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활의 3일-pkist.net 설명을 바탕으로
이치영2013-12-28조회 598추천 68
질문 중에는 설명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설명할 수 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은 성경에 그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쉽게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지식으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공부해 가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설명을 원하시면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pkist.net에 질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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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리적으로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윤곽적으로만 알고 있는 제 지식으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아래 설명도 pkist.net.의 'help'님의 설명을 중심으로 제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미 읽으셨겠지만 참고로 pkist.net 'help'님의 설명을 아래에 그대로 첨부해 놓았습니다.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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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형벌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없어졌는가?
>아니면 죽음후에도 예수님이 받아야 할 형벌이 남아 있는가?
예수님의 대속을 사활로 구분할 때
예수님의 죽으심은 부활 전까지로 봐야 할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 죄의 형벌을 대형하시는 예수님의 형벌은
십자가에 죽으신 다음 3일간도 계속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십자가 죽으심 이전까지의 모든 형벌은 우리의 살아서 받는 형벌을 대신했다면
죽으심 이후 3일간의 형벌은 우리의 영원한 지옥 형벌을 대형하신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2.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에서 분리된 "마음+인성의 영+신성의 영"인 예수님은
>죽기전 신인양성일위(몸만 빠진 상태) 그대로 변함없이
>제2위의 성자의 위치로서 삼일동안 계속 대속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셨는가?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는
사람이라야 사람을 대신할 수 있으므로 인성을 입으셨고,
한 사람으로는 택자 전부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신성이 동참하셨습니다.
신성이 인성을 벗는 순간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이 되게 되고,
우리와 같이 된 인성은 아무리 죄가 없어도 택자 전부를 대속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을 입고 대속 역사를 시작하는 순간
예수님의 신성은 인성을 영원히 벗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인성을 입고 오신 때부터 시작된 예수님의 대속 역사는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된 것과 유년 시절을 거치신 것이 다 대속 역사이고,
33년 4개월의 사생활 공생활과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이 전부 대속 역사이며,
죽으신 후 3일간도 여전히 대속 역사는 계속되었고,
정확하게 말하면 죽으신 후 3일뿐 아니라 부활 후 영원토록 대속 역사는 계속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인성을 입고 있는 그 자체가 대속 역사이며,
예수님이 인성을 벗는 순간 우리 대속은 그때로서 종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은
연결된 전선에 전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고,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순간 형광등은 꺼지게 되는데,
전기 공급이 계속되려면 끊임없이 전기가 생산되어야 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은 현재 진행형으로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질문 3.
>예수님이 죽으신 후 부활전까지 왜 "삼일"이라는 기간이 필요했는가?
>삼일동안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의 대속은
우리의 생애와 죽음까지의 형벌을 대신하신 것이고,
죽은 후 3일간의 고난은 우리의 영원한 지옥 형벌을 대신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신성은 인성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인성을 입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인성의 몸은 동굴 무덤에 있고,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이므로,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은 신성과 함께 여전히 대형 역사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는 것은,
마치 사람의 몸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이 몸 어디에 있으며, 영이 마음 어디에 있는가를 따져 묻는다면
이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공간 장소적인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4.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누가복음 23:42-43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죽으신 그 날에(오늘) 낙원에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은 무덤에 있고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은 여전히 신성에 붙들려
한편으로는 지옥의 고통으로 대형의 역사를 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낙원에서 안식하며 기도하시는 이중 역사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며,
십자가에 죽으심 후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신인양성 일위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날 낙원에 가셔서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 5.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삼일동안 행하신 일들 중에 "우리의 죄값인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아래 내용은 pkist.net에서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엡2:1에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는데
이 성구에서 죽었다 라며 과거사로 단정한 시점에 우리 몸은 죽지 않았습니다.
몸은 로마서 8장처럼 죽을 몸입니다.
바로 이 성구 때문에 죄의 값은 아담의 범죄처럼 하나님과 끊어 진 것과 그 끊어 진 상태에서
영원히 당할 지옥 형벌까지를 포함한다 하겠습니다.
몸이 숨 끊어 지는 것만이 죄의 값의 마지막이거나 전부라고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질문 6.
