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공과 성결법 1.개인 (3)접촉-환경성
김선행2020-08-30조회 233추천 40
제 26 공과
(2020. 9. 6. 주일)
본문: 레위기 13장 47절 - 13장 59절
제목: 성결법 1. 개인 (3) 접촉 - 환경성
요절: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레위기 13장 45절)
1. 의복
옷이란 그 사람의 ‘행위’를 뜻합니다. 베옷은 ‘수고 행위’, 털옷은 ‘인격 행위’, 가죽은 ‘인격 자체’입니다. 재료인 베, 털, 가죽은 ‘경력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옷의 색점이 푸른 것은 ‘공포‘, 붉은 것은 ‘노기’를 나타냅니다. 7일간 간직하고 그 색점이 옷에 퍼졌으면 악성 문둥병으로 최종 판단하여 소각합니다.
2. 집벽
집, 즉 집안은 생활공간이며 ‘확장 된 자기’입니다. 집 벽은 내 생활을 보호하는 ‘확장된 피부’입니다. 사전 조처로 물건을 꺼내고 집을 비워야 합니다. 푸른 벽은 공포, 붉은 색점은 진노, 벽보다 우묵한 것은 방어가 퇴보적이라는 말씀입니다.
집을 폐쇄하고 7일간 지켜보며 색점이 퍼졌으면 악성으로 최종 판단을 하고, 색점 있는 돌은 빼고 집안 사면 흙은 긁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돌을 대신 넣고 다른 흙을 발라야 합니다. 새로 시작하라는 말씀입니다.
조처 후에 색점이 복발하면 집을 헐고 돌, 나무,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립니다. 이는 ‘그 동안의 동기, 과정, 요소를 전부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3. 환자 조처
문둥 환자는
① 옷을 찢고 - 지난날 죄악 행위를 찢고
② 머리를 풀고 - 누리던 영광을 버리고
③ 윗입술을 가리우고 -지난 날 죄악의 표현을 막고
④ 부정하다 외칠 것 - 나는 죄인이니 나를 본받지 말라
⑤ 따로 나가 살 것 - 병이 있을 동안 다른 사람을 위하여 진 밖에 나가서 따로 살아야
죄가 있을 동안에는 부정하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