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바울이 삼층천에서 본 것
이치영2015-03-22조회 598추천 46
1.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만 하면
891번의 문답이 ‘모든 존재와 움직임의 목적’이 주체되는 내용이라면
이번 추가 질문은 그 모든 존재와 움직임을 상대하는 '나의 생활 활동'이 주체되는 문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와 그 모든 존재들의 활동은 다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대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잘못하면 유익은커녕 오히려 큰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면으로 복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고 또 실제 그렇게 하시지만
그것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이 될 수 없고 은혜가 올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순종할 때는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와 움직임은 전부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예정해 두셨고, 그렇게 개별로 주권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모든 존재를 우리에게 유익되게 복되게 해 주셔도
내가 그것을 유익되게 복되게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고
그것을 잘못 악용하면 그 모든 것들은 우리를 해하는 큰 대적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2. 바울의 삼층천
바울이 삼층천에 올라간 것은 그 내용을 기록하기 14년 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때 바울의 나이나 신앙의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삼층천에 올라갈 정도이면 보통 신앙은 훨씬 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 14년 세월과 그 뒤 평생을 통해서 바울은 순생으로 살았고 최종은 순교했습니다.
삼층천에 올라가기 전에도 보통의 신앙은 훨씬 넘었지만
삼층천에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듣고 난 다음은 더욱 순교하기까지 순생으로 살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예를 고후11:21-33까지에 부득불 말한다고 하면서, 정신없는 말을 한다고 하면서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생애는 전부 순교적인 순생의 생애요 초인간적인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아마도 짐작해 보건대 삼층천에서 듣고 본 것이 있으므로 더욱 신앙의 걸음을 걸었던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이 삼층천에서 무엇을 들었으며 무엇을 보았는지는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생애를 통해서 짐작해 본다면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진 천국의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해 수고한 그 결과의 영광이 어떠하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대우가 어떠하며, 형제 구원을 위하여 복음대로 산 생활의 영광이 어떠한지,
반대로 인간 구원에 손해 끼친 데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이 어떠한지를 듣고 봤기 때문에 그의 전 생애는 인간 구원에 다 바쳤고,
그의 전 생애는 말 한 마디라도 인간 구원에 손해 끼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록 질문 추가입니다.
>
>1.그 존재와 움직임에 대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뜻대로만 순종하여 나아가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이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도록 역사해 주신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알고싶습니다.
>
>2.바울 사도는 셋째 하늘에 올려가서 환상과 계시를 보고 들었으나 그것을 말하면 도리어
>지나치게 생각할까 하여 말하지 못했으나 그 후 바울의 생애와 행동을 보아서
>그가 삼층천에 올리어 가서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891번의 문답이 ‘모든 존재와 움직임의 목적’이 주체되는 내용이라면
이번 추가 질문은 그 모든 존재와 움직임을 상대하는 '나의 생활 활동'이 주체되는 문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와 그 모든 존재들의 활동은 다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대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잘못하면 유익은커녕 오히려 큰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면으로 복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고 또 실제 그렇게 하시지만
그것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이 될 수 없고 은혜가 올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순종할 때는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와 움직임은 전부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예정해 두셨고, 그렇게 개별로 주권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모든 존재를 우리에게 유익되게 복되게 해 주셔도
내가 그것을 유익되게 복되게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고
그것을 잘못 악용하면 그 모든 것들은 우리를 해하는 큰 대적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2. 바울의 삼층천
바울이 삼층천에 올라간 것은 그 내용을 기록하기 14년 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때 바울의 나이나 신앙의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삼층천에 올라갈 정도이면 보통 신앙은 훨씬 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 14년 세월과 그 뒤 평생을 통해서 바울은 순생으로 살았고 최종은 순교했습니다.
삼층천에 올라가기 전에도 보통의 신앙은 훨씬 넘었지만
삼층천에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듣고 난 다음은 더욱 순교하기까지 순생으로 살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예를 고후11:21-33까지에 부득불 말한다고 하면서, 정신없는 말을 한다고 하면서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생애는 전부 순교적인 순생의 생애요 초인간적인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아마도 짐작해 보건대 삼층천에서 듣고 본 것이 있으므로 더욱 신앙의 걸음을 걸었던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이 삼층천에서 무엇을 들었으며 무엇을 보았는지는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생애를 통해서 짐작해 본다면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진 천국의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해 수고한 그 결과의 영광이 어떠하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대우가 어떠하며, 형제 구원을 위하여 복음대로 산 생활의 영광이 어떠한지,
반대로 인간 구원에 손해 끼친 데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이 어떠한지를 듣고 봤기 때문에 그의 전 생애는 인간 구원에 다 바쳤고,
그의 전 생애는 말 한 마디라도 인간 구원에 손해 끼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록 질문 추가입니다.
>
>1.그 존재와 움직임에 대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뜻대로만 순종하여 나아가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이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도록 역사해 주신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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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울 사도는 셋째 하늘에 올려가서 환상과 계시를 보고 들었으나 그것을 말하면 도리어
>지나치게 생각할까 하여 말하지 못했으나 그 후 바울의 생애와 행동을 보아서
>그가 삼층천에 올리어 가서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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