>벧전3:18-20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연관성구->벧전4:6)
>위 성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1) 저가 또한 영으로는? 예수님의 "신성의 영+인성의 영"을 말하는 것인가?
예수님의 신성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옥에 있는? 지옥 또는 음부를 말하는 것인가?
죄의 감옥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옥이란 자유가 없는 곳을 말하는 것이니,
죄의 감옥이란 곧 죄에게 붙들려 자유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형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3) 옥에 있는 영들? 택자이며 신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는데 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인가?
(노아의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면 택자인지? 택자인데 불신자인지? 택자인데 신자인지? 지금으로 말하면 누구인지?)
옥에 있는 영들이란 옥에 갇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니
곧 악령에게 붙들려 악성과 악습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죄의 감옥에 붙들려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아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는 말은
하나의 실례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아의 때 사람들뿐 아니고 그 이전이나 이후나 오늘에도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서, 죄에게서 자유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은
택자 불택자 할 것 없이 다 옥에 갇힌 사람들이고, 옥에 갇힌 영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이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했다는 말씀이 지옥에 가서 무엇을 전파했다는 말씀인지?
'지옥'이라 하지 않고 '옥'이라 했습니다.
물론 해석해 들어가면 같은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는 지옥이 아닌 '옥'으로 되어 있고 그 옥은 죄의 감옥을 말합니다.
죄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이고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며,
우리가 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전부 성령이 우리를 붙들고 하시는 일입니다.
5) 벧전3:18-20 말씀이 "예수님이 지옥형벌을 받으러 지옥에 가셨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구인지?
이 성구가 예수님이 지옥 형벌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위의 질문에 대한 설명에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7. 질문요약
>1) 법이 정한 형벌을 받으면 죄는 없어집니다.
>십자가 죽음 후에 형벌이 남아 있느냐는 문제!
>2) 죽음 후에 낙원에 가셔서 우리 대신 행하신 일과
>지옥에 가셔서 우리 대신 행하신 일이 무엇이었냐는 문제!
>3) "예수님이 죽으심(+삼일동안)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 에서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심으로(사활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 로 표현할 수 있느냐는 문제
>(고전15:17, 롬4:25, 위 1)번 죽음후에 3일간 형벌문제를 종합해 볼 때 : 죽으심+삼일동안+부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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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kist.net 'help'님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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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되는 공부여서 가능성만 제시합니다.
: 질문 1.
: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형벌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없어졌는가?
: 아니면 죽음후에도 예수님이 받아야 할 형벌이 남아 있는가?
->
우리의 죄 값을 시간 전개를 따라 헤아려 보면
1. 영이 즉각 죽고 영은 이후 어떤 작용도 없고
2. 영을 통해 내려 지던 모든 하나님의 은혜가 중단 되어 심신은 죽는 날까지 고생하고
3. 몸이 죽는 날 몸은 땅에 묻고 마음은 영과 함께 음부에서 홍포 입은 부자처럼 고생하고
4. 부활하면 심신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에 타야 하는데 끝이 없고 갈수록 뜨거워 집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입고 오셔서 대형 하신 것은 2번의 심신이 죽는 날까지 고생한 것과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 몸이 죽는 그 순간의 고생까지만 대신 한 것입니다. 몸이 죽고 땅에 묻힌 순간부터 마음은 음부에서 고통이 시작 되는데 이 고통은 십자가에서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몸은 부활 이전의 몸이므로 오늘 우리의 몸처럼 때리면 아프고 창으로 찌르면 고통을 느끼는데 만일 예수님의 목을 바로 쳐 버렸다면 그 순간으로 그 몸은 끝이 납니다. 그 몸이 죽는 그 고통을 가지고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에서 불타는 고통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죄의 값을 우리 몸이 운명하는 그 순간으로 다 끝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잡해 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죄의 값은 몸이 죽는 것도 포함하나 그 것은 일부며 시작이고 지옥의 영원한 고통이 죄의 값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할 때 사망은 몸이 숨 끊어 진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 진 상태로 사는 것과 몸이 죽는 것과 심신이 영원히 지옥에서 당하는 고생 전부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몸이 돌아 가신 것은 그 모든 것의 가장 대표적인 한 모습입니다. 말하자면 대표 단수와 같은 개념입니다.
: 질문 2.
