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질문(학생의 의무는?)
보조반사12009-08-29조회 503추천 94
소정아,
먼저 좋은 질문 올려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또는 억지로 학교 가는 학생들은 많겠지만
소정이처럼 '학생으로서의 의무'가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학생들은 의외로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소정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윗글 쓰신 반사 선생님께서 답변을 잘 해 주셨으니
시간 내서 꼼꼼하게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래
힘써서 노력하는 것보다는 틈만 나면 놀거나 쉬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선생님도 역시 그렇고..^^;
이것이 바로 옛사람의 속성이겠지
선을 행하고자 할 때에는 엄청난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반면에
악으로 달려가는 발걸음은 너무나 빨라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고,
또 믿는 사람으로써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옛사람은 우리 의무를 저버리고 편하고 쉬운 쪽으로 가고자 하고,
악한 습성은 화려한 세상 쪽으로 곁눈질하기 쉽게 만들고..
이 악성, 악습, 악령의 농간을 이겨내야 하는데
자기를 꺾는다는 것은 사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 은혜만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지혜 주셔서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늘 기도해야겠지..
선생님은 학창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 후회되는 기억 뿐이어서 가능하면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지금이라도 조금씩 자기를 꺾고 고쳐나가려고 하는데 솔직히 참 쉽지가 않네..
하나님께서 우리 소정이를 너무 사랑하시고 특별히 택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큰 비밀을 알고 있지
바로 우리 닥친 현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 이루기 위해 주신 귀한 현실이라는 것..
또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소정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소정이 또래의 친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거야)
나보다 공부 잘 하는 친구 보면 나는 왜 저 아이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걸까..
나보다 이쁜 친구 보면 나는 왜 저 아이처럼 이쁘지 않은 걸까..
부잣집 친구를 보면 우리 집은 왜 가난한 걸까..
저 친구네 부모님은 너무 훌륭하신데 우리 부모님은 왜 이럴까..
예민한 사춘기 때 이런 바보같은 열등감에 빠지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겠지만
우리는 귀한 복음 받은 사람들이니 이런 생각에 빠져들도록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말고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 믿음대로 잘 이겨나가고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소정이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주셔서
소정이에게는 좋은 장점들이 많으니 그 장점들은 살리고 단점은 고쳐 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먼 훗날 어느 순간,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높고 귀한 자리에 올려 주신 것을 발견하게 될 거야
그렇지만 옛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악한 습성에 자기를 내버려 둔 채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비참한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는..
우리 앞에는 양갈래 길이 놓여져 있고 선택의 몫은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또한 기억하고
특별한 사랑으로 귀한 복음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소정이를 반드시 복된 방향으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기도할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책도 많이 읽고 늘 배우고자 노력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섬기고자 노력하며
지금처럼 밝고 명랑하게 씩씩하게 주신 현실 잘 감당하는 우리 소정이 되길..
(공부가 재미 없더라도 교과서 반복해서 5번 이상씩 읽다보면 어느 순간 공부의 달인이 되어 있는 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야..*^^*)
먼저 좋은 질문 올려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또는 억지로 학교 가는 학생들은 많겠지만
소정이처럼 '학생으로서의 의무'가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학생들은 의외로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소정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윗글 쓰신 반사 선생님께서 답변을 잘 해 주셨으니
시간 내서 꼼꼼하게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래
힘써서 노력하는 것보다는 틈만 나면 놀거나 쉬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선생님도 역시 그렇고..^^;
이것이 바로 옛사람의 속성이겠지
선을 행하고자 할 때에는 엄청난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반면에
악으로 달려가는 발걸음은 너무나 빨라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고,
또 믿는 사람으로써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옛사람은 우리 의무를 저버리고 편하고 쉬운 쪽으로 가고자 하고,
악한 습성은 화려한 세상 쪽으로 곁눈질하기 쉽게 만들고..
이 악성, 악습, 악령의 농간을 이겨내야 하는데
자기를 꺾는다는 것은 사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 은혜만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지혜 주셔서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늘 기도해야겠지..
선생님은 학창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 후회되는 기억 뿐이어서 가능하면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지금이라도 조금씩 자기를 꺾고 고쳐나가려고 하는데 솔직히 참 쉽지가 않네..
하나님께서 우리 소정이를 너무 사랑하시고 특별히 택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큰 비밀을 알고 있지
바로 우리 닥친 현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 이루기 위해 주신 귀한 현실이라는 것..
또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소정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소정이 또래의 친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거야)
나보다 공부 잘 하는 친구 보면 나는 왜 저 아이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걸까..
나보다 이쁜 친구 보면 나는 왜 저 아이처럼 이쁘지 않은 걸까..
부잣집 친구를 보면 우리 집은 왜 가난한 걸까..
저 친구네 부모님은 너무 훌륭하신데 우리 부모님은 왜 이럴까..
예민한 사춘기 때 이런 바보같은 열등감에 빠지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겠지만
우리는 귀한 복음 받은 사람들이니 이런 생각에 빠져들도록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말고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 믿음대로 잘 이겨나가고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소정이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주셔서
소정이에게는 좋은 장점들이 많으니 그 장점들은 살리고 단점은 고쳐 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먼 훗날 어느 순간,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높고 귀한 자리에 올려 주신 것을 발견하게 될 거야
그렇지만 옛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악한 습성에 자기를 내버려 둔 채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비참한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는..
우리 앞에는 양갈래 길이 놓여져 있고 선택의 몫은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또한 기억하고
특별한 사랑으로 귀한 복음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소정이를 반드시 복된 방향으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기도할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책도 많이 읽고 늘 배우고자 노력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섬기고자 노력하며
지금처럼 밝고 명랑하게 씩씩하게 주신 현실 잘 감당하는 우리 소정이 되길..
(공부가 재미 없더라도 교과서 반복해서 5번 이상씩 읽다보면 어느 순간 공부의 달인이 되어 있는 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