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공과 현실관, 사랑관(고치는 복, 제1장 천국만 소망)
제 21 공과
(2026. 5. 24. 주일)
본문: 잠언 27장 5절∼6절
제목: 현실관, 사랑관 (고치는 복, 제1장 천국만 소망)
요절: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잠언 27장 5절)
1. 현실관
1) 자기중심
① 돌:
깊이 박힌 자기 주관과 고집, 오랜 습성의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만 뽑을 수 있습니다.
② 모래:
작고 자잘한 자기중심성입니다.
③ 미련:
모르면서 행동하는 것으로 주관의 돌이 쌓인 것입니다.
④ 둘보다 무거우니라:
제일 큰 죄는 돌과 모래를 합친 것보다 무거운 미련 곧 무지의 죄입니다.
2) 투기
① 분:
내 속의 억울이 쌓여 폭발하는 감정입니다.
② 노:
드러난 화가 폭풍처럼 몰아쳐 휩쓰는 상태입니다.
③ 투기:
시기하며 질투하여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깨뜨리는 죄입니다.
2. 사랑관
1) 참사랑
① 면책:
대면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여 고치는 사랑으로 효과는 빠르나 분쟁이 되기 쉽습니다.
② 숨은 사랑: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랜 세월 기도하고 연구하며 상대의 잘못을 고치도록 남모르게 희생하는 사랑으로 부드러우나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③ 통책:
친구의 잘못을 고쳐 참사람이 되도록 간절한 심정으로 책망하는 것입니다. 면책보다 더 어려운 사랑입니다.
④ 충성:
아낌없이 자기 전부를 다 바치는 헌신을 뜻합니다.
2) 거짓 사랑
① 원수의 입맞춤:
당장 듣기 좋은 말로 기분, 생각을 맞춰주는 행동으로
② 거짓:
구원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3. 고치는 복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본질은 자기를 다 쏟아부어 상대방을 귀하게 아름답게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으로 사랑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1차적 사랑’이 우리를 죄와 지옥에서 건져주신 대속의 사랑이라면 ‘참사랑’은 자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고쳐가는 구원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주님의 말씀을 행할 때 이루어지고 주님의 말씀은 우리를 참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통책의 말씀입니다. 성도의 생활은 세상에서 말씀과 다른 죄의 습성을 빼내며 끊임없이 자기를 고쳐나가는 과정입니다.
형제를 참사람으로 세우는 면책은 자신을 세밀히 살펴 고친 만큼의 영적 복과 구원의 실력으로만 가능합니다. 달게 받기 어려운 면책은 평소의 신뢰 관계가 선행되고 구원의 사랑이 동기가 되었을 때 부작용이 없습니다. 먼저 돌 같은 자기중심을 뽑아 자기를 고치고 대속의 사랑으로 형제를 면책하여 자타의 구원을 이루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