: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에서 분리된 "마음+인성의 영+신성의 영"인 예수님은
: 죽기전 신인양성일위(몸만 빠진 상태) 그대로 변함없이
: 제2위의 성자의 위치로서 삼일동안 계속 대속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셨는가?
->
예수님의 생전 33 년에서 신성의 한 분이신 수고가 없었다면 그 인성의 수고는 한 사람만 구원할 뿐입니다. 겉은 인성이요 속에는 신성인 예수님은 신성 인성이 한 분이었으니 인성의 고생에는 신성이 동참을 하게 됩니다. 이 동참 수고 때문에 예수님 한 분의 수고가 우리 택자 전부의 대형 대행 대생 대망이 됩니다.
만일 우리의 육의 숨이 끊어 짐으로 우리 죄값이 다 치르게 된다면 예수님이 대속하지 않아도 우리는 영원한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는 것이야 무통 주사를 맞고 독극물을 주입하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으니 사망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인생의 죄 값의 전부라면 인생의 죄 값은 의외로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간 큰 사람이라면 죄를 짓고 살다가 마지막 죽는 순간만 잘 결정하면 죄의 낙으로 누릴 일도 많습니다. 문제는 몸이 죽는 순간, 그 때부터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의 고통이 영원히 계속 되는데 이 때부터가 죄의 값이 이제 제대로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천국의 우리 영생이 갈수록 자라 간다는 것을 봐서 지옥에 간 사람의 당할 고통은 줄어 들거나 그대로 유지 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크질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전부의 영원한 지옥 고통을 주님이 대신 해결하시려 한다면 주님의 인성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인성 속에 한 분으로 계신 신성의 동참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이 번에 답변자가 제기한 과제의 시발은 이 부분이었습니다.
: 질문 3.
: 예수님이 죽으신 후 부활전까지 왜 "삼일"이라는 기간이 필요했는가?
: 삼일동안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
3 일이라는 단위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지옥 고통의 대형을 당하시되 그 분량을 다 채워야 하는 완전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이 한 분 되신 분입니다. 인성 중에 몸은 요셉의 묘에 있었습니다. 그 인성의 마음과 영은 우리의 지옥 형벌을 대신해야 하지 않을까? 어디서 해야 했을까? 이미 몸이 죽는 순간 예수님의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며 영계란 오늘 이 땅의 물질계의 시공과 같은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하나님이 지옥에는 없는 줄로 아는데,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죄인의 마음에도 있고 선악과 먹던 자리에도 있었고 홍포 입은 부자를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계시는 무소부재의 하나님입니다. 다만 지옥이나 죄 짓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역사적으로 은혜적으로 구원적으로 계시지 않고 공의의 하나님으로 형벌을 주셔서 값을 치르게 하는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몸이 죽었다면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에게 붙들려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로 한 편으로는 그 인성이 우리의 지옥 형벌을 받기 위해 지옥의 고난을 겪어야 하지 않았을까? 바로 그 고난의 3 일이 범죄 후 죄에게 붙들렸던 우리를 해방하기 위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지 않았을까?
