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밤
2026년 6월 19일 금밤
찬송: 130장
본문: 열왕기상 2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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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나면 가서는 안될 길을 갔으니까 그 길을 계속 갈 것이냐, 모르는 사람, 이 세상을 하늘로 알고 세상에 붙들려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벗어난 길인줄은 알다가다도 세월이 지나면 모르고 계속 가버립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그런 겁니다. 죄를 처음에 지을 때는 두렵다가 하다보면은 생활이 되어버립니다. 죄 속에 빠져살아도 죄인줄 모르게 됩니다. 양심이 무뎌져버리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알아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환경이 굉장히 깨끗해서 고급이 되어있습니다. 선진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고속도로나 화장실에 가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놀란답니다. 아마 지금 어지간한 후진국의 가정집들은 깨끗할걸요. 과거는 방이고 마당이고 냄새가 우물로 살았는데, 칫솔 치약으로 양치한 것이 10대 후반 즈음 되어서 그랬을까요. 손가락 두 개로 양치하고 맙니다. 그렇게 양치하고 맙니다. 치약 없습니다. 소금으로 하고 말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렇게 살았는데 온 나라가 그렇게 살았는데 냄새나는 줄을 몰랐습니다. 후각은 적응해버립니다.
그래서 사람이란 환경의 적응하는 게 사람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적응을 하고 그런 환경에는 적응해도 좋습니다. 사람이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면 적응력이 뛰어나니까 생존력이 강해지게 됩니다. 조금만 나빠도 못 버티는 사람은 쉽게 병이 들어버립니다. 65세 넘어가는 노인들의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젊어도 그런 환경에 적응력이 떨어져버리면 면역력이 떨어져버리게 되는 겁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고 피동을 받는 것이 그런 겁니다. 우리 공회 신앙은 직장이 떨어져도 지킵니다. 학교는 못 가도 주일은 지킵니다. 우리 인식이지요. 그게 맞는 것이고 그런데 저 어릴 때 한국 교회 교인들 다 그랬습니다. 우리 공회만 그런 게 아닙니다. 어릴 때는 고신이고 합동이고 주일 날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몇십년 지나는 동안에 풀어지니까, 시점이 정확하진 않은데 1974년에 빌리 그레이엄이라는 사람이 100만명 모였다는 거기 완전히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한국 허리끈을 풀어놓고 갔다. 긴장해서 하는 신앙을 아 저렇게 믿어도 되는구나. 세계적인 부흥사가 말하니까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믿었네.
그러다가 주일이 없어지고 산업 전도라고 해서 주일을 다른 날로 바꿔버립니다. 저희 다니는 회사는 목요일을 공휴일로 정해놓고 그때 교회가라. 그렇게 했었습니다. 주일도 바꾸면 된다고. 그렇게 한 다음에 주일이 없어져버려서 지금은 거의 모든 교단이 주일이 없습니다. 있는데, 주일을 주일로 안 지킵니다. 그러고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예배 일주일에 한 번만 보면 된다. 오전 예배 오후 예배 하루 종일 신앙 생활하고 다른 거 안합니다. 순복음 교회에서 교회가 커지면서 1부 예배 2부 예배, 주일 하루 중에서 한 번만 교회 가면 됩니다. 급한 사람은 새벽에 왔다가라, 편리한 시간에 예배보고 알아서 다 봐라. 그게 예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무 가책이 없습니다. 그게 주일이라는 풀어진 신앙 생활에 적응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바로 가르치지 않은 그게 문제고 가책이 없어지게 되어버린 겁니다.
