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절대 예정과 자유의지적인 면에서
이치영2016-07-12조회 249추천 51
설교록의 어느 부분을 제시하려면 찾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백 목사님께 배우고, 설교록을 통해서 제가 배워 아는 정도로 설명 드립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혹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 주시고, 미흡한 부분은 pkist.net으로 질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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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영은 범죄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하나님만 관리하시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아니할 뿐 아니라 아예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범죄 가능성 여부는 그 대상이 사람의 육이라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라 할 때는 반드시 영이 들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을 빼놓을 수 없지만
사람의 범죄 가능성 여부를 살필 때는 그 주체가 영이 아닌 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 섭리 면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믿음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을 믿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예정은 절대 주권 섭리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어떤 작은 존재나 활동 하나라도
하나님의 예정 속에 들지 않은 존재나 움직임이 있거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 섭리를 벗어난 움직임이 있다면 기독교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 섭리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은 죄를 짓도록 예정되었고, 그 예정에 따라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그런 상태로 지음을 받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인간의 자유 의지적인 면에서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는 자유성이 있고,
그 자유성에 의하여 인간은 죄를 범할 수도 있지만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곧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사람으로 지었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 예정적인 면에서는 인간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지만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적인 면으로 본다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많이 강조하시고 인용하신 성구 중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신18:13)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그리고 시편 기자들의 '완전한 행위'에 대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근거하여 사람은 죄 없이, 완전하게 살 수 있다 하셨고,
또 사람이 완전할 수 있다는 실질적인 근거로 '성경 기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유기적 영감으로 사람을 통해서 기록하셨습니다.
영감으로 기록되었지만 분명히 사람이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정확무오한 완전한 성경입니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인간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스스로 죄를 범하여 사망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 속에서, 절대 주권 섭리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때에 아담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posse non peccare)이나 죄를 지을 수 없는 능력(non posse peccare)으로 지으셨는지
>아니면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태(posse peccare)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태(non posse non peccare)로 창조를 하셨는지요?
>백영희 목사님께서 설교록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백 목사님께 배우고, 설교록을 통해서 제가 배워 아는 정도로 설명 드립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혹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 주시고, 미흡한 부분은 pkist.net으로 질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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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영은 범죄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하나님만 관리하시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아니할 뿐 아니라 아예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범죄 가능성 여부는 그 대상이 사람의 육이라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라 할 때는 반드시 영이 들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을 빼놓을 수 없지만
사람의 범죄 가능성 여부를 살필 때는 그 주체가 영이 아닌 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 섭리 면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믿음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을 믿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예정은 절대 주권 섭리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어떤 작은 존재나 활동 하나라도
하나님의 예정 속에 들지 않은 존재나 움직임이 있거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 섭리를 벗어난 움직임이 있다면 기독교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절대 주권 섭리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은 죄를 짓도록 예정되었고, 그 예정에 따라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그런 상태로 지음을 받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인간의 자유 의지적인 면에서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는 자유성이 있고,
그 자유성에 의하여 인간은 죄를 범할 수도 있지만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곧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사람으로 지었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 예정적인 면에서는 인간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지만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적인 면으로 본다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많이 강조하시고 인용하신 성구 중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신18:13)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그리고 시편 기자들의 '완전한 행위'에 대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근거하여 사람은 죄 없이, 완전하게 살 수 있다 하셨고,
또 사람이 완전할 수 있다는 실질적인 근거로 '성경 기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유기적 영감으로 사람을 통해서 기록하셨습니다.
영감으로 기록되었지만 분명히 사람이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정확무오한 완전한 성경입니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인간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스스로 죄를 범하여 사망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 속에서, 절대 주권 섭리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때에 아담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posse non peccare)이나 죄를 지을 수 없는 능력(non posse peccare)으로 지으셨는지
>아니면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태(posse peccare)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태(non posse non peccare)로 창조를 하셨는지요?
>백영희 목사님께서 설교록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