 찬송가 가사의 뜻을 깊이 생각하며
찬양대 연습에 임하게 되면 신앙에도 큰 유익이 됩니다
우리 공회는 이성 교제의 위험성 때문에 남녀 혼성 찬양대는 두지 않고 있지만
남중간반 학생들도 주일학교 예배시 준비찬송을 인도하고 있는데
태도도 매우 의젓하고 은혜롭습니다
자세한 답변은 아래 내용 참조하시고 필요시 재질문 부탁드립니다 ^^
(pkist.net 에서 자료 인용 편집)
- 예전 서부교회에서 찬양대 연습이 끝난 다음 남자 한 사람이 여자를 따라 가는 일이 있어
백목사님께서 찬양대를 폐지하신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찬양대를 없앤 표면적 이유는 남녀 이성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총공회 신앙노선은 찬송보다는 말씀에 중심을 두고
단체 활동보다는 개인이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현실에서 말씀대로 사는 방향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찬양대는 그 구성과 운영 그리고 그 모임의 성격 자체가 남녀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위험스런 경우입니다.
남녀가 음으로 화음을 맞추며 은혜와 말씀에 대한 감사로 나간다면 좋겠지만, 화음을 맞추다 보면 엉뚱한 데로 새나가 버립니다.
너무 이런 문제에 닳고 닳은 세대가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이 무엇이 나쁘냐고 항변까지 해버리고 있지만,
이런 자세는 교회와 세상을 깜빡 혼동한 것입니다.
교회가 바다와 같은 죄악 세상 속에 있지만 교회 안으로 물이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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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창세기 3장 24절에 나오는 그룹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 선생님도 예전에 같은 질문을 신풍 목사님께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 pkist.net 제가 올렸던 질문 내용
출애굽기에 나오는 '그룹에 대한 묘사(날개 등)를 보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기보다는 인간 상상에 의해 만들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늘을 나는 천사는 날개가 있을 거라는 상상 하에 새같은 날개를 사람과 같은 형상에 붙였을 것이라는)
: 그룹은 천사입니까?
: 천사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 목사님 답변
물질계 세상의 만물도 헤아리려면 한이 없이 많은데 영계 천국의 만물은 더 끝 없이 많습니다.
넓은 의미로 천사라 하면 하나님의 심부름꾼입니다.
그룹은 천사의 종류입니다.
영계 영물에 대해서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에게 설명을 해도 다 알아 듣지 못할 것이므로
성경에는 꼭 필요한 몇 종류만 설명해 두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일꾼으로 천사를 말씀했고
하나님의 군대라는 뜻으로 천군이라는 말씀도 있는데
그룹은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날개를 말씀하신 것은 천사나 영물은 육체가 없으므로
새가 가진 그런 날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가르치시려고 날개 모양을 주셨고 성경에 기록하셨으니 그렇게만 아시면 됩니다.
왜 물체가 없는 천사들에게 날개까지 말씀을 하셨는가?
신화나 전설이나 우화나 동화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영계에 대해서는 잘 깨닫지 못하니까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세상 물체는 쉽게 알 수 있으니
쉬운 것으로 우리를 가르 치기 위해 날개를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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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창세기 4장 24절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1) 저도 평소 읽을 때마다 궁금했던 부분이고 백목사님 주해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아
동천교회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질문 주신 학생 덕에 저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동천 교회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
라멕이 한 말의 본문 그대로의 의미를 해석에서 정리하면
‘가인은 죄 없는 사람인 아벨을 죽였지만 라멕 자기는 자기를 해하려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가인이 사람을 죽인 것보다 라멕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이 낫다’고 한 말이라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본문을 근거로 '사람은 공정성의 잣대를 자기와 다른 사람을 달리 한다'고 설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3) (백목사님 검토본에서 편집)
하나님께서 범죄한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한 것은 회개를 원해서 기다리셨기 때문입니다.
"보응이 7배라"고 하신 것은 아벨을 죽인 가인을 죽이면 벌이 7배라고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해쳤으면 자기는 7배나 해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4) 선생님 생각
창4:24 라멕의 말에서, 언뜻 보기에는
가인은 의도적으로 아벨을 죽였지만
라멕 자신은 자신을 해치려는 자를 죽였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항변하며
가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죄질이 덜하다고 항변하는 것 같습니다
라멕은 가인의 후손이고 가인의 후손들은 노아대홍수 때 모두 멸망을 받습니다.
질문 주신 라멕의 말도 위 백목사님 말씀과 같이 해석하면,
다른 사람을 죽였으니 자기는 77배나 해를 받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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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만드실 때에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룡의 시대가 있다고 했다.
