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자 사모님 소천
이치영2015-05-15조회 609추천 62
박영자 사모님이 오늘 저녁 6시 15분 경 소천하셨습니다.
입관예배는 내일 있을 것 같고,
모든 장례 일정은 남정교회서 주관하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실례되지 않도록 조용히 참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연락이 오는 대로 이곳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유가족들에게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모든 장례 일정을 은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내용은 신풍교회 홈에 있는 사모님 소천 소식입니다. 원문 그대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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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공회 모든 교역자들 중에 가장 고생하며 살았던 박영자 사모님이 75세로 돌아 가셨습니다.
가슴 아프지 않은 경우는 없지만
48세에 돌아 가신 전성수 목사님과 42세에 돌아 가신 신준범 목사님의 가족, 특히 그 사모님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오늘 저녁 설교가 그런 어려움은 우리에게 복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분은 복으로 받으면 신앙이고 그 가족을 지켜 보는 우리는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이 좀 어려운 시대라면
오늘 제가 좀 어렵게 산다면
오늘 제 가족이 제가 없을 때 그 분들처럼 좀 어렵게 살 가능성이 있다면
오늘 저녁 설교 말씀을 따라 그 분들도 복이고 우리 가족도 복이니 복으로만 알고 소리 없이 나가겠는데
오늘은 그런 어려움을 찾아 볼 수도 없고 체험을 해 보고 싶어도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넘치는 시대를 살며
오늘의 공회, 오늘의 공회 교회들, 오늘의 공회 신앙을 마음껏 걸어 가도록 만들기 위해
정말 고생만 하고 평생을 사신 귀한 종들과 그 남겨 진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 아플 뿐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신앙 생활도 잘하고 잘 살고 계실 것이나
공회를 위해 수고하시면서 끝까지 늘 감사하고 사셨던 사모님이어서 더욱 가슴 아픕니다.
저희 교회와는 공회 소속이나 직접 연관이 없어 다른 인사나 연보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가까운 사이고 그 사정이 특별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2주 전에는 제일 가까왔던 동지, 장영목 목사님의 말기 간암 투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의 병환 때문이 아니라 그 분과 함께 걸어야 했을 이 노선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 길,
끝까지 가는 길,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쉴 수 없고 옆으로 갈 수 없고 오직 이 길.
입관예배는 내일 있을 것 같고,
모든 장례 일정은 남정교회서 주관하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실례되지 않도록 조용히 참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연락이 오는 대로 이곳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유가족들에게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모든 장례 일정을 은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내용은 신풍교회 홈에 있는 사모님 소천 소식입니다. 원문 그대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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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공회 모든 교역자들 중에 가장 고생하며 살았던 박영자 사모님이 75세로 돌아 가셨습니다.
가슴 아프지 않은 경우는 없지만
48세에 돌아 가신 전성수 목사님과 42세에 돌아 가신 신준범 목사님의 가족, 특히 그 사모님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오늘 저녁 설교가 그런 어려움은 우리에게 복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분은 복으로 받으면 신앙이고 그 가족을 지켜 보는 우리는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이 좀 어려운 시대라면
오늘 제가 좀 어렵게 산다면
오늘 제 가족이 제가 없을 때 그 분들처럼 좀 어렵게 살 가능성이 있다면
오늘 저녁 설교 말씀을 따라 그 분들도 복이고 우리 가족도 복이니 복으로만 알고 소리 없이 나가겠는데
오늘은 그런 어려움을 찾아 볼 수도 없고 체험을 해 보고 싶어도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넘치는 시대를 살며
오늘의 공회, 오늘의 공회 교회들, 오늘의 공회 신앙을 마음껏 걸어 가도록 만들기 위해
정말 고생만 하고 평생을 사신 귀한 종들과 그 남겨 진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 아플 뿐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신앙 생활도 잘하고 잘 살고 계실 것이나
공회를 위해 수고하시면서 끝까지 늘 감사하고 사셨던 사모님이어서 더욱 가슴 아픕니다.
저희 교회와는 공회 소속이나 직접 연관이 없어 다른 인사나 연보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가까운 사이고 그 사정이 특별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2주 전에는 제일 가까왔던 동지, 장영목 목사님의 말기 간암 투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의 병환 때문이 아니라 그 분과 함께 걸어야 했을 이 노선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 길,
끝까지 가는 길,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쉴 수 없고 옆으로 갈 수 없고 오직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