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과 레위기 5대 제사(2. 소제 – ①가루 소제)
김선행2020-01-13조회 391추천 48
제 2 공과
(2019. 01. 19. 주일)
본문: 레위기 2장 1절
제목: 레위기 5대 제사(2. 소제 – ①가루 소제)
요절: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레위기 2장 1절)
* 제사의 목적
소제는 곡식을 고운 가루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콩인지 밀인지 알 수 없게 완전히 갈아 알갱이가 전혀 없는 고운 가루로 갈아버리라 하셨습니다. 곡식의 알갱이란 ‘자기, 주관, 응어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는 지고 그러나 자기는 부인하고, 자기의 노력과 결실을 갈아 자기가 나타나지 않게 드리는 제사가 소제입니다.
‘물’은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케 하는 ‘정결의 역사’를 뜻하며, ‘기름’은 ‘성령의 역사’를 뜻합니다. ‘유향’은 ‘기도의 역사’입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인한 ‘고운 가루’에, 성령에 붙들린 영감의 ‘기름’을 붓고, 기도의 ‘유향’을 놓아, 자기를 부인하며 성령에 붙들린 기도의 사람이 되라는 것이 소제입니다.
* 소제의 종류
① 가루 : 그대로
② 구워 : 화덕에
③ 부쳐 : 번철에
④ 삶아 : 솥에
⑤ 볶아 : 찧어 드림
1. 가루 소제
자기의 수고로 얻은 결실인 열매 즉 곡식은 내 마음대로 먹지 않고 소제물로 드리며, 그 소제물의 한 줌을 떼어 하나님께 드린 후, 그 나머지는 제사장에게 돌리고 한 줌만 하나님 앞에 태웁니다. 화목제와 소제의 중심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므로 가루 한 줌이란 십일조와 같이 최소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러나 모든 유향은 전부를 다 태워 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는 전부 하나님을 상대로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단 위에 불사를찌니’ 어떤 제사도 하나님 앞에 완전히 태워 없애 드립니다. ‘이는 화제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으로, ‘향기로운 냄새’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불사르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인 제사장에게 돌리고 전부 사람이 먹습니다. 남은 가루는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순종한 믿음’이고 그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나의 행복, 나의 생명, 나의 영생,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 전부를 다 만들 수 있는 재료입니다.
- 반사수칙 -
1. 마음속에 품어 기르고 - 자신의 신앙
2. 기도로 기르고 - 기도
3. 관리로 기릅시다. - 심방
- 주님과 동행합시다. -
2020. 01. 19. 주일부터 가르칠 공과입니다. (8월 집회교재, 19.08.06 화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