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주전(말씀을 찾아 갈급하며 사모하는 마음자세를 가지자)
본문 : 마 13:1~9 / 찬10 빛나고 높은 보좌와, 찬20 그 크신 하나님 사랑, 찬43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한줄요약 : 오직 주님의 말씀과 능력의 역사를 보고자 모여든 많은 무리, 말씀의 갈급한 자세를 우리도 배워야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듣는다 한 들 듣는 이의 마음자세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
①길가밭 (마음이 단단해서 아예 말씀이 들리지도 않음) ->
②돌밭 (말씀을 듣고 조금 실행하나"자기"가 너무 강하여 실행하다 실패) ->
③가시떨기 밭 (자기를 꺾고 실행하나 세상 어려움이 닥치니 실패) ->
④옥토 (자기와 세상을 부인하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인간관계, 마귀미혹, 하나님관계 모든 면에서 결실을 거둠)
길가밭은 "말씀을 듣는 자세" , 돌밭은 "실행", 가시떨기밭은 "결실" 에서 조심해야 면을 가르치는 말씀이니
다가오는 금번집회를 준비하며, 지금 들어야 하는 이 말씀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가를
스스로 떠올리며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되어야
★(매순간 복음을 전하신 주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수많은 청중)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1)
"그날에" ≠ 특정 날짜
주님 사셨던 33년 4개월의 생애 동안,
사생활 30년과 공생활 3년 4개월 모두를 합하여 "그날"
그날 그날, 매일 매일 복음을 전하신 주님을 의미
"집에서 나가사" = 집에서도 복음을 전하셨고
"바닷가에 앉으시매" = 바닷가에서도 복음을 전하셨으니, 선상(배 위)의 말씀
마태복음 5장 금번 집회 말씀 본문은 "산상수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마 13:2)
"큰 무리" = 주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많은 무리가 모임
때에 따라서 4000명, 5000명, 7000명이 모였으니
당시는 오늘날과 달리 인구가 적던 시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드물던 시대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분명 그곳에 무언가가 있다는 말이니,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부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는 것
우리가 그 내막을 모르기에
그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주님의 능력 역사를 실제로 보았고
혹은 그것을 소문으로 전해듣고서
실제로 그것을 보기 위해서 모여드는 것
벌과 나비가 꿀과 꽃향기에 끌려 모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
원래 복음의 역사가 그러한 것
꿀과 꽃이 벌과 나비를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벌과 나비가 좋아서 자연스레 찾아오는 역사
주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듣고서 보니
정말로 좋아서 모여들었던 청중들
비록 이 중에서 나중에 주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함께 핍박한 사람들이 아주 없다고 말을 하진 못할 정도로
결국 그들의 끝은 허무하였으나
그래도 그당시 말씀을 듣기 위하여 갈급하고 사모하여 모였던 그들의 자세는
분명 우리가 배워서 가져야 될 면모
다가올 집회말씀을 사모하는 자세를 두고서 생각
89년 8월 집회 당시 모였던 약 2만명의 사람들
자기 생업도 학업도 가정도 두고서 오직 말씀을 듣기 위해
저들 스스로 알아서 모였으니
인구 5만도 채 안되는 작은 거창, 불편한 산골을 감당하고서도
말씀을 갈급하여 모였던 이들
우리도 집회말씀에 갈급함을 가진다면, 필요하신 은혜는 충분히 주심
1년에 두번 집회 가지 못할 직장이라면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이 아니라 하셨으니
정말로 그 직장이 그렇거나, 혹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에서 내가 잘못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
간절한 소원은 곧 기도로 나타나니, 기도 = 간절한 바램과 소원
간절함이 없으니 기도가 없고, 기도가 있다면 간절함이 있는 것이니
반드시 기도에는 이를 이루기 위한 실행이 따라오기 마련
과거 지금보다도 어려운 시기에도 말씀을 듣기 위해 어려움을 감내했던 분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얼마나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가를 돌아 봐야
★(복음 전하신 방법은 비유를 통해)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 13:3)
비유로 말씀하신 주님
비유 = 실상을 가르치기 위해 비슷한 것을 들어 설명
주로 자연계시를 들어서 비유하는 경우가 많음
성경 속에는 수많은 비유가 나오니, 본문 13장에만 비유가 6가지 나올 정도
양성원 1학년 과정 중 성경 비유를 적으라는 내용이 있는데,
적다보면 얼마나 성경 속에 비유가 많은지를 알 수 있음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34)