신앙은 한 길입니다. 항상 두 길, 한 길만 걸어가는 게 신앙입니다. 말씀을 가르치면서 따라가는 길, 죄 안 짓는 길, 그게 신앙의 길입니다. 다른 길로 가면 탈선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얼른 돌아와야합니다. 한 길만 신앙의 길인 걸 깨달은 사람들은 수십 번 수백 번 넘어져도 그럽니다. 누더기가 되어있을 겁니다. 하늘나라 가면 입은 옷은 누더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달릴 길이 없으니까 가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괴롭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하고 참 복된 길이고 구원의 길인데 연약한 사람이 가다 보니까 이렇게 됩니다. 세상 말로 죽어도 가야하는 길 이게 신앙의 길입니다. 이렇게 가야하는가 모르면 탈선되고 마는 겁니다. 쉽고 수월하고 찾아가는 게 사람입니다. 흘러갈 수 있는 길을 따라갑니다. 바람따라 물결따라 신앙은 정직, 곧을 직 자입니다. 막히면 막혔을지라도 가야하는 게 신앙입니다. 울면서 웃으면서 늬우쳐가면서 소망 가운데 가면서 이래도 저래도 달려가는 게 신앙 길이다.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죽을 날이 다윗이 가까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이 사실은 너무 많이 듣고 알아서 식상할 정도로 세 살짜리도 다 압니다. 어리면 젊어도 못 느끼고 나이가 많아져서 해가 넘어가면, 70즈음 65세 즈음에 65세가 넘어가니까 완전히 틀린 차원이 다릅니다. 인생이 점점 기울어져 가는 거지요. 오늘 날 언제 갈지 모르는 거지요. 가기는 가는데,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이 사실을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미련한 자의 마음은 잔치하는 집에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며 사랑은 죽는구나, 이 사실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마음이 밝아집니다. 돈이 많아서 넉넉해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몸에 건강해도 다 쓰지 말고 건강할 때 건강 지키면 오래갑니다. 그래서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합니다.
사람이 마지막에 가까우면 밝아지게 됩니다. 홍포입은 부자가 음부에 갔으니까 보이지요. 그래서 지상에 있는 형제를 자기 오는 곳으로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통해서 사정을 했으나 안됐지요. 지금 세상에 성경 말씀이 성경이고 선지자입니다. 그게 오늘의 모세고 선지자가 되고 홍포입은 부자가 된 나사로가 되게 되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 늘 이걸 염두해두면서 그때 그때를 살아나가면 지혜있는 사람이 되겠다 이럽니다.
다윗이 유언을 합니다, 사람이 알 수 없으니까, 자기로써는 자손들에게 유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유언을 못해도 평소 자기 생활이 자손들에게 보여져서 익혀져서 눈에 익어져서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는 이런 분이다. 그 분은 이렇다, 그게 유언이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분이다. 이게 뇌리 속에 박혀있었습니다. 만사 모든 것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이삭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아버지 이삭 생각할 때 경외하던 분입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기도가 떠오르고, 전도가 떠오르고. 자기의 생활로써 유언을 평소에 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이 되어야하는 거겠습니다. 자기로써 믿음을 가지고 살다보니까 아들들 딸들 자손에게 아들도 자손 딸도 자손 손주도 자손 자손들에게 그렇게 신앙적으로 밟혀지는 그런 신앙 모습이 되어야겠다.
세 번째, 힘써 대장부가 되자. 대장부라는 것은 여러 가지를 담아서 설명했습니다. 자기 자체를 말한다는 뜻입니다. 너 자신의 자세, 여호수아에게 모세 죽고 모세는 세상 떠났습니다. 그때 서툰 인도자면은 덜하나 모세같은, 백 목사님 같은, 가시고 난 다음에 공회가 많이 나눠졌잖습니까. 우리는 다행히 참 여호수아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하게 잘 가고 있습니다만 다른 공회들은 다 우왕좌왕하는 거지요. 거기는 마음을 담대하게 하라, 굳게 하라, 그게 대장부가 되어라는 뜻입니다. 너에게 주어진 위치, 감당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가지고 위치를 바로 깨닫고 마음 가짐으로 만들어라 그게 대장부인데 말하자면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아라, 여기 지금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하고 있지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휘둘리지 말아라. 솔로몬의 실패 원인이 뭐지요. 왕비들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갔고 태평성대를 이루던 솔로몬, 다윗이 첫째, 솔로몬이 그 다음인데 아버지의 유언을 잊어비리고 대장부가 된 것을 벗어버리고 그러니까 끝장이 난 겁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내 하나님 힘써 대장부가 되고 우리도 대장부가 되어야겠습니다. 자기에게 세워준 그 위치에 답게 가는 겁니다.
겸손이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아라, 너를 알고 위도 알고 아래도 알고 그런 겁니다. 머리는 머리의 위치가 있습니다, 발은 발의 위치가 있습니다. 발은 몸 전체를 믿에서 지고 가는 것이 발입니다. 머리가 발로 가면 죽고 발이 머리로 가도 죽는 거지요. 사람마다 주신 위치가 다른 거지요. 남자입니다, 남자니까 남편이고 아버지겠네, 직장인이겠네. 그러면 남자로써 아버지로써 그 위치를 잘 감당해라. 사람 몸에 지체도 그러하고 가전제품도 그렇습니다. 쓰레기통이 요즘 보기가 좀 모르면 넘어가는데 좀 괜찮은 걸 보고 나면 자꾸 눈에 거슬리는데 저 깨끗한게 있는데 돈 좀 주면 깔끔한 쓰레기통을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 쓰레기를 잘 담는 겁니다. 온갖 쓰레기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쓰레기통이 나 이거 싫어 안한다고 뱉어버리면, 쓰레기통이 휴지 뱉어버리고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버려야하지요. 쓰레기통의 대장부는 그 쓰레기를 다 받아서 안고있고 주인이 버리면 깨끗해지고 이게 쓰레기통의 역할입니다. 각자 주어진 위치가 있는 겁니다. 귀천이 없습니다.
