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김진애 선생님 결혼
신랑: 김명연, 만38세
신부: 김진애, 만28세
일시: 2026.11.20. 금밤
장소: 동천교회
신랑 김명연 선생님은,
공회의 원래 8월 집회가 열리던 거창의 도평 바로 너머 마을 출신입니다.
1913년 윗대 할아버지가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했으며, 그 아들 김성규 목사님도 마을 교회 목사님이었습니다.
고제교회도 목회하여 우리 공회를 잘 아는 분입니다. 다시 손주 되는 분도 목사님이며 신랑의 부친입니다.
김명연 선생님도 신학을 했고 이제 동천에서 가정 교회를 출발합니다.
신부 김진애 선생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김은지 선생님이 전도해서 친동생처럼 알뜰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함께 전도 받은 주변 친구들은 다 세월 속에 세상으로 나갔지만, 진애 선생님은 오늘까지 변함없이 우리 교회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서 피아노 반주도 하면서 후배들을 잘 챙기며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권사님이셨고, 살아 계실 때 새벽마다 꼭 깨워서 새벽기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버님도 교회를 다니시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집안입니다.
모처럼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감사하며,
두 분과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복 된 가정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