그 공룡의 시대에는 왜 사람이 없었으며 공룡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 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룡의 시대는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짐작일 뿐입니다
공룡의 종류와 크기는 너무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다는 보고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2) pkist.net 에서 편집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현재 발견되고 있는 화석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우리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저절로 된 것은 없다고 요1:3에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초대형 동물들의 흔적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태 실상에 대하여는 과학자들 스스로도 거의 짐작만 할 뿐입니다. 이런 경우는 섣불리 성경을 그들의 짐작에 맞추어 주기 위해 해석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냥 지켜 볼 일입니다. 공룡이 노아홍수 때 다 죽었다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의 짐작으로 생각은 해 볼 수 있지만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일단 그들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해놓고 그다음 성경 기록 중에서 그 과학에 근접하는 부분을 서둘러 맞추고 있다는 것이 그 논리의 근본 자세 같습니다. 그렇다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현상을 전문으로 세상 학자들조차도 이 말이 있고 또 저 말이 있어 어지럽고 복잡할 때는, 믿는 사람들로서는 한 걸음 뒤로 떨어져 그냥 지켜보아야 할 일입니다.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어 우리 눈앞에 나타나면 그때 그 '사실'을 가지고 성경을 다시 읽어보면 성경과 착오될 것이 없고 성경에 일치되지 않은 것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역사에 인간이 발견하고 발명한 것 때문에 성경이 묻힌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그것 때문에 성경은 더 옳고 확실하며 그런 사실 때문에 더 성경이 성경답다고 증거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룡의 존재에 대하여는 근본적으로 그 존재를 없었던 것으로 입증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는 것은, 그런 초대형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 때문에 성경의 정확무오에 이상이 생길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있었다는 것이 확정적으로 밝혀지면 그때 가서 그렇게 밝혀지도록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귀에 밝혀진 사실을 들리게 함으로 어떤 면을 가르치려고 하는지만 살펴보면 됩니다. 우리가 그 존재가 있었다는 것을 밝힐 일은 아닙니다. 세상 과학자들이 자기들 일로 하겠지요.
믿는 사람은 알면 알수록 더 믿고 더 확신을 가질 것이고, 안 믿는 사람은 수천만년이 걸려서 조성되지 않으면 안되는 증거를 발견했으므로 더욱 더 하나님과 성경을 믿을 수 없고 만물은 자연히 조성된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치도록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모든 숨겨진 내막이 다 드러날 때, 과학은 자기들의 계산이 다 맞았는데 딱 한 가지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을 두고 가슴을 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시고, 그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그렇게 속을 수 밖에 없도록 해놓으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것이 탈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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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순대는 꼭 먹으면 안 되나요?
- (동천 목사님께서 주신 답변입니다)
피는 생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피 있는 채로 먹지 말라는 말씀은
생명을 함부로 해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생선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먹어도 되지만
먹기 위해서 잡는 것과 생명을 가볍게 여겨 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취미로 낚시나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순대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도
순대는 피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피를 안 넣고 만드는 순대는 먹어도 되지만
순대 외에도 먹을 것이 많은데 순대를 꼭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먹고 싶은 것을 참아 보는 것도 신앙생활에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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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족속은 몇가지 인가요?
- 이스라엘의 족속이 몇 가지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족속이 아니라 '지파'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이스라엘 지파는 12지파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단, 갓, 아셀,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지파입니다
각 지파의 조상은 야곱의 아들들이며 에브라임, 므낫세는 요셉의 두 아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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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상은 모두 몇 명인가요?
- (pkist.net 에 어느 분이 재미있는 자료를 올려 주셔서 요약 편집해서 말씀드립니다)
조상이 모두 몇 명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인류학자들이 연구해 보니
현재 인구증가율대로 계산해서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길어봐야 수천년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백만년 전에 인류가 나타났다고 하면
위 인구증가율대로 계산해 보면
전쟁, 질병, 천재지변을 감안하고라도
현재 인구는 10의 8600승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구에 겹겹이 쌓일 정도로 굉장한 숫자이지요?
진화론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이 세상을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말씀을 마치 동화나 신화 정도로 받아들이는 시대입니다
마귀는 이처럼 과학도 하나님 말씀을 덮는 도구로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론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이론인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진화론자의 창시자인 다윈도
진화론이 얼마나 허술한 이론이며
자신의 이론이 마치 종교나 이념처럼 받아들여져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져 나가는 것에 당황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죽었다는 비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과학적이고 철두철미하다는 사실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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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예수 믿는 사람은 성형하면 안되나요?