★(씨 뿌리는 비유,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 자세)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3)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
⑴씨 = 하나님의 말씀
⑵씨 뿌리는 자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
⑶밭 =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 자세
⑴설교자도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장담하기 어렵지만,
일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말씀으로 상대하는 것이 중요
⑵씨 뿌리는 사람, 곧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종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고전 14:32)
하나님의 종들의 말씀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나
올바른 말씀을 올바른 방식으로 전한다면,
그 말씀의 원 주인은 하나님이오, 성령이 그 사람을 붙들고 말씀을 전하시는 것
⑶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4종류의 밭을 말씀
①길가 밭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4)
②돌 밭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마 13:5)
③가시떨기 밭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마 13:7)
④옥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마 13:8)
농부가 일부러 길가나 돌, 가시떨기에 씨를 뿌리지는 않음
씨를 뿌리다 보니까 길가에 떨어지는 것도 있고
뿌리고 나서 보니 밑에 돌이 있거나 가시떨기가 있는 경우도 존재
★(①길가 밭, 말씀이 아예 들려지지 않는 강퍅)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4)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아예 심겨지지도 않은 것
길가 =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단단
길가밭 = 온갖 인간생각에 사로잡혀 말씀이 들어갈 새가 없이 단단한 마음
말씀을 분명 들었으니 듣지 않은 사람이니
말씀을 들어도 기억이 없고 생각이 없어 남는 것이 없는 사람
아무리 집회를 가서 귀한 말씀을 들을찌라도
자기 속에 두고온 세상 온갖 생각들이 들어있다면은
길가와 같이 단단해져서 말씀이 들어가지를 못함
1년 농사는 무엇으로부터 처음 시작되는가
겨우내 언 땅을 초봄이 되어 갈아내는, 밭갈이
땅을 갈아내서 물씬물씬, 거름기가 있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씨를 뿌려도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그것으로부터 농사가 시작
우리의 마음도 개간이 필요하나
몸이야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하나
마음은 신비한 물질인데, 과연 무엇을 통해서 "개간"하나?
마음의 "개간"은 곧 생각을 통해서 가능
왜 집회에 와서, 왜 말씀을 들어야 하는가?
3박4일 산중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들어야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원한 나의 구원과 관계된 말씀, 내가 이뤄가야할 구원에 필요한 말씀
말씀은 다른 말로 "도" ,
도 = 길 = 걸음 인데,
구별해서 찾고 실체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필요
가짜배기들은 파면 팔수록 두루뭉실 해지기에
이종교의 결국은 전부 허무해지고
기독교는 파면팔수록 영원, 무한 과 가까워지니
따질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것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말씀이 들리지 않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왜 말씀을 들어야 하며,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를 스스로 잘 따져봐야
고생하면서도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비로소 들려지는 말씀
관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것에 귀가 기울여지는 것처럼
말씀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우리 되어야
★(②돌 밭, "자기"가 너무 강해서 실행하는 중 실패)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마 13:5)
돌 밭에는 씨가 심겨지긴 심겨졌음
이것이 길가밭과 다른 큰 차이
본문 말씀을 단계별로 생각했었음
①길가밭 -> ②돌밭 -> ③가시떨기 밭 -> ④옥토
말씀이 들어가서 실행하긴 하나
결국에는 실패
길가 밭은, 말씀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어린 신앙 이라면
돌 밭은, 좀 믿어볼려던 분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유형
"돌" 은 곧 "자기"
가짜자기, 거짓자기 된 옛사람 자기를 의미
자기가 너무 강해서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그것이 걸려서