: 질문 4.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 누가복음 23:42-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이 죽으신 그 날에(오늘) 낙원에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번 주제를 두고 공회의 교리 체계로 풀어 보면 다른 문제는 쉽게 다 잘 해결이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난해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만일 눅23:43에서 '네가 나와 함께'라고 하신 그 '나'라는 예수님은 예수님 중에서도 예수님의 몸이 그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몸은 그 날 묘소에 있었지 낙원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구성 요소 중에 제일 외부에 있는 몸이 그 날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 몸이 강도에게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는데도 그 몸은 그 날 묘소에 들어 갔으니 여기 '나'라고 하신 예수님은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 예수님의 주체 즉 예수님의 본부를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 주제를 연구하기 전까지는 막연히 예수님의 마음과 영이라고 생각했으나 만일 예수님의 인성 속에 신성까지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의외로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이 끝나면 바로 낙원이라는 곳에서 영원히 안식할 것이니 마지막 고난을 함께 이기자는 격려요 사실적인 소망을 술회한 것으로 본다면 십자가에서 막바지 고생을 하고 계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반드시 그 고생을 끝으로 바로 낙원에서 쉬어야 할 것으로 읽힙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도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기 위해 인간과 하나님의 한 분으로 존재하는 특별한 점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몸은 십자가 죽음으로 대형의 고생을 끝 내고 이후부터는 몸이 아닌 마음이 주체가 되어 지옥의 고난을 다 당해야 한다면, 그리고 그 지옥의 형벌이 인성 단독이 아니라 신성이 함께 해야 모든 택자의 지옥 고난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예수님의 인성 중에 몸을 분리 한 다음 나머지 인성과 그 인성을 붙든 신성은 한 편으로는 영원한 안식을 한 편으로는 영원한 우리의 지옥 형벌을 대신하는 이중 역사를 할 수가 있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33 년이 바로 그런 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생애와 공생애는 한 편으로는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항상 기쁨에 충만하여 사셨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대신 별별 죄의 댓가로 닥쳐 오는 고난을 다 당하며 사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도 적용 되었고 그렇게 한 것이라면 몸의 사후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마치 백 목사님이 건설구원을 분리하면서 기본구원의 죄값을 완전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만났고 우리 심신이 죽을 때까지 짓는 죄의 책임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으며 그 결과 예수님의 대형은 우리 죽을 때까지 죄를 미리 걸머 지고 정죄를 받고 대신 죽었으므로 한 번 형벌을 받은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두 번 처벌 되지 않으니 중생 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라는 교리사의 옥동자를 출산했습니다. 지금 그 옥동자가 자라다 보니까 어릴 때와 달리 여러 복잡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가 자라야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 질문 5.
: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삼일동안 행하신 일들 중에 "우리의 죄값인 영원한 지옥형벌을
: 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
엡2:1에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는데 이 성구에서 죽었다 라며 과거사로 단정한 시점에 우리 몸은 죽지 않았습니다. 몸은 로마서 8장처럼 죽을 몸입니다. 바로 이 성구 때문에 죄의 값은 아담의 범죄처럼 하나님과 끊어 진 것과 그 끊어 진 상태에서 영원히 당할 지옥 형벌까지를 포함한다 하겠습니다. 몸이 숨 끊어 지는 것만이 죄의 값의 마지막이거나 전부라고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제 시작 된 주제지만 관련 된 성구를 찾는 것은 쉽고 그 사례는 많으나 인터넷 성경 검색을 통해 이것저것 끌어 대는 습관이 극단에 이른 오늘날 우리 이 노선의 사람들은 손쉽게 성구를 접할 수 있음을 은혜의 기회로 가지되 그 기회만큼 성구를 남용하고 자의적으로 만드는 죄를 막기 위해 눈에 얼른 들어오는 성구들을 교리의 근거로 단정할 때까지는 조심과 신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구는 많으나 성구 제시를 미루고 있고 한 성구성구를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두고 지옥 형벌까지를 담당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련 성구를 찾을 때는 이 긍정적인 생각의 반대편 입장에서 성구를 공박해 봐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 질문 6.
: 벧전3:18-20
: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연관성구->벧전4:6)
: 위 성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상세질문
: 1) 저가 또한 영으로는? 예수님의 "신성의 영+인성의 영"을 말하는 것인가?
: 2) 옥에 있는? 지옥 또는 음부를 말하는 것인가?
: 3) 옥에 있는 영들? 택자이며 신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는데 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인가?
: (노아의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면 택자인지? 택자인데 불신자인지? 택자인데 신자인지? 지금으로 말하면 누구인지?)
: 4) 예수님이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했다는 말씀이 지옥에 가서 무엇을 전파했다는 말씀인지?
: 5) 벧전3:18-20 말씀이 "예수님이 지옥형벌을 받으러 지옥에 가셨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성구인지?
->
이 성구는 일반 교계가 난해절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아주 간단명료하게 깨달아 왔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이미 함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교회의 정통 교리가 너무 도식화하고 육체적이며 어린 마음으로 이런 성구를 대하기 때문에 공회 깨달음을 함부로 비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사람 안에 옛사람과 새사람이 있다는 이런 간단한 교훈조차 그들은 인간을 둘로 쪼갤 수 없다며 이단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신약의 기본 개념은 시공 초월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기록한 구약과 신약 초기의 초대교회의 기록을 너무 좁게 보기 때문에 우스운 논쟁에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은 성경에 그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쉽게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지식으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공부해 가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설명을 원하시면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pkist.net에 질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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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리적으로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윤곽적으로만 알고 있는 제 지식으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아래 설명도 pkist.net.의 'help'님의 설명을 중심으로 제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미 읽으셨겠지만 참고로 pkist.net 'help'님의 설명을 아래에 그대로 첨부해 놓았습니다.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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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형벌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없어졌는가?
