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공과-레위기 5대 제사(1.번제-목적과 종류)
김선행2019-10-14조회 246추천 38
제 27 공과
(2019. 10. 27 주일)
본문: 레위기 1장 9절
제목: 레위기 5대 제사(1. 번제 – 목적과 종류)
요절: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위기 1장 9절)
1. 번제의 목적 – 헌신, 충성
번제는 불을 사용하여 제물을 제단 위에서 태워 드리는 제사입니다. 전부를 바쳐 전부를 태워 드리는 제사입니다. 한 부분 떼어놓지 않고 남김없이 불로 다 태워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죽여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목적입니다. 번제는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으로 우리의 ‘헌신’과 ‘충성’입니다.
제사자는 제물로 바쳐진 소, 양, 비둘기를 잡고, 제사장은 잡은 제물을 단 위에서 태워 남김없이 하나님께 드립니다. 잡은 제물은 죽었어도 그 형체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불로 태우면 그 형체도 남지 않습니다. 불로 태워 재가 되면 제물의 과거 모양, 살아온 모양을 알 수 없으며 다시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불을 사용하는 제사를 ‘화제’라 합니다.
자율, 주관, 자기중심의 악한 자기를 죽여 그 모양도 없애야 합니다. 이런 것을 죽여 없애지 않으면 다시 살아서 펄펄 뛰어 돌아다니게 됩니다. 번제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과 맞서는 것 전부를 태워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우리의 주인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그 각오, 그 결심의 제사가 번제입니다.
2. 번제의 종류
① 소와 양 : 소는 무언의 충성의 짐승입니다. 소는 살아서는 열심히 주인을 위하여 일을 합니다. 소와 같은 우리는 전도하고 설교하고 심방하고 주신 가정을 책임지는 일을 합니다. 양은 순종의 짐승입니다. 양은 소처럼 일은 못 하나, 자신의 털로 실과 천을 만들어 주인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호하는 옷을 제공합니다. 죽어서는 소와 양은 가죽과 고기를 드립니다. 가죽은 우리의 외부행위를, 고기는 내면인격을 뜻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행위와 인격 전부를 주께 바치라는 말씀입니다.
② 양과 염소 : 비슷하지만 정반대입니다. 양은 순종, 화목, 양보, 양순, 겸손, 사랑의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염소는 거역, 분쟁, 탐욕, 억셈, 교만, 질투의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중생된 영은 주님의 대속으로 단번에 깨끗해졌으나, 심신의 염소와 같은 습성은 평생 고쳐가야 합니다. 내 속에 섞여 있는 양과 염소의 성품 중 양은 기르고 염소는 꺾어 버려야 합니다.
③ 새 : 일반적으로 새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변덕스럽고 사람을 경계합니다. 그런데 비둘기만은 다릅니다. 비둘기는 정절, 불변, 친근, 화목의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제사의 제물 외의 성경의 비둘기는 대부분 ‘성령’을 뜻합니다.
- 반사수칙 -
1. 마음속에 품어 기르고 - 자신의 신앙
2. 기도로 기르고 - 기도
3. 관리로 기릅시다. - 심방
- 주님과 동행합시다. -
2019. 10. 27. 주일부터 가르칠 공과입니다3 (8월 집회교재, 19.08.05 월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