결국 말씀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햇빛이 강하자 말라 죽는 것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막 8:34)
돌을 뽑아내는 것 = 자기부인
말씀을 들어도 자기가 강해서 결국에는 신앙의 결실을 거두지 못함
구원에 무익하게 되어지니
결국 자기에게 걸려서 실행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③가시떨기 밭, 세상 어려움이 닥치니 실패)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마 13:7)
그래도 돌밭보다는 깊이 있게 뿌리를 내린 가시떨기 밭
자기를 부인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2)
세상의 여러 어려움이 닥치자
말씀보다 세상이 더 강하여 결국 실패하는 사람
자기와 세상을 전부 부인하여야만 결실을 거둘 수 있음
★(④옥토, 인간관계와 마귀미혹을 상대해도, 하나님관계 속에서도 결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8)
마침내 자기와 세상을 부인함으로 결실을 거두는 신앙
"100" = 10의 만수
10 = 사람의 수 (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계 2:10 )
모든 인인관계 속에서도 결실을 거두는 사람
"60" = 6의 만수
6 = 마귀의 수 (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 육백육십륙이니라" 계 13:18 )
모든 마귀미혹 속에서도 승리하여 결실을 거두는 사람
"30" = 3의 만수
3= 하나님의 수 (삼위일체)
모든 하나님과의 관계 속 결실을 거두는 사람
①길가 밭 은 말씀을 듣는 자세를 가르치고
②돌 밭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면을
③가시떨기 밭은 결실의 면을 가르치니
이번 집회를 앞두고서는 말씀을 듣는 자세, 길가 밭과 같은 내 마음을 개간하여
말씀의 씨가 잘 뿌려질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9)
귀 = 말씀을 듣는 귀, 양심의 귀
귀를 열고서 말씀을 들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비록 집회는 계명이 아니라, 죄의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어떤 이는 3박4일 간의 집회기간 동안
일년 주일 지켜서 받을 은혜보다 더 큰 은혜를 받기도 함
오늘 오후는 집회 말씀과 연결된 또 다른 말씀을 생각할 예정
오늘 오전 오후 말씀을 통하여 오는 집회를 준비하여
집회때 말씀의 복을 다 함께 받는 우리 되어야
(끝)
한줄요약 : 오직 주님의 말씀과 능력의 역사를 보고자 모여든 많은 무리, 말씀의 갈급한 자세를 우리도 배워야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듣는다 한 들 듣는 이의 마음자세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
①길가밭 (마음이 단단해서 아예 말씀이 들리지도 않음) ->
②돌밭 (말씀을 듣고 조금 실행하나"자기"가 너무 강하여 실행하다 실패) ->
③가시떨기 밭 (자기를 꺾고 실행하나 세상 어려움이 닥치니 실패) ->
④옥토 (자기와 세상을 부인하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인간관계, 마귀미혹, 하나님관계 모든 면에서 결실을 거둠)
길가밭은 "말씀을 듣는 자세" , 돌밭은 "실행", 가시떨기밭은 "결실" 에서 조심해야 면을 가르치는 말씀이니
다가오는 금번집회를 준비하며, 지금 들어야 하는 이 말씀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가를
스스로 떠올리며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되어야
★(매순간 복음을 전하신 주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수많은 청중)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1)
"그날에" ≠ 특정 날짜
주님 사셨던 33년 4개월의 생애 동안,
사생활 30년과 공생활 3년 4개월 모두를 합하여 "그날"
그날 그날, 매일 매일 복음을 전하신 주님을 의미
"집에서 나가사" = 집에서도 복음을 전하셨고
"바닷가에 앉으시매" = 바닷가에서도 복음을 전하셨으니, 선상(배 위)의 말씀
마태복음 5장 금번 집회 말씀 본문은 "산상수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마 13:2)
"큰 무리" = 주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많은 무리가 모임
때에 따라서 4000명, 5000명, 7000명이 모였으니
당시는 오늘날과 달리 인구가 적던 시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드물던 시대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분명 그곳에 무언가가 있다는 말이니,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부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는 것
우리가 그 내막을 모르기에
그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주님의 능력 역사를 실제로 보았고
혹은 그것을 소문으로 전해듣고서
실제로 그것을 보기 위해서 모여드는 것
벌과 나비가 꿀과 꽃향기에 끌려 모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
원래 복음의 역사가 그러한 것
꿀과 꽃이 벌과 나비를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벌과 나비가 좋아서 자연스레 찾아오는 역사