>아니면 죽음후에도 예수님이 받아야 할 형벌이 남아 있는가?
예수님의 대속을 사활로 구분할 때
예수님의 죽으심은 부활 전까지로 봐야 할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 죄의 형벌을 대형하시는 예수님의 형벌은
십자가에 죽으신 다음 3일간도 계속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십자가 죽으심 이전까지의 모든 형벌은 우리의 살아서 받는 형벌을 대신했다면
죽으심 이후 3일간의 형벌은 우리의 영원한 지옥 형벌을 대형하신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2.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에서 분리된 "마음+인성의 영+신성의 영"인 예수님은
>죽기전 신인양성일위(몸만 빠진 상태) 그대로 변함없이
>제2위의 성자의 위치로서 삼일동안 계속 대속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셨는가?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는
사람이라야 사람을 대신할 수 있으므로 인성을 입으셨고,
한 사람으로는 택자 전부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신성이 동참하셨습니다.
신성이 인성을 벗는 순간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이 되게 되고,
우리와 같이 된 인성은 아무리 죄가 없어도 택자 전부를 대속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을 입고 대속 역사를 시작하는 순간
예수님의 신성은 인성을 영원히 벗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인성을 입고 오신 때부터 시작된 예수님의 대속 역사는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된 것과 유년 시절을 거치신 것이 다 대속 역사이고,
33년 4개월의 사생활 공생활과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이 전부 대속 역사이며,
죽으신 후 3일간도 여전히 대속 역사는 계속되었고,
정확하게 말하면 죽으신 후 3일뿐 아니라 부활 후 영원토록 대속 역사는 계속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인성을 입고 있는 그 자체가 대속 역사이며,
예수님이 인성을 벗는 순간 우리 대속은 그때로서 종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은
연결된 전선에 전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고,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순간 형광등은 꺼지게 되는데,
전기 공급이 계속되려면 끊임없이 전기가 생산되어야 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은 현재 진행형으로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질문 3.
>예수님이 죽으신 후 부활전까지 왜 "삼일"이라는 기간이 필요했는가?
>삼일동안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의 대속은
우리의 생애와 죽음까지의 형벌을 대신하신 것이고,
죽은 후 3일간의 고난은 우리의 영원한 지옥 형벌을 대신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신성은 인성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인성을 입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인성의 몸은 동굴 무덤에 있고,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이므로,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은 신성과 함께 여전히 대형 역사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는 것은,
마치 사람의 몸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이 몸 어디에 있으며, 영이 마음 어디에 있는가를 따져 묻는다면
이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공간 장소적인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4.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누가복음 23:42-43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죽으신 그 날에(오늘) 낙원에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은 무덤에 있고
몸에서 분리된 마음과 영은 여전히 신성에 붙들려
한편으로는 지옥의 고통으로 대형의 역사를 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낙원에서 안식하며 기도하시는 이중 역사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며,
십자가에 죽으심 후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신인양성 일위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날 낙원에 가셔서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 5.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삼일동안 행하신 일들 중에 "우리의 죄값인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아래 내용은 pkist.net에서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엡2:1에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는데
이 성구에서 죽었다 라며 과거사로 단정한 시점에 우리 몸은 죽지 않았습니다.
몸은 로마서 8장처럼 죽을 몸입니다.
바로 이 성구 때문에 죄의 값은 아담의 범죄처럼 하나님과 끊어 진 것과 그 끊어 진 상태에서
영원히 당할 지옥 형벌까지를 포함한다 하겠습니다.
몸이 숨 끊어 지는 것만이 죄의 값의 마지막이거나 전부라고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질문 6.
>벧전3:18-20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연관성구->벧전4:6)
>위 성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1) 저가 또한 영으로는? 예수님의 "신성의 영+인성의 영"을 말하는 것인가?
