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일 문제 외
사회2011-09-06조회 447추천 81
1. 주일 문제
질문하신 주일 문제는 '범위'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 범위는 '일'의 범위와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를 말합니다.
일의 범위로 생각해 본다면,
4계명에, 주일은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그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인가?
그렇다면 믿는 사람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주신 곳은 우리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구원 이룰 환경, 계명 지킬 장소는 세상입니다. 4계명도 예외는 아닙니다.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4계명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은
'무조건', '그 어떤 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주일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일날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구원에 필요한 일은 할 수 있고, 구원에 필요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일만 해야 하고, 구원에 상관없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일만 하려고 하면 구원과 상관없는 일은 할 시간이 없어야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믿는 사람의 구원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해서 준비하는 일(식사, 설거지, 세면, 간단한 방 정리, 차량 운행, 심방... 등)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식사라도 주일날 잔치하듯이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빨래하는 것이나 집안 대청소하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장거리 운행하는 것도, 예배를 위해 부득이한 면이 있지만 조심할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병원 가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은 할 수 있을 것이고,
평생 불구자 되는 정도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로 생각해 보면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라는 말은
자기에게 책임 있는, 자기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범위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범위, 자기가 책임 질 수 없는 범위는 자기 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4계명뿐 아니라 신앙생활의 전반에 걸쳐 해당되는 일입니다.
모든 일은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범위입니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월권이 되고, 월권은 죄가 되며, 남의 범위를 침해하는 일입니다.
주일날 일하는 문제도 그러합니다.
예로 들어 질문하신 몇 가지를 보면
주일날 예배드리기 위하여 전기를 사용합니다.
전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상관할 범위가 아니며,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일날 전기가 고장 났다고 사람을 불러서 전기를 수리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직접 관련된 일이며, 우리의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믿는 사람이
자기 회사 사원을 주일날 자기 일을 시키는 것은 금할 일일 것입니다.
자기 회사 사원이라도 그가 주일날 다른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개인 생활은 회사 사장이 간섭할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계명은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을 말씀했습니다.
주일날 인터넷 사용이나 통행료 같은 것은
일의 범위와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를 같이 생각해야 할 것 같고
군 생활 역시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로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전10:25)는 말씀과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전5:10)는 말씀을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 출애굽 시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하신 말씀
믿는 사람이 성경을 공부할 때 항상 전제로 둘 것은
성경은 획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은 자존자, 완전자, 영원 불변자, 단일성의 절대자시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가는 외견상 목적은 출애굽이지만
이스라엘의 출애굽 목적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바로에게 하신 말씀은 거짓이나 핑계가 아닙니다.
출애굽은 믿는 사람의 신앙 출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신앙생활은 신앙생활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 제사며, 그것이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3. 예정과 자유성
성경은 절대 예정도, 절대 주권도, 인간의 자유성도 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범위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의 범위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성경이 말씀했으니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믿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어둡고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수나 실언이 없으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다 알려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며, 절대 주권 섭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동시에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는 전적 자유성에 의한 자기 판단이며 자기 처리입니다.
자기가 행한 것입니다. 100% 자기 결정입니다. 어떤 경우든 따지고 들어가면 결과는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예정도 주권도 틀림없는 사실이며
자유성에 의한 인간의 행동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 둘은 분명한 모순입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 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모순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펴 보면 그럴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래야 기독교이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한 분뿐이신 유일의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잘된 것은 하나님 은혜이고, 잘못된 것은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표현은 우리 자신을 단속하는 말입니다.
잘된 것도 하나님 은혜이고, 잘못된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한 일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내 자유 의지로 내가 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잘한 것은 칭찬과 상급을 주시고
내가 잘못한 것은 책망과 징계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이지만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예정을 두고 인간이 하나님께 뭐라고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려 주신 것이 고전9:20-21절의 토기장이 비유입니다.
질문하신 주일 문제는 '범위'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 범위는 '일'의 범위와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를 말합니다.
일의 범위로 생각해 본다면,
4계명에, 주일은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그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인가?
그렇다면 믿는 사람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주신 곳은 우리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구원 이룰 환경, 계명 지킬 장소는 세상입니다. 4계명도 예외는 아닙니다.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4계명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은
'무조건', '그 어떤 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주일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일날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구원에 필요한 일은 할 수 있고, 구원에 필요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일만 해야 하고, 구원에 상관없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일만 하려고 하면 구원과 상관없는 일은 할 시간이 없어야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믿는 사람의 구원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해서 준비하는 일(식사, 설거지, 세면, 간단한 방 정리, 차량 운행, 심방... 등)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식사라도 주일날 잔치하듯이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빨래하는 것이나 집안 대청소하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장거리 운행하는 것도, 예배를 위해 부득이한 면이 있지만 조심할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날 병원 가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은 할 수 있을 것이고,
평생 불구자 되는 정도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로 생각해 보면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라는 말은
자기에게 책임 있는, 자기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범위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범위, 자기가 책임 질 수 없는 범위는 자기 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4계명뿐 아니라 신앙생활의 전반에 걸쳐 해당되는 일입니다.
모든 일은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범위입니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월권이 되고, 월권은 죄가 되며, 남의 범위를 침해하는 일입니다.
주일날 일하는 문제도 그러합니다.
예로 들어 질문하신 몇 가지를 보면
주일날 예배드리기 위하여 전기를 사용합니다.
전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상관할 범위가 아니며,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일날 전기가 고장 났다고 사람을 불러서 전기를 수리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직접 관련된 일이며, 우리의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믿는 사람이
자기 회사 사원을 주일날 자기 일을 시키는 것은 금할 일일 것입니다.
자기 회사 사원이라도 그가 주일날 다른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개인 생활은 회사 사장이 간섭할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계명은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을 말씀했습니다.
주일날 인터넷 사용이나 통행료 같은 것은
일의 범위와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를 같이 생각해야 할 것 같고
군 생활 역시 자기에게 주어진 범위로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전10:25)는 말씀과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전5:10)는 말씀을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 출애굽 시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하신 말씀
믿는 사람이 성경을 공부할 때 항상 전제로 둘 것은
성경은 획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은 자존자, 완전자, 영원 불변자, 단일성의 절대자시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가는 외견상 목적은 출애굽이지만
이스라엘의 출애굽 목적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바로에게 하신 말씀은 거짓이나 핑계가 아닙니다.
출애굽은 믿는 사람의 신앙 출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신앙생활은 신앙생활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 제사며, 그것이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3. 예정과 자유성
성경은 절대 예정도, 절대 주권도, 인간의 자유성도 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범위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의 범위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성경이 말씀했으니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믿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어둡고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수나 실언이 없으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다 알려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며, 절대 주권 섭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동시에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는 전적 자유성에 의한 자기 판단이며 자기 처리입니다.
자기가 행한 것입니다. 100% 자기 결정입니다. 어떤 경우든 따지고 들어가면 결과는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예정도 주권도 틀림없는 사실이며
자유성에 의한 인간의 행동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 둘은 분명한 모순입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 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모순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펴 보면 그럴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래야 기독교이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한 분뿐이신 유일의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잘된 것은 하나님 은혜이고, 잘못된 것은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표현은 우리 자신을 단속하는 말입니다.
잘된 것도 하나님 은혜이고, 잘못된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한 일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내 자유 의지로 내가 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잘한 것은 칭찬과 상급을 주시고
내가 잘못한 것은 책망과 징계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이지만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예정을 두고 인간이 하나님께 뭐라고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려 주신 것이 고전9:20-21절의 토기장이 비유입니다.