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예정에 대하여...
보조반사12009-09-08조회 540추천 107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신다고 했는데
>
>그러면 우리가 죄를 짓는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건데
>
>왜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까요?
>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내용이지만 사실 너무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그렇다면 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언뜻 생각해 보면 논리적으로 굉장히 모순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우리의 한정된 지능으로 생각해 보자면
자꾸 돌고 돌아 결국 헷갈려서 뭐가 뭔지 모를 지경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완전예정론을 몰랐을 때에는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완전예정론을 깨닫게 되어 인간의 죄 조차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이 되어지면
여기서부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므로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全知)의 지혜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은주가 이 사실을 알고 깨달은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것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완전한 선(善)이시라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죄 지을 자유, 죄 짓지 않을 자유..
매 현실마다 반드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행하게 되어 있는데
인간의 자유성으로 자기가 선택해서 자기 의지로 죄 짓는 것이므로 절대 하나님께 책임을 물을 수가 없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죄 짓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님께 의지하고 간구하여 죄를 짓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의 분부를 따르지 않고 악령이 역사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것인데
이것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이므로 악령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온전히 죄를 지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자유도 있었고
뿌리치지 않고 죄를 지을 자유도 있었습니다
만약, 요셉이 죄를 지어 놓고
'이것도 하나님의 예정이고 하나님께서 섭리하셔서 행한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라..나는 아무 잘못 없다~~~' 라고 하나님께 박박 대든다면?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하겠지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당신의 자녀가 죄 짓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인간은 죄 지은 자신을 미워하고 회개해야지, 거룩하신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여 죄 짓지 않도록 늘 하나님 앞에서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은주가 어린 나이에 이렇게 어렵고 중요한 교리적 의문을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복된 예정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한 과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결론>
1. 은주가 바로 깨달은 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신 '완전예정' 교리는 옳고 맞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 짓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의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3. 인간의 자유의지로 스스로 선택해서 죄를 지은 것이므로 그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4. 따라서 절대 하나님께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5. (청년'님의 답변에서 인용)
더 깊게 살펴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모두 사해 주셨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죄의 책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짓는 심신의 기능은 지옥에 가게 되므로 우리는 두려워하며 삼가 우리의 행실을 조심해야겠습니다
6. (반사3 님의 답변에서 인용)
크고 넓게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조차도 우리를 하나님 닮은 존재로 만드시려는 당신의 목적을 위해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 제 답변 내용이 많이 부족하므로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반사 선생님들과 목사님께서 추가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죄를 짓는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건데
>
>왜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까요?
>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내용이지만 사실 너무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그렇다면 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언뜻 생각해 보면 논리적으로 굉장히 모순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우리의 한정된 지능으로 생각해 보자면
자꾸 돌고 돌아 결국 헷갈려서 뭐가 뭔지 모를 지경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완전예정론을 몰랐을 때에는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완전예정론을 깨닫게 되어 인간의 죄 조차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이 되어지면
여기서부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므로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全知)의 지혜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은주가 이 사실을 알고 깨달은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것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완전한 선(善)이시라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죄 지을 자유, 죄 짓지 않을 자유..
매 현실마다 반드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행하게 되어 있는데
인간의 자유성으로 자기가 선택해서 자기 의지로 죄 짓는 것이므로 절대 하나님께 책임을 물을 수가 없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죄 짓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님께 의지하고 간구하여 죄를 짓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의 분부를 따르지 않고 악령이 역사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것인데
이것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이므로 악령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온전히 죄를 지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자유도 있었고
뿌리치지 않고 죄를 지을 자유도 있었습니다
만약, 요셉이 죄를 지어 놓고
'이것도 하나님의 예정이고 하나님께서 섭리하셔서 행한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라..나는 아무 잘못 없다~~~' 라고 하나님께 박박 대든다면?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하겠지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당신의 자녀가 죄 짓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인간은 죄 지은 자신을 미워하고 회개해야지, 거룩하신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여 죄 짓지 않도록 늘 하나님 앞에서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은주가 어린 나이에 이렇게 어렵고 중요한 교리적 의문을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복된 예정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한 과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결론>
1. 은주가 바로 깨달은 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신 '완전예정' 교리는 옳고 맞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 짓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의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3. 인간의 자유의지로 스스로 선택해서 죄를 지은 것이므로 그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4. 따라서 절대 하나님께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5. (청년'님의 답변에서 인용)
더 깊게 살펴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모두 사해 주셨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죄의 책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짓는 심신의 기능은 지옥에 가게 되므로 우리는 두려워하며 삼가 우리의 행실을 조심해야겠습니다
6. (반사3 님의 답변에서 인용)
크고 넓게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조차도 우리를 하나님 닮은 존재로 만드시려는 당신의 목적을 위해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 제 답변 내용이 많이 부족하므로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반사 선생님들과 목사님께서 추가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