예수님의 신성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옥에 있는? 지옥 또는 음부를 말하는 것인가?
죄의 감옥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옥이란 자유가 없는 곳을 말하는 것이니,
죄의 감옥이란 곧 죄에게 붙들려 자유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형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3) 옥에 있는 영들? 택자이며 신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는데 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인가?
(노아의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면 택자인지? 택자인데 불신자인지? 택자인데 신자인지? 지금으로 말하면 누구인지?)
옥에 있는 영들이란 옥에 갇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니
곧 악령에게 붙들려 악성과 악습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죄의 감옥에 붙들려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아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는 말은
하나의 실례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아의 때 사람들뿐 아니고 그 이전이나 이후나 오늘에도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서, 죄에게서 자유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은
택자 불택자 할 것 없이 다 옥에 갇힌 사람들이고, 옥에 갇힌 영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이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했다는 말씀이 지옥에 가서 무엇을 전파했다는 말씀인지?
'지옥'이라 하지 않고 '옥'이라 했습니다.
물론 해석해 들어가면 같은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는 지옥이 아닌 '옥'으로 되어 있고 그 옥은 죄의 감옥을 말합니다.
죄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이고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며,
우리가 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전부 성령이 우리를 붙들고 하시는 일입니다.
5) 벧전3:18-20 말씀이 "예수님이 지옥형벌을 받으러 지옥에 가셨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구인지?
이 성구가 예수님이 지옥 형벌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위의 질문에 대한 설명에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7. 질문요약
>1) 법이 정한 형벌을 받으면 죄는 없어집니다.
>십자가 죽음 후에 형벌이 남아 있느냐는 문제!
>2) 죽음 후에 낙원에 가셔서 우리 대신 행하신 일과
>지옥에 가셔서 우리 대신 행하신 일이 무엇이었냐는 문제!
>3) "예수님이 죽으심(+삼일동안)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 에서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심으로(사활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 로 표현할 수 있느냐는 문제
>(고전15:17, 롬4:25, 위 1)번 죽음후에 3일간 형벌문제를 종합해 볼 때 : 죽으심+삼일동안+부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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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kist.net 'help'님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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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되는 공부여서 가능성만 제시합니다.
: 질문 1.
: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형벌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없어졌는가?
: 아니면 죽음후에도 예수님이 받아야 할 형벌이 남아 있는가?
->
우리의 죄 값을 시간 전개를 따라 헤아려 보면
1. 영이 즉각 죽고 영은 이후 어떤 작용도 없고
2. 영을 통해 내려 지던 모든 하나님의 은혜가 중단 되어 심신은 죽는 날까지 고생하고
3. 몸이 죽는 날 몸은 땅에 묻고 마음은 영과 함께 음부에서 홍포 입은 부자처럼 고생하고
4. 부활하면 심신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에 타야 하는데 끝이 없고 갈수록 뜨거워 집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입고 오셔서 대형 하신 것은 2번의 심신이 죽는 날까지 고생한 것과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 몸이 죽는 그 순간의 고생까지만 대신 한 것입니다. 몸이 죽고 땅에 묻힌 순간부터 마음은 음부에서 고통이 시작 되는데 이 고통은 십자가에서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몸은 부활 이전의 몸이므로 오늘 우리의 몸처럼 때리면 아프고 창으로 찌르면 고통을 느끼는데 만일 예수님의 목을 바로 쳐 버렸다면 그 순간으로 그 몸은 끝이 납니다. 그 몸이 죽는 그 고통을 가지고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에서 불타는 고통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죄의 값을 우리 몸이 운명하는 그 순간으로 다 끝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잡해 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죄의 값은 몸이 죽는 것도 포함하나 그 것은 일부며 시작이고 지옥의 영원한 고통이 죄의 값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할 때 사망은 몸이 숨 끊어 진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 진 상태로 사는 것과 몸이 죽는 것과 심신이 영원히 지옥에서 당하는 고생 전부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몸이 돌아 가신 것은 그 모든 것의 가장 대표적인 한 모습입니다. 말하자면 대표 단수와 같은 개념입니다.
: 질문 2.
