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설명과 당부
사회자2011-01-05조회 375추천 80
1.베드로전서 5:8~9 성경주해
질문)
1)목사님께서 `세상에 있는 형제들`을 왜 `택자중에 미중생자`로 해석을 하셨는지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그리고 `동일한 고난`을 마귀의 공격으로 해석을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다르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제가 위에 올린 글대로, `세상에 있는 형제들의 동일한 고난`을 택자중에 중생자들이 받는 공격으로 해석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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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는 말은
한 아버지에게서 난 아들들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동등 자격'으로 받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넓은 범위로 본다면, 택 불택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형제라 할 수 있습니다.
불택자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인정도 안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들인 것은 틀림 없고, 그들에게도 일반 은총은 같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형제를 택자로서 미중생자로 해석한 것은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 속에 있지만 그들은 택자로서 우리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형제인 것입니다.
'동일한 고난'이라는 말씀은
신앙생활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 생활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도, 세상 생활도 무언가 성공을 하려면 고난 없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은 신앙 때문에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지만
세상 생활 하는 안 믿는 사람들도 고난을 당하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 때문에 고난 당하는데, 그렇다고 안 믿는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고난을 당하듯디 안 믿는 사람들도 동일하게 여러 가지 고난들을 당하고 있다는 뜻의 말씀입니다.
4)저의 해석이나, 목사님의 해석 둘다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저의 해석 목사님의 해석 두가지 중에 한가지로만 해석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말씀이 함축성이 있으므로, 두가지 다 될수 있는지, 아니면 둘 중에 한가지는 틀렸고, 한 가지로만 해석을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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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하나입니다. 참된 이치는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경 해석은 하나뿐이라는 말입니다.
올바른 성경 해석은 하나뿐이지만
올바른 해석을 향해 가는 과정은 여럿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에서 서울 가는 길은 경부 고속도로도 되고, 경부선 열차도 되고 대진 고속도로로 가도 됩니다.
부산에서 서울 가는 방법도 자동차로도, 열차로도, 비행기로도 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다 맞는 설명입니다.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산을 기준으로 서울은 어느 쪽이냐를 묻는다면 북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동쪽이나 서쪽, 남쪽이라 하면 틀린 설명이 됩니다.
성경 해석도 같은 이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착하다는 표현, 용어의 정의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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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 말의 한자 표현이 '선'입니다.
성경에 선하다는 말도, 착하다는 말도 있지만
둘 다 '선'의 해석인 '하나님 중심'으로 보면 해석되지 않는 성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선'은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은 '구원'이고, 그래서 '선=구원'이라는 식으로 나가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해석해서 연결시켜 나가면 그렇게 응용되고 그렇게 적용되는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그 단어의 '정의'와 '적용'은 구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총공회는 중학교를 올라가면 남녀를 철저하게 분리합니다.(일반교단에 비해서)
1) 중고등학생들간에 남녀끼리 대화를 아예 안섞는것이 원칙입니까?
-->
남녀 학생이 같은 예배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같은 계단을 이용하며, 같은 시간에 같은 식당에서 식사도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선생님이 심부름을 보내면 대화를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분리하는 것이 무조건 유익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 교회오빠들은 교회여동생들을, 교회누나들은 남동생들을 편하게 좀 챙겨주는 일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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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부터 바꾸셨으면 합니다.
'교회 오빠', '교회 여동생', '교회 누나', '교회 남동생' 같은 표현은 아예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표현에서부터 위험성은 크게 내포되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서 서로가 챙겨 준다면 벌써 심각한, 위험한 상태로 봐야 합니다.
3) 저희교회 20대넘은 교회 여선생님들은, 교회 남동생들에게 신앙조언도 하고, 좀 챙겨주는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교회를 안다니다가 20살이 넘어서 교회에 다시 나갔는데, 그때 교회 누나들이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그 시절 신앙은 하나도 없었지만, 누나들이 많이 챙겨주어서 교회에 나가는 면도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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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서 여 선생님들이 챙길 수 있는 남학생은 주일학생이거나 혹 어린 중간반 학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남 선생님이 챙기는 여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혹 제가 모르게 그 이상의 남녀반이 서로 챙겨 준다면 바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냥 두면 큰 문제입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대로는 지금 이런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저희교회 남자집사님들과 여자집사님들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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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족들이 같이 계시고, 신앙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이라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5) 일반교단은 남녀 중고등학생들,남녀 청년들, 여집사님들과 남청년들 남중고등학생들끼리 모여서 수련회 기도회 등의 모임을
많이 갖습니다. 남녀선을 어디까지 그어야 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남녀가 함께 모임을 가졌을때
중고등학생이던, 청년들 얼굴은 많이 밝아보이는데...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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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를 막론하고 이성간에는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무조건 유익입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할 수만 있으면 남반은 남반끼리, 여반은 여반끼리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1)목사님께서 `세상에 있는 형제들`을 왜 `택자중에 미중생자`로 해석을 하셨는지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그리고 `동일한 고난`을 마귀의 공격으로 해석을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다르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제가 위에 올린 글대로, `세상에 있는 형제들의 동일한 고난`을 택자중에 중생자들이 받는 공격으로 해석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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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는 말은
한 아버지에게서 난 아들들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동등 자격'으로 받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넓은 범위로 본다면, 택 불택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형제라 할 수 있습니다.
