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되는 마음에 적습니다.
교인2023-10-19조회 867추천 49
지금 동천에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고 은혜임을 합니다.
그런데 다들 그 큰 복을 손수 발로 차고 있습니다.
염려되는 바가 커서 고민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동천에는 현재 믿는 가정 아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가정 아이들의 수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신앙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고 있는지
심각하게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주일 학교 삼일 예배 시간은 참담합니다.
제일 큰 아이부터 어린 아이까지 할 것 없이 엉망이었습니다.
예배가 시작을 했는데도 밖에서 노는 아이, 예배당에서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
장난감이나 포켓몬 카드 등을 가지고 노는 아이,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이야기 하는 아이,
앞에 설교하시는 설교자분의 말씀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예배 시간인지 시장 바닥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부모님은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아이들만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른들은 한 두 분만 보이십니다.
아이들이 큰 아이들이지만은 예배시간에 이런 태도라면 최소한 와서 챙겨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아니 이런 태도들을 알고는 계십니까?
만약 2-3살의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이해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그렇다니요?
그 아이들 중에는 목회자의 손주들도, 집사님 자녀들도 있던데 가당키나 한 이야기입니까?
다른 일반 교회에 가면 예배의 모습이 다르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예배 시간을 우습게 보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것은 어른들부터 예배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에서 배웠다고 봅니다.
예배 시간에 지각하고, 잠자고, 돌아다니고 부모의 그런 태도를 보았으니 아이들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장년반 예배때에도 이런 모습들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일수록 이런 모습들이 더 빈번합니다.
예배시간에 자녀를 본다는 핑계로 예배를 안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죄송하지만 제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집사님부부부터가 졸고있고 지각하고, 자녀들은 예배시간에 돌아다니고 소리내고. 아이들이 어리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칩니다. 전혀 노력을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일학생들이 장년반 예배까지 드리는 것은 정말 대견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최소한의 예배시간에 조심하는 태도는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그냥 방임 방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힘들지만 앉아있으려고 애를 쓰고, 힘들지만 필기하려고 애를 쓰고 그런 연습속에서 아이들의 신앙도 자라간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가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언행부터 예배태도, 마지막 자기 신앙까지 끊임없이 가르쳐야하고 하나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력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런 분위기가 저절로 조성이 되었고 모두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모두가 각자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야하는 저희이고 아이들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던져 놓고 위안 삼을게 아니라, 최소한의 애를 써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아이들이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될찌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런 은혜를 역사를 주실지 걱정입니다. 이것을 지켜보는 저는 너무나 겁이 납니다.
주신 복을, 은혜를 저희 스스로가 차고 있으니 혹시나 어떤방면으로든 이 큰 은혜를, 보배들을 거둬가실까...
다들 힘이 들고 어렵다고는 하지만 앞세대보다는 넘치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속에서 아이들을 잃기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모두 잃고 나서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저희 동천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저는 이미 그 후회를 해 봤기에 그 후회를 지금의 신앙가정들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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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몇가지 수정하려다 원 글 내용이 모두 지워졌습니다.
이 이후의 내용들은 제가 따로 기록이 되지 않아 원 글의 내용 회복이 어렵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적는 것인데 이전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혹시나 내용을 기억하시거나 가지고 계시는 분이 덧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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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첨부했습니다. - 관리자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고 은혜임을 합니다.
그런데 다들 그 큰 복을 손수 발로 차고 있습니다.
염려되는 바가 커서 고민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동천에는 현재 믿는 가정 아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가정 아이들의 수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신앙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고 있는지
심각하게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주일 학교 삼일 예배 시간은 참담합니다.
제일 큰 아이부터 어린 아이까지 할 것 없이 엉망이었습니다.
예배가 시작을 했는데도 밖에서 노는 아이, 예배당에서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
장난감이나 포켓몬 카드 등을 가지고 노는 아이,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이야기 하는 아이,
앞에 설교하시는 설교자분의 말씀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예배 시간인지 시장 바닥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부모님은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아이들만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른들은 한 두 분만 보이십니다.
아이들이 큰 아이들이지만은 예배시간에 이런 태도라면 최소한 와서 챙겨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아니 이런 태도들을 알고는 계십니까?
만약 2-3살의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이해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그렇다니요?
그 아이들 중에는 목회자의 손주들도, 집사님 자녀들도 있던데 가당키나 한 이야기입니까?
다른 일반 교회에 가면 예배의 모습이 다르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예배 시간을 우습게 보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것은 어른들부터 예배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에서 배웠다고 봅니다.
예배 시간에 지각하고, 잠자고, 돌아다니고 부모의 그런 태도를 보았으니 아이들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장년반 예배때에도 이런 모습들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일수록 이런 모습들이 더 빈번합니다.
예배시간에 자녀를 본다는 핑계로 예배를 안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죄송하지만 제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집사님부부부터가 졸고있고 지각하고, 자녀들은 예배시간에 돌아다니고 소리내고. 아이들이 어리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칩니다. 전혀 노력을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일학생들이 장년반 예배까지 드리는 것은 정말 대견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최소한의 예배시간에 조심하는 태도는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그냥 방임 방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힘들지만 앉아있으려고 애를 쓰고, 힘들지만 필기하려고 애를 쓰고 그런 연습속에서 아이들의 신앙도 자라간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가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언행부터 예배태도, 마지막 자기 신앙까지 끊임없이 가르쳐야하고 하나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력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런 분위기가 저절로 조성이 되었고 모두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모두가 각자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야하는 저희이고 아이들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던져 놓고 위안 삼을게 아니라, 최소한의 애를 써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아이들이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될찌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런 은혜를 역사를 주실지 걱정입니다. 이것을 지켜보는 저는 너무나 겁이 납니다.
주신 복을, 은혜를 저희 스스로가 차고 있으니 혹시나 어떤방면으로든 이 큰 은혜를, 보배들을 거둬가실까...
다들 힘이 들고 어렵다고는 하지만 앞세대보다는 넘치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속에서 아이들을 잃기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모두 잃고 나서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저희 동천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저는 이미 그 후회를 해 봤기에 그 후회를 지금의 신앙가정들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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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몇가지 수정하려다 원 글 내용이 모두 지워졌습니다.
이 이후의 내용들은 제가 따로 기록이 되지 않아 원 글의 내용 회복이 어렵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적는 것인데 이전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혹시나 내용을 기억하시거나 가지고 계시는 분이 덧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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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첨부했습니다.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