: 예수님이 죽으신 후 몸에서 분리된 "마음+인성의 영+신성의 영"인 예수님은
: 죽기전 신인양성일위(몸만 빠진 상태) 그대로 변함없이
: 제2위의 성자의 위치로서 삼일동안 계속 대속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셨는가?
->
예수님의 생전 33 년에서 신성의 한 분이신 수고가 없었다면 그 인성의 수고는 한 사람만 구원할 뿐입니다. 겉은 인성이요 속에는 신성인 예수님은 신성 인성이 한 분이었으니 인성의 고생에는 신성이 동참을 하게 됩니다. 이 동참 수고 때문에 예수님 한 분의 수고가 우리 택자 전부의 대형 대행 대생 대망이 됩니다.
만일 우리의 육의 숨이 끊어 짐으로 우리 죄값이 다 치르게 된다면 예수님이 대속하지 않아도 우리는 영원한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는 것이야 무통 주사를 맞고 독극물을 주입하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으니 사망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인생의 죄 값의 전부라면 인생의 죄 값은 의외로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간 큰 사람이라면 죄를 짓고 살다가 마지막 죽는 순간만 잘 결정하면 죄의 낙으로 누릴 일도 많습니다. 문제는 몸이 죽는 순간, 그 때부터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의 고통이 영원히 계속 되는데 이 때부터가 죄의 값이 이제 제대로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천국의 우리 영생이 갈수록 자라 간다는 것을 봐서 지옥에 간 사람의 당할 고통은 줄어 들거나 그대로 유지 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크질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전부의 영원한 지옥 고통을 주님이 대신 해결하시려 한다면 주님의 인성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인성 속에 한 분으로 계신 신성의 동참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이 번에 답변자가 제기한 과제의 시발은 이 부분이었습니다.
: 질문 3.
: 예수님이 죽으신 후 부활전까지 왜 "삼일"이라는 기간이 필요했는가?
: 삼일동안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
3 일이라는 단위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지옥 고통의 대형을 당하시되 그 분량을 다 채워야 하는 완전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이 한 분 되신 분입니다. 인성 중에 몸은 요셉의 묘에 있었습니다. 그 인성의 마음과 영은 우리의 지옥 형벌을 대신해야 하지 않을까? 어디서 해야 했을까? 이미 몸이 죽는 순간 예수님의 마음과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며 영계란 오늘 이 땅의 물질계의 시공과 같은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하나님이 지옥에는 없는 줄로 아는데,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죄인의 마음에도 있고 선악과 먹던 자리에도 있었고 홍포 입은 부자를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계시는 무소부재의 하나님입니다. 다만 지옥이나 죄 짓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역사적으로 은혜적으로 구원적으로 계시지 않고 공의의 하나님으로 형벌을 주셔서 값을 치르게 하는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몸이 죽었다면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에게 붙들려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로 한 편으로는 그 인성이 우리의 지옥 형벌을 받기 위해 지옥의 고난을 겪어야 하지 않았을까? 바로 그 고난의 3 일이 범죄 후 죄에게 붙들렸던 우리를 해방하기 위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지 않았을까?