주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듣고서 보니
정말로 좋아서 모여들었던 청중들
비록 이 중에서 나중에 주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함께 핍박한 사람들이 아주 없다고 말을 하진 못할 정도로
결국 그들의 끝은 허무하였으나
그래도 그당시 말씀을 듣기 위하여 갈급하고 사모하여 모였던 그들의 자세는
분명 우리가 배워서 가져야 될 면모
다가올 집회말씀을 사모하는 자세를 두고서 생각
89년 8월 집회 당시 모였던 약 2만명의 사람들
자기 생업도 학업도 가정도 두고서 오직 말씀을 듣기 위해
저들 스스로 알아서 모였으니
인구 5만도 채 안되는 작은 거창, 불편한 산골을 감당하고서도
말씀을 갈급하여 모였던 이들
우리도 집회말씀에 갈급함을 가진다면, 필요하신 은혜는 충분히 주심
1년에 두번 집회 가지 못할 직장이라면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이 아니라 하셨으니
정말로 그 직장이 그렇거나, 혹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에서 내가 잘못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
간절한 소원은 곧 기도로 나타나니, 기도 = 간절한 바램과 소원
간절함이 없으니 기도가 없고, 기도가 있다면 간절함이 있는 것이니
반드시 기도에는 이를 이루기 위한 실행이 따라오기 마련
과거 지금보다도 어려운 시기에도 말씀을 듣기 위해 어려움을 감내했던 분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얼마나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가를 돌아 봐야
★(복음 전하신 방법은 비유를 통해)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 13:3)
비유로 말씀하신 주님
비유 = 실상을 가르치기 위해 비슷한 것을 들어 설명
주로 자연계시를 들어서 비유하는 경우가 많음
성경 속에는 수많은 비유가 나오니, 본문 13장에만 비유가 6가지 나올 정도
양성원 1학년 과정 중 성경 비유를 적으라는 내용이 있는데,
적다보면 얼마나 성경 속에 비유가 많은지를 알 수 있음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34)
★(씨 뿌리는 비유,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 자세)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3)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
⑴씨 = 하나님의 말씀
⑵씨 뿌리는 자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
⑶밭 =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 자세
⑴설교자도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장담하기 어렵지만,
일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말씀으로 상대하는 것이 중요
⑵씨 뿌리는 사람, 곧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종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고전 14:32)
하나님의 종들의 말씀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나
올바른 말씀을 올바른 방식으로 전한다면,
그 말씀의 원 주인은 하나님이오, 성령이 그 사람을 붙들고 말씀을 전하시는 것
⑶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4종류의 밭을 말씀
①길가 밭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4)
②돌 밭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마 13:5)
③가시떨기 밭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마 13:7)
④옥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마 13:8)
농부가 일부러 길가나 돌, 가시떨기에 씨를 뿌리지는 않음
씨를 뿌리다 보니까 길가에 떨어지는 것도 있고
뿌리고 나서 보니 밑에 돌이 있거나 가시떨기가 있는 경우도 존재
★(①길가 밭, 말씀이 아예 들려지지 않는 강퍅)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4)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아예 심겨지지도 않은 것
길가 =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단단
길가밭 = 온갖 인간생각에 사로잡혀 말씀이 들어갈 새가 없이 단단한 마음
말씀을 분명 들었으니 듣지 않은 사람이니
말씀을 들어도 기억이 없고 생각이 없어 남는 것이 없는 사람
아무리 집회를 가서 귀한 말씀을 들을찌라도
자기 속에 두고온 세상 온갖 생각들이 들어있다면은
길가와 같이 단단해져서 말씀이 들어가지를 못함
1년 농사는 무엇으로부터 처음 시작되는가
겨우내 언 땅을 초봄이 되어 갈아내는, 밭갈이
땅을 갈아내서 물씬물씬, 거름기가 있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씨를 뿌려도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그것으로부터 농사가 시작
우리의 마음도 개간이 필요하나
몸이야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하나
마음은 신비한 물질인데, 과연 무엇을 통해서 "개간"하나?