- 선생님 개인적 견해로는
선천적 기형이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라면
성형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유행을 좇기 위한 것이나 미용을 위한 성형이라면
신앙적으로 옳지 않다고 거의 단언하고 싶습니다
성형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결국 중독으로 치닫게 됩니다
눈을 고치면 코를 고치고 싶고...결국 전신에 칼을 대게 됩니다
결국 정신도 피폐해지고 몸은 몸대로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시내에 나가 보면 매우 부자연스러운 성형괴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을 많이들 보시지요?
90세인 사라는 한 나라의 왕이 탐낼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내면으로 갈고 닦은 온유와 겸손, 하나님께 대한 순전한 믿음이 아름다운 외모로 나타난 것입니다
중간반 학생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사실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쏟는 것만큼
다른 사람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단체 사진을 찍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사진에서 많은 사람 중 자신의 모습을 찾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찾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외모에 대한 집착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게 되지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자외선이 해로우니 썬크림은 바르는 것이 좋지만
외모에 대한 무리한 욕심으로 세태를 좇아
하나님께서 주신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유행을 따라 지나치게 꾸미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집회 때 보면
신풍교회와 조례교회 여반 교인분들은 거의 화장을 하지 않고 계시지만
다들 피부도 너무 곱고 날씬하고 예쁘십니다
신앙으로 우리 내면을 갈고 닦도록 노력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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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야완이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하셨는데 이름이 같은 건지 같은 인물인지 모르겠어요
- 성경 학자들은 야완을 알렉산더 대왕과 동일 인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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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야완이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또 우리가 알만한 인물이 창세기에 표기된 경우가 있습니까? 있다면 몇 개 알려 주시길...
- 성경 전체는 예수님을 예언하고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모두 우리 구원을 위해 영감으로 기록해 주신 말씀으로
지엽적이고 편협한 해석은 이단적 해석을 낳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순복음교회나 이단들이 많이 써먹는 수법입니다
예언 성취 년도까지 정확히 짚어내어 사람들을 혹하게 하지요
그러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다니엘서에 나온 황금신상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해석해 놓은 성경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언대로 바벨론 제국, 헬라 제국, 로마 제국, 심지어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 등등의 역사가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역사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는 대목입니다
제가 사경회 때 이런 조심성을 전재로
요절한 천재 수학자 파스칼의 '팡세'라는 변증서를 교양 서적 정도로 소개해 드렸었지요?
그 책에 보면 알렉산더 대왕, 고레스 왕, 심지어 클레오파트라 등등도 예언되어 있다고 해석해 놓은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시중 기독교 서점에는 성경의 인물들과 역사적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끼워맞춘 책이 몇 권 나와 있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읽을 정도이지 추천해 드리기에는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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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애결혼 하면 안되나요? 교회에서 정해 주는 거 말고...
- 질문 주신 학생이 조금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정해 주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각 사람의 성향과 형편을 살펴 중매를 해 주시지만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따라서 그 결과를 누구에게도 책임 지울 수 없습니다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이성...
대체로 자기에게 부족하거나 자신 없는 부분을 갖춘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은 호르몬 분비에 의한 현상으로
과학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사랑에 빠지다'라고 하는 이런 현상은 아주 단기간에 끝나 버립니다
너무 허무합니다
그 이후에는 십중팔구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한 혹독하고 뼈저린 후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철없는 10대에는 주로 이성의 외모를 보고
20-30대에는 경제적 능력 등을 봅니다
대부분 자신의 주제는 파악 못하고
상대방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 혹은 자신의 외적인 조건들과 맞추려고 하지요
학창 시절에 이성교제 실컷 하고 젊은 시절에 연애 실컷 한 사람들
대체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나게 놀았던 전력을 알게 된 남편, 혹은 아내가
과연 그 사람을 인생의 반려자로 신뢰할 수 있을까요?
신앙을 떠나 상식 차원에서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지 않나요?
이런 결혼의 과정과 결과들은 대체로 비참합니다
신앙, 인격, 건강...
우리가 결혼 상대방을 두고 기도해야 할 제목들입니다
사실 이 셋을 갖춘 사람도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많은 장점을 주지 않으십니다
겉으로는 장점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그만큼 보이지 않는 단점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믿는 집안, 우리 공회 식구를 꼭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신풍 목사님께서는 결혼을 용광로에 비유하셨다고 사경회 때 말씀드렸습니다
부족하고 모난 자신을 깎고 연단해 가는 과정입니다
자기 중심이 강한 두 남녀가 만나 점차 성화되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되어 나가는 곳
한 몸된 부부의 비밀이며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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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경회는 왜 하는 거죠?
그냥 궁금해서...이상한 뜻은 없어요..ㅎㅎ
- 하나님 말씀을 좀 더 깊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