불택자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인정도 안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들인 것은 틀림 없고, 그들에게도 일반 은총은 같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형제를 택자로서 미중생자로 해석한 것은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 속에 있지만 그들은 택자로서 우리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형제인 것입니다.
'동일한 고난'이라는 말씀은
신앙생활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 생활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도, 세상 생활도 무언가 성공을 하려면 고난 없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은 신앙 때문에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지만
세상 생활 하는 안 믿는 사람들도 고난을 당하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 때문에 고난 당하는데, 그렇다고 안 믿는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고난을 당하듯디 안 믿는 사람들도 동일하게 여러 가지 고난들을 당하고 있다는 뜻의 말씀입니다.
4)저의 해석이나, 목사님의 해석 둘다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저의 해석 목사님의 해석 두가지 중에 한가지로만 해석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말씀이 함축성이 있으므로, 두가지 다 될수 있는지, 아니면 둘 중에 한가지는 틀렸고, 한 가지로만 해석을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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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하나입니다. 참된 이치는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경 해석은 하나뿐이라는 말입니다.
올바른 성경 해석은 하나뿐이지만
올바른 해석을 향해 가는 과정은 여럿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에서 서울 가는 길은 경부 고속도로도 되고, 경부선 열차도 되고 대진 고속도로로 가도 됩니다.
부산에서 서울 가는 방법도 자동차로도, 열차로도, 비행기로도 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다 맞는 설명입니다.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산을 기준으로 서울은 어느 쪽이냐를 묻는다면 북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동쪽이나 서쪽, 남쪽이라 하면 틀린 설명이 됩니다.
성경 해석도 같은 이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착하다는 표현, 용어의 정의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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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 말의 한자 표현이 '선'입니다.
성경에 선하다는 말도, 착하다는 말도 있지만
둘 다 '선'의 해석인 '하나님 중심'으로 보면 해석되지 않는 성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선'은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은 '구원'이고, 그래서 '선=구원'이라는 식으로 나가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해석해서 연결시켜 나가면 그렇게 응용되고 그렇게 적용되는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그 단어의 '정의'와 '적용'은 구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총공회는 중학교를 올라가면 남녀를 철저하게 분리합니다.(일반교단에 비해서)
1) 중고등학생들간에 남녀끼리 대화를 아예 안섞는것이 원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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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학생이 같은 예배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같은 계단을 이용하며, 같은 시간에 같은 식당에서 식사도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선생님이 심부름을 보내면 대화를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분리하는 것이 무조건 유익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 교회오빠들은 교회여동생들을, 교회누나들은 남동생들을 편하게 좀 챙겨주는 일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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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부터 바꾸셨으면 합니다.
'교회 오빠', '교회 여동생', '교회 누나', '교회 남동생' 같은 표현은 아예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표현에서부터 위험성은 크게 내포되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서 서로가 챙겨 준다면 벌써 심각한, 위험한 상태로 봐야 합니다.
3) 저희교회 20대넘은 교회 여선생님들은, 교회 남동생들에게 신앙조언도 하고, 좀 챙겨주는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교회를 안다니다가 20살이 넘어서 교회에 다시 나갔는데, 그때 교회 누나들이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그 시절 신앙은 하나도 없었지만, 누나들이 많이 챙겨주어서 교회에 나가는 면도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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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서 여 선생님들이 챙길 수 있는 남학생은 주일학생이거나 혹 어린 중간반 학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남 선생님이 챙기는 여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혹 제가 모르게 그 이상의 남녀반이 서로 챙겨 준다면 바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냥 두면 큰 문제입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대로는 지금 이런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저희교회 남자집사님들과 여자집사님들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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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족들이 같이 계시고, 신앙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이라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5) 일반교단은 남녀 중고등학생들,남녀 청년들, 여집사님들과 남청년들 남중고등학생들끼리 모여서 수련회 기도회 등의 모임을
많이 갖습니다. 남녀선을 어디까지 그어야 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남녀가 함께 모임을 가졌을때
중고등학생이던, 청년들 얼굴은 많이 밝아보이는데...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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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를 막론하고 이성간에는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무조건 유익입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할 수만 있으면 남반은 남반끼리, 여반은 여반끼리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