: 질문 4.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 누가복음 23:42-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이 죽으신 그 날에(오늘) 낙원에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번 주제를 두고 공회의 교리 체계로 풀어 보면 다른 문제는 쉽게 다 잘 해결이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난해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만일 눅23:43에서 '네가 나와 함께'라고 하신 그 '나'라는 예수님은 예수님 중에서도 예수님의 몸이 그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몸은 그 날 묘소에 있었지 낙원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구성 요소 중에 제일 외부에 있는 몸이 그 날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 몸이 강도에게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는데도 그 몸은 그 날 묘소에 들어 갔으니 여기 '나'라고 하신 예수님은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 예수님의 주체 즉 예수님의 본부를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 주제를 연구하기 전까지는 막연히 예수님의 마음과 영이라고 생각했으나 만일 예수님의 인성 속에 신성까지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의외로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이 끝나면 바로 낙원이라는 곳에서 영원히 안식할 것이니 마지막 고난을 함께 이기자는 격려요 사실적인 소망을 술회한 것으로 본다면 십자가에서 막바지 고생을 하고 계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반드시 그 고생을 끝으로 바로 낙원에서 쉬어야 할 것으로 읽힙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도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기 위해 인간과 하나님의 한 분으로 존재하는 특별한 점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몸은 십자가 죽음으로 대형의 고생을 끝 내고 이후부터는 몸이 아닌 마음이 주체가 되어 지옥의 고난을 다 당해야 한다면, 그리고 그 지옥의 형벌이 인성 단독이 아니라 신성이 함께 해야 모든 택자의 지옥 고난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예수님의 인성 중에 몸을 분리 한 다음 나머지 인성과 그 인성을 붙든 신성은 한 편으로는 영원한 안식을 한 편으로는 영원한 우리의 지옥 형벌을 대신하는 이중 역사를 할 수가 있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33 년이 바로 그런 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생애와 공생애는 한 편으로는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항상 기쁨에 충만하여 사셨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대신 별별 죄의 댓가로 닥쳐 오는 고난을 다 당하며 사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도 적용 되었고 그렇게 한 것이라면 몸의 사후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마치 백 목사님이 건설구원을 분리하면서 기본구원의 죄값을 완전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만났고 우리 심신이 죽을 때까지 짓는 죄의 책임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으며 그 결과 예수님의 대형은 우리 죽을 때까지 죄를 미리 걸머 지고 정죄를 받고 대신 죽었으므로 한 번 형벌을 받은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두 번 처벌 되지 않으니 중생 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라는 교리사의 옥동자를 출산했습니다. 지금 그 옥동자가 자라다 보니까 어릴 때와 달리 여러 복잡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가 자라야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 질문 5.
: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삼일동안 행하신 일들 중에 "우리의 죄값인 영원한 지옥형벌을
: 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
엡2:1에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는데 이 성구에서 죽었다 라며 과거사로 단정한 시점에 우리 몸은 죽지 않았습니다. 몸은 로마서 8장처럼 죽을 몸입니다. 바로 이 성구 때문에 죄의 값은 아담의 범죄처럼 하나님과 끊어 진 것과 그 끊어 진 상태에서 영원히 당할 지옥 형벌까지를 포함한다 하겠습니다. 몸이 숨 끊어 지는 것만이 죄의 값의 마지막이거나 전부라고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제 시작 된 주제지만 관련 된 성구를 찾는 것은 쉽고 그 사례는 많으나 인터넷 성경 검색을 통해 이것저것 끌어 대는 습관이 극단에 이른 오늘날 우리 이 노선의 사람들은 손쉽게 성구를 접할 수 있음을 은혜의 기회로 가지되 그 기회만큼 성구를 남용하고 자의적으로 만드는 죄를 막기 위해 눈에 얼른 들어오는 성구들을 교리의 근거로 단정할 때까지는 조심과 신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구는 많으나 성구 제시를 미루고 있고 한 성구성구를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두고 지옥 형벌까지를 담당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련 성구를 찾을 때는 이 긍정적인 생각의 반대편 입장에서 성구를 공박해 봐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 질문 6.
: 벧전3:18-20
: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연관성구->벧전4:6)
: 위 성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상세질문
: 1) 저가 또한 영으로는? 예수님의 "신성의 영+인성의 영"을 말하는 것인가?
: 2) 옥에 있는? 지옥 또는 음부를 말하는 것인가?
: 3) 옥에 있는 영들? 택자이며 신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는데 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인가?
: (노아의 때 불순종하던 자들이라면 택자인지? 택자인데 불신자인지? 택자인데 신자인지? 지금으로 말하면 누구인지?)
: 4) 예수님이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했다는 말씀이 지옥에 가서 무엇을 전파했다는 말씀인지?
: 5) 벧전3:18-20 말씀이 "예수님이 지옥형벌을 받으러 지옥에 가셨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성구인지?
->
이 성구는 일반 교계가 난해절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아주 간단명료하게 깨달아 왔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이미 함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교회의 정통 교리가 너무 도식화하고 육체적이며 어린 마음으로 이런 성구를 대하기 때문에 공회 깨달음을 함부로 비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사람 안에 옛사람과 새사람이 있다는 이런 간단한 교훈조차 그들은 인간을 둘로 쪼갤 수 없다며 이단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신약의 기본 개념은 시공 초월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기록한 구약과 신약 초기의 초대교회의 기록을 너무 좁게 보기 때문에 우스운 논쟁에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