내가 뭘 하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사는데 믿음 지키고 순종해 사는데 형들이 팔아먹으니까, 애굽에 갈 줄 꿈에도 알았겠습니까. 팔아먹으니까 안 그런 줄 압니가. 형들 죄짓는 겁니다. 형들이 팔려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탈출의 기회를 했고 종 노릇을 충실히 했습니다. 종이 종 노릇 충실히 하면 값이 가치가 낮습니까 올라갑니까. 좋이 종 노릇을 충실히하면 주인에게 밉보입니까 좋게 보입니까. 종할 사람이 아닌데, 정직하고 진실하고 지혜도 있죠. 그래서 마지막에 총무로, 전부를 총괄하면서 음식하고 아내 빼놓고는 요셉에게 다 맡겨버렸습니다. 뭘 했지요. 요셉이 뭘 했길래 총무가 되었습니까. 종노릇을 충실한 겁니다. 그게 대장부입니다. 감옥에 보내니까 죄수인데 거기 또 신임받았습니다. 그게 대장부입니다.
여호수아처럼 솔로몬처럼 목사처럼 이게 아니고 각자 그 위치에서 하나님이 주신 위치를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 여인들이 모두 커리어 우먼인가 그런 거 한다고 공부하고 그런데 보니까 커피집에 앉아서 스타벅스 앉았는데 남자보고 그러는데 탈선입니다. 19살에 결혼하고 20살에 결혼하고 하나님 주시면 아내 놓고 가정 잘 보살피고 그러면 그 여인의 여장부, 대장부입니다. 저라도 그렇게 했겠습니다. 일찍 결혼해서 처음부터 남편 남편 그게 얼마나 듣기나 좋던지, 그래서 아마 시댁에서도 귀하게 볼걸요. 학생은 학생대로 어린 것이 있습니다. 주어진 그 역할에 사명 그럴 때 그 사람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오늘 말씀, 대장부가 되자. 힘써 대장부가 되자. 내가 있는 위치, 저는 목사라서 목사 위치가 있습니다. 이걸 잘 감당하는 것, 장로님도 늘 제가 늘 못해서 현재 우리 장로님들이 뭘 하려면 위치를 떠나는 겁니다. 기도하시는 게 그 하나가 우리 교회 장로 역할을 하고 있는겁니다. 대장부입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다윗이 골리앗을 잡으려고 연구를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목동 아버지께 맡긴 양 몇 마리, 어디뒀냐 했는데 아버지 맡긴 그 양 그거 지키는데에 했습니다. 다윗은 대장부였습니다. 아버지가 심부름 보냈습니다. 소리가 들으니까 무슨 소리가 들렸지요.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욕합니다. 이건 못참지, 그래서 다윗이 저게 감히 다윗은 참 용기가 있는거지요.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 사람도 아닌 것같이 군대를 모욕을 해, 다 말렸지요. 자신있는 겁니다. 나갔는데 쳐버리니까 죽었지요. 그 위치에서 충실할 때 겸손하라, 그 말씀이 있지요. 젊은 자들아,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주께 맡겨버려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복줄 사람 복 주시고 그렇게 다 하시는 겁니다.
내 하나님 여화와의 명을 지켜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됩니다. 말씀을 두려워하고 말씀에서 찾는 사람이 되자 두려워하자 우리는 예사로 하는거지요. 이 말씀은 법이고 계명이고 율례고 증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대로 되셨는데 말씀은 가감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되는 겁니다. 말씀을 두려워하고 말씀에서 모든 길을 찾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겠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두 번째, 이 세상은 살아갈 때 평소 내 생활이 자손들에게 유언처럼 되도록 그런 생활을 하자. 나를 떠올릴 때 그들의 인식에 어떤 기억이 될까. 셋째 힘써 대장부가 되어서 자기 위치를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된다. 네 번째 말씀을 두려워하고 말씀에서 모든 것을 찾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