마음의 "개간"은 곧 생각을 통해서 가능
왜 집회에 와서, 왜 말씀을 들어야 하는가?
3박4일 산중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들어야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원한 나의 구원과 관계된 말씀, 내가 이뤄가야할 구원에 필요한 말씀
말씀은 다른 말로 "도" ,
도 = 길 = 걸음 인데,
구별해서 찾고 실체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필요
가짜배기들은 파면 팔수록 두루뭉실 해지기에
이종교의 결국은 전부 허무해지고
기독교는 파면팔수록 영원, 무한 과 가까워지니
따질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것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말씀이 들리지 않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왜 말씀을 들어야 하며,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를 스스로 잘 따져봐야
고생하면서도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비로소 들려지는 말씀
관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것에 귀가 기울여지는 것처럼
말씀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우리 되어야
★(②돌 밭, "자기"가 너무 강해서 실행하는 중 실패)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마 13:5)
돌 밭에는 씨가 심겨지긴 심겨졌음
이것이 길가밭과 다른 큰 차이
본문 말씀을 단계별로 생각했었음
①길가밭 -> ②돌밭 -> ③가시떨기 밭 -> ④옥토
말씀이 들어가서 실행하긴 하나
결국에는 실패
길가 밭은, 말씀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어린 신앙 이라면
돌 밭은, 좀 믿어볼려던 분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유형
"돌" 은 곧 "자기"
가짜자기, 거짓자기 된 옛사람 자기를 의미
자기가 너무 강해서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그것이 걸려서
결국 말씀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햇빛이 강하자 말라 죽는 것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막 8:34)
돌을 뽑아내는 것 = 자기부인
말씀을 들어도 자기가 강해서 결국에는 신앙의 결실을 거두지 못함
구원에 무익하게 되어지니
결국 자기에게 걸려서 실행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③가시떨기 밭, 세상 어려움이 닥치니 실패)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마 13:7)
그래도 돌밭보다는 깊이 있게 뿌리를 내린 가시떨기 밭
자기를 부인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2)
세상의 여러 어려움이 닥치자
말씀보다 세상이 더 강하여 결국 실패하는 사람
자기와 세상을 전부 부인하여야만 결실을 거둘 수 있음
★(④옥토, 인간관계와 마귀미혹을 상대해도, 하나님관계 속에서도 결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8)
마침내 자기와 세상을 부인함으로 결실을 거두는 신앙
"100" = 10의 만수
10 = 사람의 수 (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계 2:10 )
모든 인인관계 속에서도 결실을 거두는 사람
"60" = 6의 만수
6 = 마귀의 수 (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 육백육십륙이니라" 계 13:18 )
모든 마귀미혹 속에서도 승리하여 결실을 거두는 사람
"30" = 3의 만수
3= 하나님의 수 (삼위일체)
모든 하나님과의 관계 속 결실을 거두는 사람
①길가 밭 은 말씀을 듣는 자세를 가르치고
②돌 밭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면을
③가시떨기 밭은 결실의 면을 가르치니
이번 집회를 앞두고서는 말씀을 듣는 자세, 길가 밭과 같은 내 마음을 개간하여
말씀의 씨가 잘 뿌려질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9)
귀 = 말씀을 듣는 귀, 양심의 귀
귀를 열고서 말씀을 들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비록 집회는 계명이 아니라, 죄의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어떤 이는 3박4일 간의 집회기간 동안
일년 주일 지켜서 받을 은혜보다 더 큰 은혜를 받기도 함
오늘 오후는 집회 말씀과 연결된 또 다른 말씀을 생각할 예정
오늘 오전 오후 말씀을 통하여 오는 집회를 준비하여
집회때 말씀의 복을 다 함께 받는 우리 되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