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공과 레위기 5대 제사(2. 소제 – ②구워, ③부쳐)
김선행2020-01-21조회 364추천 40
제 3 공과
(2020. 02. 02. 주일)
본문: 레위기 2장 4절
제목: 레위기 5대 제사(2. 소제 – ②구워, ③부쳐)
요절: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레위기 2장 4절)
2. 화덕에 구워
불을 모아 주는 아궁이를 화덕이라 하며 불은 성령의 불을 뜻합니다. 불을 조절하지 못하면 화재가 나듯, 성령의 불도 조절하지 못하면 이단으로 탈선이 되며 가정도 파탄이 날 수 있으므로 조절이 필요합니다. 첫 은혜를 받아 기뻐 눈물이 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돌아다니고 싶은 뜨거운 성령의 감동은 화덕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예물은 가루와 기름입니다. 가루는 ‘자기 부인’이며 기름은 ‘영감’입니다. 가루에 기름을 섞는다는 말은 ‘자기를 부인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가루에 기름을 섞은 ‘무교병’은 불목 금지를 위한 것입니다. 겉에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과 ‘전병’은 쉽게 화목을 갖도록 한 것입니다. 소제의 예물은 불에 직접 닿도록 화덕에 구워 드리는 것과 성령의 감화 감동을 ‘기름 그대로’ 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3. 번철에 부쳐
번철 즉 후라이팬은 불이 직접 음식에 닿지 않고 열을 고르게 분산하여 음식을 골고루 익혀 지지는 도구입니다. 번철에 지져 드릴 것은 화덕에 구우면 안 됩니다. 화덕의 신앙도 필요하고 번철의 신앙도 필요합니다.
예물은 ‘가루와 기름, 향유’입니다. ‘번철에 부쳐’라는 말은 성령의 불이 소제의 재료, 즉 내 신앙에 직접 닿는 것이 아니라 간접으로 닿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가루에 기름을 섞어 먹기도 갖기도 좋도록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 부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신앙에 번철에 부친 예물같이 되어야 합니다.
- 반사수칙 -
1. 마음속에 품어 기르고 - 자신의 신앙
2. 기도로 기르고 - 기도
3. 관리로 기릅시다. - 심방
- 주님과 동행합시다. -
2020. 02. 02. 주일부터 가르칠 공과입니다. . (8월 집회교재, 19.08.06 화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