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과 자유성, 비유와 설명
사회자2009-09-08조회 296추천 64
이런 비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을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어느 정도 점수를 맞을지 짐작합니다.
학생들 중에 누구에게 어떤 문제가 쉽고 어떤 문제가 어려운지,
누구는 어떤 문제는 맞고 어떤 문제는 틀릴 수 있을 것이라 하는 것을 거의 짐작합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는 학생들이 풀게 됩니다.
시험을 잘 쳐서 점수가 좋은 학생은 칭찬을 하고
시험을 잘 못 쳐서 점수가 나쁜 학생은 꾸중도 합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을 다 알고 문제를 냈지만
시험 문제를 풀고 못 푸는 것은 학생들의 책임입니다.
공부를 많이 한 학생은 시험을 잘 칠 것이고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은 시험을 잘 못 칠 것입니다.
점수가 낮은 학생은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꾸중을 듣는 것이고
점수가 높은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선생님이 다 계획해서 한 일이고,
선생님의 이 모든 계획은 학생들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점수 낮은 학생들을 선생님이 꾸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그 학생을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시험 문제를 내는 것은 선생님이 하실 일이고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은 학생들이 할 일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적절한 문제를 내야 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이 어떤 문제를 내든지 다 풀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학생으로서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며 본분이지만
최종적으로 공부를 하고 안 하는 것은 학생들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공부 안 한 학생을 꾸중하고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우리의 자유성, 그리고
우리의 자유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비유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전부 사랑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절대 예정도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예정의 목적입니다.
사람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지만 그 예정의 내용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일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었다고 확정할 수 있지만 그 전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해서도 추측과 짐작은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예정의 내용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예정 속에 들어 있습니다. 예정대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는 죄 짓는 그것이 예정 속에 들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자기가 죄를 지을 것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은 순전히 자기가 자기의 자유의지로, 자기 판단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죄 지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예정이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즉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예정 때문에 죄 지은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죄를 지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하나님의 예정에 죄를 짓도록 예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나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알고 죄 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서, 죄를 짓고 싶어서 지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당연히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리를 해 보면
예정은 하나님이 하셨고
죄는 인간이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로 예정하셨고
인간은 예정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선으로 예정하셨고
인간은 자유 의지로 자기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시려고 예정하셨고
인간은 자기중심으로, 악으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범죄한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은 아무런 잘못이나 실수가 없고 책임이 없는 것이고
범죄한 인간은 자기 죄의 책임을 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답글이 뒤로 많이 넘어가서 앞으로 올렸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을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어느 정도 점수를 맞을지 짐작합니다.
학생들 중에 누구에게 어떤 문제가 쉽고 어떤 문제가 어려운지,
누구는 어떤 문제는 맞고 어떤 문제는 틀릴 수 있을 것이라 하는 것을 거의 짐작합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는 학생들이 풀게 됩니다.
시험을 잘 쳐서 점수가 좋은 학생은 칭찬을 하고
시험을 잘 못 쳐서 점수가 나쁜 학생은 꾸중도 합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을 다 알고 문제를 냈지만
시험 문제를 풀고 못 푸는 것은 학생들의 책임입니다.
공부를 많이 한 학생은 시험을 잘 칠 것이고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은 시험을 잘 못 칠 것입니다.
점수가 낮은 학생은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꾸중을 듣는 것이고
점수가 높은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선생님이 다 계획해서 한 일이고,
선생님의 이 모든 계획은 학생들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점수 낮은 학생들을 선생님이 꾸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그 학생을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시험 문제를 내는 것은 선생님이 하실 일이고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은 학생들이 할 일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적절한 문제를 내야 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이 어떤 문제를 내든지 다 풀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학생으로서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며 본분이지만
최종적으로 공부를 하고 안 하는 것은 학생들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공부 안 한 학생을 꾸중하고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우리의 자유성, 그리고
우리의 자유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비유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전부 사랑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절대 예정도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예정의 목적입니다.
사람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지만 그 예정의 내용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일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었다고 확정할 수 있지만 그 전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해서도 추측과 짐작은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예정의 내용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예정 속에 들어 있습니다. 예정대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는 죄 짓는 그것이 예정 속에 들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자기가 죄를 지을 것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은 순전히 자기가 자기의 자유의지로, 자기 판단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죄 지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예정이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즉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예정 때문에 죄 지은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죄를 지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하나님의 예정에 죄를 짓도록 예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나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알고 죄 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서, 죄를 짓고 싶어서 지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당연히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리를 해 보면
예정은 하나님이 하셨고
죄는 인간이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로 예정하셨고
인간은 예정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선으로 예정하셨고
인간은 자유 의지로 자기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시려고 예정하셨고
인간은 자기중심으로, 악으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범죄한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은 아무런 잘못이나 실수가 없고 책임이 없는 것이고
범죄한 인간은 자기 죄의 책임을 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답글이 뒤로 많이 넘어가서 앞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