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김진화 - 결혼 (1신)
기쁜 결혼 소식, 신풍 홈의 공지입니다.
김명연 선생님은 박현진 선생님이 우리 공회 우리 교회로 인도하신 분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신풍 홈에 올려진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진화 선생님은 신풍 교회 선생님으로 우리 교인 모두가 아는 분입니다.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랑: 김명연, 동천교회
신부: 김진화, 신풍교회
장소: 신풍교회
일시: 2026.10.9 금밤
결혼식은 확정한 뒤 한 달 안에 잡지만
신랑의 부모님이 해외라 할 수 있는 제주도에 계신 목회자시고 신부가 학교 일정에 애매한 면이 있어
한 달 안에 하려면 토요일에 진행할 상황이고 저녁 예배 후 결혼식을 하려면 10월 9일은 되어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 달 내와 저녁 예배 후 둘 중에 하나를 택한다면 공회 교회가 아니면서 '해외와 같은' 제주도의 신랑 가정을 고려하여 10월 9일로 정했습니다.
공회의 소중한 결혼 원칙에 대해 신랑 부모님이 이해하고 협조하시겠다 하셔서 교회로서는 감사하며
혹 일자가 조금 당겨 질 수 있으면 좋겠고 우리 결혼식은 서로 복잡하게 인사하는 것이 없어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해외와 같다 해도 신부의 학교 일정이 잘 조정되어 9월 말에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 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선 대략의 소식을 전합니다.
신랑은
공회의 8월 집회가 열리는 거창군 도평 마을과 같은 '주상면' 출신입니다. 100년 전 윗대 할아버지가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했습니다.
그 아들이 되는 신랑의 바로 위 할아버지가 김성규 목사님이며 고제교회도 목회를 했던 분입니다. 부친도 목사입니다.
신부는
많은 제자들을 20세 안팎에 결혼을 시키고 축송까지 늘 맡아 왔던 우리 교회의 선생님입니다. 나이를 맞추기 어려워 늦어 졌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누구보다 공회와 신풍교회의 기둥이 되고 가장 모범 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 하에 교회 결혼이 진행 됩니다.
숨을 수 없는, 교회의 선생님이
이제는 떳떳하게 가정 교회를 출발하게 되었으니 우리 모두에게 더욱 기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